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온전히 합일되신 엄마의 사랑!^^-5월 16일 기념 기도회 순례기♡
페이지 정보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 획수만큼
엄마의 부족한 건강 수치를 높여주시고 채워주시고 마음에도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히 채워주시며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각각 필요한 은총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엄마♡♡♡
성모님의 달~ 5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26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성모님 동산에만 가도 영혼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세상에 이렇게 영혼에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 주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도
아니, 나주에 발을 들인 것 만으로도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모님 동산의 푸른 잎사귀 수만큼 많은 주님 자녀들이
진리를 알아보고 성모님 품으로 얼른 달려오게 해주시길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려요.
극심한 고통중에도 정말 온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시는 듯한
억만불짜리 미소로 쫜!!~~~ 와주신 엄마! 꺄~>.<♡
너어무 너무. 정말 느어무 너무 빛이나고 아름다우셔서~
바라만 보는 것만도 넘넘 행복했어요 흐흐♡♡♡
아니, 그렇게 힘드신 고통중에 어찌 그런
아름다운 미소가 나올수 있는 것일까요...!
이번에 마귀가 나타나,
엄마께 입김, 뽀뽀기도, 땀의 징표의
어마어마한 은총을 스스로 드러내주며ㅋ
엄마를 유혹하고 협상을 하려했지요.
그치만 그런 유혹이 엄마께 통할리가요...!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시자 마귀들이
쇠파이프로, 온몸을 때리고 짓밟고
죽이려고 했다고 하셨지요!ㅠ
|
그 말씀을 듣고 ...
제가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해
마귀에게 밥주고 승리하지 못했던 것들이
모두 엄마께 고통으로 간 것이구나
바로 이 죄인때문이구나!!!
그래서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지신 육신 건강에
정말 무자비한 잔혹한 마귀의 공격까지...
끝없이 희생을 치루시고 봉헌하셔야만 하는
엄마께 너무너무 죄송해서-
아직도 ... 홀로 더 더 한계를 넘고 또 넘어
봉헌하셔야 하는 엄마께 너무너무 죄송하여ㅠ
안쓰럽고 죄송하여 눈물이 계속 ...
죄스러운 마음에 너무나 괴로웠어요ㅠㅠㅠ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엄마 닮은 딸 되겠다! 다시 결심했지요ㅠ
이 외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으신데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온전히 일치되신 엄마는 엄마의 고통이
심하면 심할 수록 더 많은 치유와 회개의 은총이
내릴 것이란 걸 너무나 잘 아시기에...
이로인한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오르신듯!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 이웃 사랑으로 터질듯이 뛰는 심장...
사랑의 힘은 모든 고통을 잊게 만드시는 가봐요-
그 아름다운 사랑과 진정한 봉헌으로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엄마의 말씀시간에는
'나주가 순명 하지 않는다'라는 것에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그걸 분명히 말씀해주시라고 하셨어요.
교무금을 내려고 했던 율리아엄마께
나주 성당 송신부님께서 요구하시길
"나주 성모님 경당 폐쇄하고!
성모님 상과 모든 성물들을 반환하고!"
이런 건 할 수 있다고,
다 줄수있다고 하셨죠.
그런데
"성당에서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테니
이제까지의 나주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
거짓말이라고 성모님 눈물도 피눈물도 향유도
성체기적도 모두가 거짓말이라고" 하면
받아주겠다고.
그러나 단지 성당에 다니기 위해
주님 성모님을 반역하고 거역하는 일을
할 수가 없으셨기에!
예전 말씀에는 저를 당장 화형에 처한다고
해도 그 말씀만은 따를 수가 없으셨다고. 하셨어요.
그 모진 세월을 주님 성모님을 위해
그리고 어떤 박해속에서도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순례자분들을 위해 봉헌해오신 엄마...!
힘겨운 시간들을 이겨내시고 이렇게 우리와 함께
계셔주신 엄마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ㅠㅠ!
주님과 성모님을 엄마를 지켜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정확히 알고 용감하게 전해야 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멘!
엄마의 축일 축하시간에도 우리의 사랑의 엄마는
여기저기 사랑을 나눠주시고-
모든 걸 다 내어주시고도 더더더 더 주지못해서
이제는 "피까지 다 뽑아주고 싶다." 고,
"제가 O형인 것은 여러분들에게 수혈해 주라고 그렇게
해주신거라 믿습니다!" 하시는 엄마!ㅠ0ㅠ
모든 물과 피를 다 내어주신 예수님
피까지도 다 주고싶다고 하시는 엄마.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시란걸...
이미 엄마의 땀의 징표와 엄마 피까지도
저희들에게 영적으로 매순간 수혈해 주고 계시다는 것도
이제 저희는 알지요ㅠㅠ
그러나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아니 어떻게 피까지도 다! 주시려 하신단 말인가!ㅠㅠ
엄마의 어마어마한 사랑의 말씀이 제 영혼에
훅 들어와... 잊혀지지가 않아요ㅜ.ㅜ
한계를 모르는 사랑!
예수님과 온전히 합일되신 엄마의 사랑!
성체기적 기념일... 우리위해 한 방울의
물과 피까지도 남김없이 내어주신 예수님과
최근 저희에게 사랑을 나눠주신 땀의 징표...그리고 이제는
피까지도 다 주시고자 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겹쳐지며, 그 사랑은...
부족한 죄투성이 제 영혼에 놀라운 은총으로 다가왔어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정녕 다 상상할 수도 없고 짐작 할 수도 없는 그 사랑!
예수님의 삶을, 사랑을
온생애를 다해 따라가시는...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증거자신 엄마!
