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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을 얻은 피정 첫 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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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딸
댓글 35건 조회 1,096회 작성일 21-05-03 01:30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여 주소서.  

글자 수 만큼, 준비한 시간 만큼 율리아 엄마께 힘이되게 해 주소서! 아멘!

 

 

♡ 피정 첫주에 받은 은총은 정말 어마어마 했어요. 피터지는 전쟁을 한것만 같은데  

그 패배할 것만 같았던 전쟁에서 결국 승리하였습니다. 어떤 치유의 은총이라기

보다는 병든 줄도 모르고 제 안에 오~랫동안 붙어있던 병든 열매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그 병든 열매들이 얼마나 교묘한지, 율리아 엄마의 양육이 아니였다면  

자칫 평생을 아름다운 열매인줄 착각하며 달고 다닐 뻔 했어요.  


사실 바쁜 일들을 처리하느라 주어진 시간이 적어서 그렇게 깊게 묵상하며  

진행하지는 못했어요. 귀에 들어오는 엄마의 모든 말씀을 다 쓰고 그것으로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오후쯤 가면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흘리듯 들었던 말씀은 신기하게도 그대로 남아 기억에 남더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정말 단순한 말씀, ‘화낼 필요 없어요였어요.  

왜냐하면 아멘의 영성을 실천해야 하는 이 첫 주에, 아이러니하게도 진심으로  

아멘하지 못하는 일들이 번번이 일어났고 그 때마다 화가 났었기 때문이에요.

아멘의 영성은 다른 영성에 비해 더 영적인 싸움이 큰 것 같아요. 스스로  

중요하다고 믿고 있던 것을 깨고 이웃을 따라주어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남이 저에게 베푸는 친절도 불편함으로 다가왔고 이웃의 잘못이나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이 자꾸만 눈에 들어왔는데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어려웠어요.

최소한 이것만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던 것들에 반대되는 일들이었기 때문이에요.

 

남들이 보면 웃음이 날 수도 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었어요.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구분하는 이유는 이제 더 이상 자연환경을  

생각하여 하기 보다는 돈을 내고 처리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데 그럼 공짜로

처리해주는 재활용 쓰레기는 돈이 들지 않게 깨끗이 씻고 이물질을 때어내고  

버려야 하는 것인데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때 양념이나 음식이 들은 플라스틱,  

더러운 비닐 같은 것들이 제 눈에 보이면 화가 났어요. 바뻐서 하기 어려웠다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되잖아!!! 하면서 말이에요.  


그리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 시기에 자신도 모르게 모르는 사람과 가까이 마주치게

하거나 얘기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드는 제 친구를 보며 화가 났고, 공중 화장실이  

더러우면 화가 났고... 친구가 제 말을 들어주지 않고 다른 방법을 제시하면 화가 났고...  


이상하게도 이번 아멘의 영성 주간에는 전에는 생활의 기도로 잘 바치곤 하였던  

것들도 똑같은 상황에서 봉헌이 잘 되지 않았어요. 마음속에 두 명이 있는 것  

같았어요. 하나는 판단하며 화를 내고 하나는 아니야,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  

어서 봉헌해야지 하고 달래는데 자꾸만 전자가 이겼어요.

   

이렇게 저의 크나큰 교만한 자아와 충돌할 때 자꾸만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그 때마다 엄마께서 화낼 필요 없어요하신 말씀이 귓전에 맴돌았어요. 그러면  

차분해지곤 하였습니다.  

 

이번 목요 성시간에는 깡통 안에 콩을 흔드는 듯한 저의 머릿속 생각에 폭발할 것  

같았고 격한 감정에 혼자 씩씩거리게 되었어요. 유튜브로 묵주기도도 하기 싫고  

미사도 하기 싫고 그냥 다 싫었어요. 컴퓨터에서 멀어져 밖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그것만은 꾹 참고 입으로 기도를 하지 않더라도 엉덩이를 의자에 꼭 붙이고  

앉아있으려고 노력했고 성모님을 계속 바라보며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렇게 성시간을 맞이하고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제가 여태껏 나름 질서를  

준수하는 시민으로 살기 위해, 그리고 여러 가지 중요하다 생각하여 차곡 차곡  

쌓아왔던 상식들을 무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이 바로 제 안의 병든  

열매들이었어요. 그 열매들이 영양분을 다 가져가서 정작 아름답게 익어야 할  

열매가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었어요. 병든 열매가 수없이 달린다 한들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데 작고 몇 개 안되는 지켜야 할 열매를 위해서 그 모든 병든 열매를 다  

따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반응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해야지 하고

결심했어요. 자주 하는 결심이지만 이번에는 가슴으로 저의 잘못들을 느끼며  

확고히 5대 영성만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 제 머릿속을 흔들던 모든 것이 없어지고 그저 율리아 엄마의 사랑만을  

그대로 닮고싶다는 열망이 솟아 올랐어요.

 

성시간이 끝나고 뭔가 전투를 한 것처럼 몸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웃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떡을 주어서 맛있게 먹으며 기뻐졌고 연이어 친구가 서프라이즈로  

치킨을 배달해주어 기쁨이 배가 되었어요.  

 

꼭 성모님께서 , 정말 잘했어! 앞으로도 힘내서 가자. 언제나 너와 함께해하고  

응원해주시며 응답을 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날 밤, 저에게 사랑할 힘을 주시라고 청하며 펴본 메시지 책은 저에게 크나큰  

희망을 주었어요.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 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 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1995년 6월 30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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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를 읽고 문득 율리아 엄마의 혀 위에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한 성체를

모시고 있는 상본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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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렇게 상본을 보며 묵상하고

율리아 엄마처럼 예수님을 흠숭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니, 이렇게 쉬운 방법을 알려주시다니! 하고 감동하였습니다. 

