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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으로 목이 좁아져 기침이 심해 잠시 눕지도 못하던 개신교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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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3건 조회 1,199회 작성일 21-05-04 08:5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이 모든 글자수를 율리아 엄마의 고통경감과 

고통을 견디어 내실 힘을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저는 인천지부 박선희 로사리아 입니다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 84세 어르신이 받으신 은총 나눕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던 초에 3시간 근무하던 댁 할아버님이 

점심만 드시고 나면 매일 술을 드시러 밖에 나가셔서 

코로나 감염이 너무 걱정이 되어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내돈갖고 내가 마시는데 누가 뭐래 코로나는 무슨 코로나! 

하시며 전혀 듣지를 않으셔서 일을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틀이나 일을 오지 말라 하기에 

잘되었다 싶어서 그만 두었어요.

일을 해야 하고 가까운 곳에서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운 곳에 코로나 걱정없이 

안전한 일자리 마련해 주시라고 기도를 드린 후 

바로 이틀 뒤 워크넷으로 검색하는데 집에서 

바로 5분거리에 입주요양 일이 올라왔는데

포기할까 하다가 이것은 분명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일자리다 라는 확신이 들어 

잠까지 잘수는 없고 제 집이 가까우니까

급할 때는 제가 와서 돌봐 드릴 수 있으니 

주간 종일 근무만 해 드리면 안되겠느냐" 하니까


주일 근무도 원하기에 미사시간을 빼주시면 도와드리겠다 하고

 cctv 설치해서 야간만 아드님이 지켜드리기로 하고 

서로 뜻이 맞아 일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가서 보니 온 집안이 겨우 밥만 해 먹고 산집처럼 

욕실매트고 씽크대고 곰팡이 때가 새카맣게 끼어 냄새에 

어떻게 어르신을 이렇게 모셨을까 마음이 아팠어요.

일주일을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온 집안을 정리하고, 

버리고 ,닦아놓으니 어르신께서 

"세상에 자네같은 사람 처음봤어 

자네는 확실히 예수님이 보내주셨네 

내가 얼마나 좋은사람 보내달라고 기도했는지 몰라 

화장실이 요깔고 누워도 되겠네" 하시며 

얼마나 좋아 하시던지 ㅎ주님께 영광 아멘

제 자신은 알고 있지요. 이 모든것이 20여년간 순례하면서 

율리아님에게 배운 셈 치고 사랑실천이라는 것을... 아멘!!!^^

그 때부터 입만 열면 

"제가 가는 성지에서는요. 

제가 가는 성지에서는요.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이런분이 계시는데요.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고 계시는데요." 하면서 

율리아엄마 고통영상 보여드리면 눈물 흘리시면서 

영상에다 대고 인사까지 하시며 "아이구 "아이구" 

이런걸 우리 교회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아이구 주님" ~

지금 8개월째 하루도 쉬지 못하지만 

율리아엄마는 36년간을 인류구원위해 

모진 고통 받으시며 주님 성모님 뜻을 전하시느라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고통속에서도 

밤낮으로 봉헌하고 계시는데 생각하며 

율리아엄마의 고통경감을 위해 

나의 피곤함과 모든것을 "셈 치고"봉헌하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일하면서 짬짬이 기도하며 

인터넷으로 메시지 말씀 전하는것이 일상이 되어 

부족한 저를 이렇게라도 써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너무 감사하기만 합니다.

어르신께서는 제가 폰을 들고 무언가를 하면

 "또 예수님 전하는거야? 

자네는 확실히 다른사람들과 다르네~ 

에휴 우리아들만 아니면 나도 성당 가고 싶은데...;;

자네 언제 성지에 가? 나도 가면 안될까?  

나 거기가면 눈물 날꺼 같아 그 분도 너무 만나고 싶고~

사실 어르신은 결혼9년만에 놀음과 여자에 빠져 살던 

남편 돌아가시고 홀로 식당하시며 4남매를 

대학까지 가르치신 모성의 표본이신 분이시거든요.

율리아 엄마에 대해 말씀 드리면 영상속 엄마얼굴 만지시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에구~ 하시며 계속 눈물을 흘리셔요.

그러시면서 치유받으셔요.^^ 아멘.
지금은 참 많이 밝아지셨어요.

어르신은 귀도 큰소리로 말해야 겨우 들으시는 분인데도 

자막을 읽을줄 아시어 Tv속 세상에 푹 빠지셔서 

볼륨을 90까지 한껏 올려놓으셔서 마치 영화관에 온듯... 

