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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5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978	05-31
1765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9개	고요한	2116	05-31
17657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왜곡된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립시다! 댓글29개	야고보	3314	05-31
17656	부산지부 5월 기도회 소식 댓글38개	은총의부산	2205	05-31
17655	하필이면 왜 사장이나 주인이 아닌 종이 되자고 하십니까? 댓글32개	박하사탕	1886	05-30
17654	생활의 기도의 위력 댓글39개	세인트비오	2007	05-30
17653	카톡으로 온 메시지말씀과 율리아님말씀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1928	05-30
17652	십자가의 의미 댓글26개	위로의샘	1745	05-30
17651	엄마의 징표를 통해 받은 치유 은총 ♡ 댓글34개	포근한님의품	1943	05-30
1765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3개	고요한	1888	05-30
17649	♡ 내 탓으로 여기는 영성안에~(고백성사의 은총) 댓글44개	님을향하여	2153	05-30
17648	"용기를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댓글35개	위로의샘	1786	05-29
17647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238	05-29
17646	사랑의 메시지 - (2000.11.2 예수님) 댓글44개	늘감사의삶	2363	05-29
17645	~나주를 통하여 타성의 삶에서 벗어나 천상의 삶으로~ 댓글36개	자비의샘	1819	05-29
17644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1990	05-29
1764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33개	고요한	2028	05-29
17642	오늘은 글을 올립니다~♡♡♡ 댓글39개	네잎크로버	1790	05-29
17641	제103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46개	행복한꿀룸	1942	05-29
17640	나주 성지는 4면 입체 거울입니다. 댓글40개	옹달샘	1780	05-29
17639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과 사명부여 댓글21개	위로의샘	1971	05-28
17638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엄마의 사랑 ♡ 댓글43개	새롭게시작	1839	05-28
17637	님의 향기 1991년 9월 17일!!! 댓글38개	하늘의생명수	191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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