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활 제 7 주간 금요일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7-06-02 10:30

본문


축일:6월2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Saints Marcellinus and Peter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박해시 이들의 순교에 대한 기록은
형집행인으로부터 그 기록을 입수한 성 다마소 교황이 전해준다.

그들은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아 비아 라비카나의 앗 두아스 라우로스라는 묘지에 묻혔다.
교회에 평화가 왔을 때 그 무덤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
(Nn. H. E. PG. H,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받아들입시다.
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 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 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 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으뜸들과 권세들을 완전히 눌러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거둡니다.
그들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므로 그분이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것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을 하직하는 날말고 구원의 날이 또 있단 말입니까?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 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이제 내 바랄 것이,주여, 무엇이오니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2004.Pentecoste%204.jpg

성령칠은

성령이 베푸는 7가지 은혜는 개인의 신앙을 성숙시켜 견고하게 해주고 덕을 닦을 수 있는 자세를 키워주는 은사입니다.
칠은 중에 지혜(sapientia, 슬기)·이해(inteleetus, 깨달음 또는 통달)·의견(consilium, 일깨움)·지식(scientia, 앎)의 은혜는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덕으로 나아가도록 인간의 지성을 준비시켜 주고,
용기(fortitudo, 굳셈), 효경(pietas, 받듦 또는 공경)·두려워함(timor, 경외)의 은혜는 인간의 의지를 굳세게 해줍니다.
그리고 칠은은 대신덕(향주삼덕)과 윤리덕(사추덕)을 닦도록 도와줍니다.

용기 굳셈 / 열매:기쁨.온유
이 은사는 신앙 생활 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위험이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고 부동한 신뢰심을 지니고 덕을 실천하도록 성령이 영혼에게 주는 힘입니다.
이 은사가 작용할 때 신자들은 성령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내적 충동에 의해 행동하게 되고
다른 덕행들도 영웅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덕행이건 그것이 완성되려면 용기의 은사가 필요하고 은총의 상태에 항구하기 위해서도 이 은사가 필요합니다.
이 은사는 하느님을 섬기는 데 있어 미지근함을 극복하고 열렬히 하느님을 섬기게 하며,
유혹이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덕의 실천에도 놀라운 활기를 줍니다.
또한 인내심을 갖고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고 지혜롭게 극복하도록 해주며 갖가지 위험이나 적을 만났을 때
담대하고 굳세게 처신하도록 해주고 크고 작은 일들을 충실히 영웅적으로 수행하도록 합니다.



019line.gif


성마르첼리노(303년 순교)와 성베드로 순교자(304년 순교)

마르첼리노와 베드로는 로마 경전의 성인에 속하기에 충분할 만큼 교회의 기억에서 두드러진 인물들이다.
그들의 이름은 우리의 성찬 기도 제1양식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마르첼리노는 사제였고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그들은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중에 참수되었다.
다마소 교황은 그들의 사형 집행인이 이야기한 내용을 전해 준다.
즉 두 순교자는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그들이 묻혀 있는 로마의 묘지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그들의 죽음에대한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수많은 전설이 흘러 나왔다.

이 사람들에 대하여는 거의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이들의 이름이 우리의 성찬 기도안에 들어있으며 그들의 축일이 제정되어 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교회가 그들을 존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한때 온 교회에 걸쳐서 힘찬 격려를 해주었으며 신앙의 궁극적 단계를 마련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순교자들은 자기 피를 흘림으로써 믿음과 사랑의 최고 증거를 보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보다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교회는 언제나 믿었다."(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50항)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다마소 1세 교황 축일:12월11일.
*성녀 헬레나 황후 축일:8월18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축일:5월21일.
성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시대에 로마에서 활동하던 가장 뛰어난 사제이고, 성 베드로는 구마자로 알려져 있다.
이분들이 많은 개종자를 얻었는데, 그들 가운데 간수장 아르테미우스의 아내와 딸이 포함되어 있었다.
순교자들은 이들 모녀의 신앙을 돈독히 하도록 노력하던 중에 체포되어, 실바 느그라 숲으로 끌려가서 참수치명 하였다(304년).