처음엔 퇴근해도 머리가 딩딩 윙윙 울리고 계속 아프고 

견디기 힘들었어요.

그럴때마다 "세상 자녀들이 듣지 못하여 

중언부언 외치시다 목에서 피를 토하시던 성모님을 생각하고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메시지 말씀 듣는다 

"셈치고" 봉헌했지요.

주님! 죄로 가득한 세상소리에 머리가 깨질듯 아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머리아픈 고통을 경감시켜 주소서.;; 아멘

그렇게 지내던 중 얼마전 걱정하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르신께서 새벽에 전화를 하셔서 

목소리도 잘 안 나오시고 금방 돌아가실 듯이 

"나 어지럽고 죽을 꺼 같다고 와주면 안돼냐"고 ???


저는 놀라서 입은 채로 정신없이 뛰어갔더니 

얼마나 혼자 애쓰셨는지 온 방안에 옷들이 흐트러져 있고 

이동 변기에는 하나가득 휴지와 뒤범벅 되어 

놀라운 광경이였습니다. 얼마나 힘들셨을지 ...

어르신은 파킨슨으로 목이 좁아지셔서 

호흡이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 하시고 

눕기만 해도 기침이 멈추지를 않아 1.2분을 못 견디시어 

일어나시고 밤낮을 잠을 못 주무시는 상황입니다.

저는 눈물이 나서 기운없이 늘어지듯 누워계시는 

어르신 얼굴을 만지는데 열이 펄펄 끓고, 눈도 못 뜨시고, 

귀가 많이 어두워 못 들으셔서 제가 온 지도 모르셨던 

어르신이 내가 온 걸 아시고는 눈물을 흘리시며 

"나 죽으려나봐" 

귀에다 대고 "어머니 안 돌아가셔 그런 말씀 하시지 마셔요.

예수님과 성모님 함께 하셔요." 하니 "아멘" 하시는 거예요.

119를 부를까 하다가 항상 비상으로 갖고 다니던 

성모님 기적성수를 꺼내서 기도하면서 입에 넣어 드리고 

얼굴에 발라드리고 3분도 안 되어 눈을 뜨시더니 

일어나 앉으시기에 얼른 머리를 만져보니 

펄펄 끓던 열이 완전 정상, 

손도 늘어져 힘도 없으시던 분이 

벌떡 일어나 앉으시는거예요.

세상에 치유 기적이 일어난거죠. ㅎㅎㅎ 아멘!

어르신을 꼭 안아드리며
"어머니 전화를 일찍하지 왜 밤새 혼자 애쓰셨어" 했더니

 "자네 자는데 어떻게 해, 참다가 

이러다 혼자 죽겠구나 싶어서 했어 미안해 "  하셔서
둘이 안고 울었어요.

퇴근하여 저녁에 확인하니 괜찮다고 걱정말고 자" 

하시기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기도 드리고 

다음날 출근하여 밤새 어떠셨냐 하니까

"나 처음으로 밤새 잘잤어 진짜 아픈 뒤로 처음이야 신기해 "

"어머니 어제 드신 물 있죠? 

제가 가는 성지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발현하셔서 주신 

기적이 일어나는 샘물인데. . . 하면서 

(율리아 엄마) 유튜브 고통영상 보여드리며 

이 분을 통해서 주셨는데 엄청난 기적과 치유가 일어나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머니 힘든거 아시고 

기침을 치유해 주셨네요. 하니까 "아멘" 하시며 

얼마나 기뻐하시던지요.^^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출근해서 

밤새 잘 주무셨냐고 여쭤보면 잘 잤어. 

매일 아침마다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해 "하시며 

또 " 나 아들만 아니면 성당으로 가고 싶은데" ~  하시며 

속상해 하셔서 위로해 드리니 우시더라구요. ㅠㅠ

요즘은 어르신께서 제가 폰을 들고 앉으면 

살며시 TV 볼륨을 0 으로 줄여 주시고 박수치며 

혼자 즐기신답니다.너무 귀여우시죠.? ㅎㅎㅎ


그러다보니 너무 죄송해서 작은 베란다에 

화초와 테이블로 차도 마시고 앉아 바깥 구경도 할수있는 

작은 카페를 만들어 놓아 꽃이 피어나는것 보시며 

TV 보시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들었답니다. ㅎ

어르신을 쉬는 날 없이 하루종일 돌봐 드린다는 것은 

때로는 너무 힘들고 지치는 일이지만 생활의 기도나 

5대영성을 배웠기에 셈 치고 기쁘게 봉헌할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셈 치고" 영성은 영혼에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안겨줘요.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저는 요즘 피정받으며 엄마 말씀을 몇 번씩 듣고 또 들으며 

그동안 무지하여 지나쳐 버린 일들이 떠올라 회개와 깨닫는 

은총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힘들 때 나주성모님을 몰랐고 

율리아 엄마께서 완성하신 5대영성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신세 한탄에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있겠어요.

