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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801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5241	11-04
27800	기적수를 어떻게 주셨는지... 기적수 검사(바른환경연구소) 적합 판정입니다.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5239	10-02
27799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정독하다 번쩍이며 떠올랐어요. 댓글38개	은총의단비	5238	10-31
277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4일) 댓글15개	고요한	5237	03-05
27797	알레르기로 평생 고생했던 불교신자가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5233	10-01
27796	상보다 더 큰 은총을 주셨습니다. 댓글26개	작은빛	5232	04-26
27795	저는 공동번역 성서가 훨씬 맘에 와 닿습니다. 댓글23개	세인트비오	5231	04-14
27794	☆★“의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진짜 기적! 죽음에서 세번이나 살아나다!”(영상)☆★ 댓글40개	운영진	5231	10-02
27793	7가지 병을 나주에서 다 치유 받았어요. ★ 댓글35개	사랑과은총	5230	02-23
277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2개	고요한	5230	05-25
27791	이태리 성물에 나주 성모님 사진이.. 댓글23개	성모님의향기	5229	05-10
27790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09.2.24↔11.5.1.광주교구 번역차이 시각적비교 댓글24개	메시지사랑	5225	05-13
27789	★☆★ 2018년 9월 15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37개	운영진	5223	09-21
27788	※ 대림 제 4 주간 목요일 (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5222	12-22
27787	오! 주여 찬미 받으소서. 댓글32개	lily	5218	04-08
27786	주님! Joy를 살려주셔서 감사해요.^0^ 댓글27개	Liliana	5217	09-07
27785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14회[마지막회] - 교회를 진보.보수로 나누는 것은 어리석은 이분법 댓글26개	상아탑	5212	04-01
27784	[묵상]주님께로부터 온 전대미문의 대속고통과 자연법칙 안에서 인간적고통의 차이▒ 댓글29개	메시지사랑	5209	04-27
27783	교회의 분열을 조장한 PD수첩 그리고 나주의 진실 댓글30개	위하여	5208	01-15
27782	한국의 광주교구장의 공지문과 율리아 자매! 댓글22개	야고보	5205	09-20
27781	수년간 고생한 요실금을 율리아님의 기도시간에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8개	기쁨	5197	02-23
27780	★☆★2014. 3.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05개	운영진	5196	03-05
27779	† 주님 만찬 성 목요일 (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518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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