제 인간적인 힘으로는 제가 결심한 것들을 행하기 어렵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율리아 엄마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그 큰 희생과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계시니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메시지로 알려주시니 그저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은 예수님을 흠숭하며 저를  

더욱 내어놓도록 노력할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피정에 임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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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이 글을 보면서 많이 반성해봅니다.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이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웃에게는 분심을 줄 수 있다는 것
내 뜻에 조금만 거슬려도 안 좋은 감정이 올라왔던 것에 반성합니다.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하며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께 온전히 의탁 드리며
늘 저 자신을 비워서 이웃과 서로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게 해주시옵소서.

엄마닮은딸 님 아멘의 영성으로 화를 기쁘게 승화시키심에 축하드리며
남은 피정 기간도 은총 가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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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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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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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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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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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성시간을 맞이하고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제가 여태껏 나름 질서를 
준수하는 시민으로 살기 위해, 그리고 여러 가지 중요하다 생각하여 차곡 차곡 
쌓아왔던 상식들을 무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이 바로 제 안의 병든 
열매들이었어요. 그 열매들이 영양분을 다 가져가서 정작 아름답게 익어야 할 
열매가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었어요. 병든 열매가 수없이 달린다 한들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데 작고 몇 개 안되는 지켜야 할 열매를 위해서 그 모든 병든 열매를 다 
따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을 읽으면서 왜 눈물이 날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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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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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제 머릿속을 흔들던 모든 것이 없어지고
그저 율리아 엄마의 사랑만을  그대로 닮고싶다는 열망이 솟아 올랐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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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글이 참 많았습니다.
요번 피정을 통해 악으로부터 해방되어 선으로
강인한 힘을 받도록 함께 노력해 보아여
귀한 피정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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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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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피정후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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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께서 님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시련도 주시고,
또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말씀도 주셨네요.
성시간 기도회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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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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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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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그동안 여러가지 혼돈속에 많이
힘드셨겠어요...
두가지마음있으면  분별도안되던데
그래도 피정을 통하여 지햬롭게 잘하시니
이번피정의 은총이 어마 어마 함을 느낍니다.
노력하는모습 저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도 감사드려요...늘 평화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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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꼭 성모님께서 ‘응, 정말 잘했어! 앞으로도 힘내서 가자. 
언제나 너와 함께해’ 하고  
응원해주시며 응답을 주신 것 같았습니다."

아멘!ㅠㅠ
이 부분에서 울컥했어요.
저에게도 같은 말씀을 주시는 것 같네요.
공감되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함께 5대 영성으로 승리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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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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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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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의 모습들입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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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치킨과 떡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단순한 모습 너무 예쁩니다^^ 치열한 삼구전쟁에서
승리하신것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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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지금은 치열한 영신전쟁의 시대이고 생각이란 공간에서 마귀와 늘 싸우는데 엄마말씀 과 성시간 성체조배 를 통해서 이겨내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누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을  한 일년전 부터 영성체 후 나 신령성체 후 에 꼭 묵상하며 예수님께서
주시기로 약속하신 특별한 은총을 주시라고 청하는데 정말 주시고 계심을 느끼고 있어요. 예수님을 흠숭하며 영성체 할때 주시기로
한 특별한 은총 자주 청하셔서 주시기로 약속하신 은총 다 누리시길 바래요 ! 은총글 감사드리며 언제나 매순간 순간 성모님 의
향기로 이끄심 받으시어 천상을 향해 직진 직진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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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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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저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은 예수님을 흠숭하며 저를 더욱 내어놓도록 노력할게요~"
엄마닮은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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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꼭 성모님께서 ‘응, 정말 잘했어! 앞으로도 힘내서 가자.
언제나 너와 함께해’ 하고 
응원해주시며 응답을 주신 것 같았습니다."아멘!!!

받으신 은총들 올려주셔서 함께 그 은총속에 젖어듭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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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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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제 머릿속을 흔들던 모든 것이 없어지고
그저 율리아 엄마의 사랑만을  그대로
닮고싶다는 열망이 솟아 올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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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저의 크나큰 교만한 자아와 충돌할 때 자꾸만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그 때마다 엄마께서 ‘화낼 필요 없어요’ 하신 말씀이 귓전에 맴돌았어요. 그러면 
차분해지곤 하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마치 치열한 영신전쟁의 한 장면을 본 듯 합니다.
대립하는 두 개의 자아...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 엄마 말씀 저도 감사합니다.
피정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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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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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크나큰 교만한 자아와 충돌할 때 자꾸만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그 때마다 엄마께서 ‘화낼 필요 없어요’ 하신
 말씀이 귓전에 맴돌았어요. 그러면 차분해지곤 하였
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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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저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은 예수님을 흠숭하며
저를  더욱 내어놓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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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렇게 저의 크나큰 교만한 자아와 충돌할 때 자꾸만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그 때마다 엄마께서 ‘화낼 필요 없어요’ 하신 말씀이 귓전에 맴돌았어요. 그러면 
차분해지곤 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사랑으로 승리얻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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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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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니 제 머릿속을 흔들던 모든 것이 없어지고
그저 율리아 엄마의 사랑만을 
그대로 닮고싶다는 열망이 솟아 올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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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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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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