때로는 지치고 힘들지만 엄마께 배운 사랑실천 

기쁘게 봉헌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이 모든것이 엄마의 희생봉헌의 삶을 보고 

순례하며 말씀 듣고 메시지 말씀을 듣다보니 

배운사랑으로 누리는 축복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피정하면서 받는 은총은 다음에 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속 가득한 사연 쓰려다 보니 길어졌네요.

부족한 글 끝까지 보아주신 모든분들께도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내려 주시길 주님과 성모님께 청하며

안전하고 좋은 일자리 마련해 주시고 어머님 치유해 주시고 

기쁨과 감사속에서 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를 통하여 감사와 찬미와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엄마 말씀;

"그것은 바로 내가 사랑을 실천할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신다는 뜻 입니다."

"내가 할려고만 한다면 다 할수 있어요."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 옵니다."

아멘!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엄마~!!!

우리에게 아름다운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의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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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그 어르신께 계속 기적수도 마시게 해드리고
엄마 말씀 영상도 크게 틀어 듣게 해드리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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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오~!!! 아멘~!!!
정말 감동적인 은총 글입니다.
율리아 엄마께 배운 5대 영성을 삶에서 기쁘게 실천하시는
로사리아님의 모습에서 율리아 엄마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은 자녀답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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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님과 함께하는  7주피정  5대영성을  통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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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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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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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
몸소 5대영성을 실천하시는 모습뵈니
부끄러워지네요
저도 실천하는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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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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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세상에 자네같은 사람 처음봤어 자네는 확실히 예수님이 보내주셨네
내가 얼마나 좋은사람 보내달라고 기도했는지 몰라  화장실이 요깔고 누워도 되겠네

아멘!ㅠㅠ 어머 세상에... 너무 감동입니다...!
제 눈앞에서 본것처럼 생생하게 전해지는 감동의 은총글이네요ㅠㅠ
눈물이 줄줄...ㅠㅠ 엄마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셨네요..
정말 엄마를 보는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ㅠㅠ

친가족도아닌데 남의 집을 그렇게 청소까지 해주시고ㅠㅠ
사실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되는일을 진정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실천을 하시니 어르신이 얼마나 감동했으면~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신 덕분에 나주를 단순하게 받아들일수있었겠지요!

그리고 님의 그 믿음으로 주님께서 기적수를 통하여 어르신을 치유해주시고^^
와 정말 ㅠㅠ 놀라워요ㅠㅠ

ㅠㅠ 와 정말 삶으로 전도하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계시는
박선희 로사리아 자매님은 정말 나주성모님의 진정한 사도입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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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율리아 엄마의 일화를 읽는 것 같았어요~
5대 영성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온전히 내어 놓으시고 주님 뜻대로 5대 영성으로 어르신을 모시니
어르신은 정말 복을 많이 받으셨네요^^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게 참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실천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저도 본받겠습니다. 아멘!!!
엄마께서 하신 말씀, 많은 영혼들 데리고 구원방주 타고 가자시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어르신도 함께 타고 가길 기도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5대 영성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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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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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사랑실천을~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 더욱 가득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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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너무 감동적이라 몰입해서 읽었어요...

진정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 엄마의 삶을 실천하시는
로사리아 자매님을 보면서 저는 너무나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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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셈 치고" 영성은 영혼에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안겨줘요.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아 멘 !!!
감동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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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정말 감동입니다..
요양일 하시면서 5대영성 실천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으로 일하시는 게 느껴
집니다..
아무나 이렇게 할수없는 엄마께 배운
5대영성의 삶을 보여주신 천국이좋아님
의 글에 때로는 감동 때로는 마음의 찐한
눈물..느끼며 읽었습니다..
참 이쁘게도 살아가시네~~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저도 실천으로 더 노력해
가겠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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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글나눠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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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화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로사리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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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화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로사리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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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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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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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동이예요
저도 5대 영성으로 사랑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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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 처음으로 밤새 잘잤어 진짜 아픈 뒤로 처음이야 신기해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넘넘넘 감동입니다ㅜㅜ
행동과 실천으로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 계시는 모습에
저 또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어르신께서 뭔가 다르다고 느끼시는 건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본받으며 5대영성 실천하며 살아가고 계시기 때문임을...
어르신께서 치유받으심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받으신 소중한 감동적인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만 가득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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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장식님의 댓글