이분들의 순교는 그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 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교황 다마소가 이분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 위에 교회를 세웠으며
그의 모친 성녀 헬레나를 안장토록 조처한 것으로 보아 두 분 순교자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높은 지위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따름이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노 박해 때에 로마의 뛰어난 사제였고, 같이 순교한 성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이들은 새로운 개종자와 더불어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중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체포되어 고문받고 니그라라는 숲에서 참수되었다
그들의 유해는 귀부인인 루실라와 피르미나에 의해 몰래 옮겨져, 라 라비카나의 성 티부르시오 카다콤바에 안장되었다.
교황 다마소는 그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에 성당을 지었다.
(부산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페스투스 총독은 전 총독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인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아그리파스 임금에게 이야기한다(제1독서).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이나 물으시고, 내 양들을 돌보라고 하시며,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예수는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5,13ㄴ-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갔더니 수석 사제들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유죄 판결을 요청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나는 고발을 당한 자가 고발한 자와 대면하여 고발 내용에 관한 변호의 기회를 가지기도 전에 사람을 내주는 것은 로마인들의 관례가 아니라고 대답하였습니다. 17 그래서 그들이 이곳으로 함께 오자, 나는 지체하지 않고 그다음 날로 재판정에 앉아 그 사람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18 그런데 고발한 자들이 그를 둘러섰지만 내가 짐작한 범법 사실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19 바오로와 다투는 것은, 자기들만의 종교와 관련되고, 또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예수라는 사람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뿐이었습니다. 20 나는 이 사건을 어떻게 심리해야 할지 몰라서, 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 그곳에서 이 사건에 관하여 재판을 받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21 바오로는 그대로 갇혀 있다가 폐하의 판결을 받겠다고 상소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를 황제께 보낼 때까지 가두어 두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랑한다.”라는 고백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사이에도 계속해서 사랑을 고백해야 하고, 애정 표현을 주고받은 만큼 그 사랑은 더욱 커지며, 또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로부터 “나를 사랑하느냐?”고 질문을 받으면, 그 의미가 다릅니다. 한두 차례 사랑을 확인하는 차원에서는 기분 좋은 일이겠지만, 그 이상 반복되면, 이 질문은 사랑에 대해 의심하는 것이거나, 정반대로 그 사랑이 의미하는 차원 높은 책임을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을 넘어서는 행동과 그에 맞갖은 책임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신 것은, 그만큼 당신의 양들을 돌보는 그의 책임이 크고 막중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당연히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이고, 이후에 교회를 책임지며 천국 문을 여는 열쇠를 맡게 될 사람이므로, 예수님에 대한 더 큰 사랑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사랑은 너무나 미약하기만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 질문에 세 번이나 사랑한다고 대답하지만, 이 세 번의 대답은 오히려 이전에 있었던 세 번의 배반을 떠올리게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소명이 자기의 사랑이나 업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의 이런 보잘것없는 사랑이 오히려 나의 미약한 신앙에 큰 위로가 됩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게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성인과 베드로성인이시여~☆
        성령의 열매 맺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성체사랑님! 성령을 사랑하여 많은 열매를
                                맺으시길 빕니다~*^^* 알렐루야♬♪

profile_image

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마르첼리노성인과 베드로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건강할수있도록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베드로 순교자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불림받은 저희 작은 영혼들이 힘과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노 박해 때에 로마의 뛰어난 사제였고,
같이 순교한 성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이들은 새로운 개종자와 더불어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중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체포되어 고문받고
니그라라는 숲에서 참수되었다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전구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 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께 예쁘게 양육받아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30
어제
8,207
최대
8,248
전체
4,824,52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