불멸의장식 작성일

"세상에 자네같은 사람 처음봤어
자네는 확실히 예수님이 보내주셨네
내가 얼마나 좋은사람 보내달라고 기도했는지 몰라
화장실이 요깔고 누워도 되겠네" 하시며
얼마나 좋아 하시던지 ㅎ주님께 영광 아멘
제 자신은 알고 있지요. 이 모든것이 20여년간 순례하면서
율리아님에게 배운 셈 치고 사랑실천이라는 것을...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실천적 사랑 멋있어요~ ♡0♡/

저도 엄마 말씀따라 더더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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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사랑을 실천할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신다는 뜻 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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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것이 엄마의 희생봉헌의 삶을 보고
순례하며 말씀 듣고 메시지 말씀을 듣다보니
배운사랑으로 누리는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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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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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셈치고 살아가면서 이웃위해 사랑 실천하시니
할머니도 치유가되셨네요...
얼마나 고통으로 몸부림 치셨을까요.밤에
그소식에 단숨에 달려간 자매님도 너무도
사랑가득 한분이십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느듯 하여
저자신이 부끄럽고 죄송스럽기만해요...
저도 사랑실천 더노력하여 따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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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모습들
넘 감사해요. 또 고마움이 함께합니다.

진심으로 모시는 어르신의 맘도 열게하시고
성수로 치유까기 받으심 축하드려요.
어르신을 위해 그 날 많이 놀라셨지요.

바쁜중에도 이렇게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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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 진짜진짜 감동적이에요~
엄마 영성으로 집안 곳곳과 화장실까지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 기적수를 통한 치유의 은총까지!!
불쌍하고 힘없는 노인 분을 모시는 일도 쉽지 않은데 정말 감동적이에요!!~
치유 받으시고 같이 안고 우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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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에 대해 말씀 드리면 영상속 엄마얼굴 만지시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에구~ 하시며 계속 눈물을 흘리셔요.
그러시면서 치유받으셔요.^^ 아멘.
지금은 참 많이 밝아지셨어요.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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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는 요즘 피정받으며 엄마 말씀을 몇 번씩 듣고 또 들으며
그동안 무지하여 지나쳐 버린 일들이 떠올라 회개와 깨닫는
은총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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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안전하고 좋은 일자리 마련해 주시고 어머님 치유해 주시고
기쁨과 감사속에서 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를 통하여 감사와 찬미와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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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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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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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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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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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때로는 지치고 힘들지만 엄마께 배운 사랑실천 기쁘게 봉헌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인천지부 박선희 로사리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선희 로사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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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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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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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때로는 지치고 힘들지만 엄마께 배운 사랑실천
기쁘게 봉헌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글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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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때로는 너무 힘들고 지치는 일이지만 생활의 기도나
5대영성을 배웠기에 셈 치고 기쁘게 봉헌할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셈 치고" 영성은 영혼에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안겨줘요.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힘들지만  좋은일 하고 계십니다
외로운 어르신들 말동무 해주시고 불편함 없이 돌보아드리는
큰사랑 실천~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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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로사리아 자매님을 만나신
할머니 어르신은 복이 있으십니다
어르신께서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시니...
믿음이 훌륭하심니다
매일같이 쉬는날 없이 일하시는데도 지치신
엄마를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하시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 선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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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동으로 눈물을 줄줄흘리며 읽습니다 -!! 어쩜 ...!!!
엄마께 배운 삶 그대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본이 됩니다 -
우린 이렇게 서로의 자리에서 . 서로에게 빛이 되어 주고받나봅니다 ...
너무너무 신선한 향기가 나는 듯 아름답습니다 -!!! 마음이 기쁨과 사랑으로 충만해져요 !!! 정말- 정말- 너무~ 좋아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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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이 모든것이 엄마의 희생봉헌의 삶을 보고

순례하며 말씀 듣고 메시지 말씀을 듣다보니

배운사랑으로 누리는 축복입니다.
아멘!!!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하신 엄마 말씀처럼 집에서 5분 거리에 다음날 일이 생겼다니..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신 할머님께서 자매님을 통해  꼭 치유은총이 흘러들어갈거라 믿습니다.

모든 것 셈치고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가르쳐주시고 고통과 희생 봉헌해주시며 이끌어 주신
엄마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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