그런 엄마의 사랑을 받고 보고 양육받는 우리들,
이 부족한 죄인도 엄마의 사랑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고자!
매일의 삶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엄마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온 마음 다해- 무지무지이~ 사랑해요!~♡♡♡
부끄러운 죄인 은총글 쓰며 새롭게 시작할께요.
모든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님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 말씀을 듣고 ...
제가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해
마귀에게 밥주고 승리하지 못했던 것들이
모두 엄마께 고통으로 간 것이구나
바로 이 죄인때문이구나!!!
안쓰럽고 죄송하여 눈물이 계속 ...
죄스러운 마음에 너무나 괴로웠어요ㅠㅠㅠ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엄마 닮은 딸 되겠다! 다시 결심했지요ㅠ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저희를 구원하시거자 주님께서
피와 물 다 쏟아 주신 사랑과 같이
엄마께서도 저희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엄마~!!
엄마의 애타적 사랑에 감사 드릴뿐 입니다.
은총 가득했던 순례기 고맙습니다. ^^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아멘 감사 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
사랑 사랑, 끝없이 내어주고프신
엄마 사랑,
온 몸 다 내어놓으심도 모자라
더 더 내어놓으시려는 사랑을
보면서 부족한 이 죄인은 얼마나 많이
가지고 내어 놓지 못했던 것 바로 부족
했던 봉헌들을 생각해 보게 되어요.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런 엄마의 사랑을 받고 보고 양육받는 우리들,
이 부족한 죄인도 엄마의 사랑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고자!
매일의 삶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아멘!!!♡
엄마덕분에 거저 누리는 은총들
엄마 진심으로 감사해요ㅠ
내어주시고 또 내어주시고
있는거 없는거 다 내어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제 영혼도
언젠가는 엄마닮으리라 믿으며
오늘부터 다시 5대영성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장미향님 ♡
감동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엄마의고통을생각하며늘새롭게시작하겠습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또 내어주시는 엄마의
그 숭고한 사랑...ㅠㅠㅠ
엄마의 그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며 더욱 깨어있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엄마를 지켜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정확히 알고 용감하게 전해야 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멘!"
아멘~
16일 기념 기도회를 다녀와서
많은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받으셨네요!
정말 100프로 공감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뤄내기 위해서
엄마를 지켜드리고 정확히 알고
용감하게 전해야 겠습니다!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으신데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온전히 일치되신 엄마는 엄마의 고통이
심하면 심할 수록 더 많은 치유와 회개의 은총이
내릴 것이란 걸 너무나 잘 아시기에...
이로인한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오르신듯!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 이웃 사랑으로 터질듯이 뛰는 심장...
사랑의 힘은 모든 고통을 잊게 만드시는 가봐요-
그 아름다운 사랑과 진정한 봉헌으로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ㅠㅠㅠ
새 하늘 열어 오시네~
천국문 열어 오시네~
빛으로 오신 예수님(성모님)~
우리 마음에 오시네~
아멘!!!
우리가 그 사랑을 알았기에 전해야만 하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필요한 그 곳에, 온 세상 자녀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값진 피(희생)의 댓가가 헛되지 않기를...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엄마의 애틋한 사랑...
장미향님글을 보면서 암탉이 병아리 주위로 모여들어
엄마 품에 탁~ 하고 안기듯 아무 걱정없이 안기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엄마는 죽음을 불사하고 자식들을 지켜내려 ㅠㅠ
희미해져 있었는데 5월16일의 그 사랑을 잊어가고 있었는데
다시금 활활 불태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그래요 엄마는 피까지 뽑아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ㅠㅠ
저와 모두가 기쁘게 살 수만 있다면 모든것 내어주고 싶으신 엄마사랑 ㅠ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라고 성부하느님께서
말씀해 주심을 아래글에서 보았어요. 엄마의 그 사랑 엄마의 그 희생
못난병아리인 저이지만 노력하고 노력하여 엄마께 기쁨을 안겨드리는
복된 아기병아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장미향님 ㅠ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ㅠㅠ
예수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정말 부족합니다
이사랑 을 어찌 다 갚을수 있을지5대영성무장도 못해 매일넘어지고
자신도 못 다스리면서 엄마께 신세만 지는 이죄인
다시 시작할께요 엄마
좋은글 올려주셔서 엄마 생각하며 마음 다스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장미향 님 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 마음과
합일되어 모든걸 다 내어주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에
늘 감동입니다~~A Ω
장미향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5월 16일 기도회 은총의 순례기!
엄마를 향한 열렬한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우리에게 주시는 그 모든 사랑만큼
우리가 삶을 잘살아 가는지 생각해 봅니다..
사랑자체이신 엄마의 겸손은 니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정말 부끄럽습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장미향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혈 받고 있는 행복한 사람들...저 여인은 누구실까!
찬미가 떠올라요.
율리아님께서 0 형이라면
성모님께서도 0 형이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녕 다 상상할 수도 없고 짐작 할 수도 없는 그 사랑!
예수님의 삶을, 사랑을
온생애를 다해 따라가시는...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증거자신 엄마!
그런 엄마의 사랑을 받고 보고 양육받는 우리들,
이 부족한 죄인도 엄마의 사랑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고자!
매일의 삶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엄마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온 마음 다해- 무지무지이~ 사랑해요!~♡♡♡
아멘!!!
장미향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깨어나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이 가득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반성이 되네요ㅠㅠ
엄마사랑이 가득 깃들은 글 읽고
은총받아 가요~~~^^ㅎㅎ 그 향기가
온 만방에 풍겨 주님 나라가 하루 빨리
도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시며 엄마 똑 닮은 장미향님이
되시길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함께 기도할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도
아니, 나주에 발을 들인 것 만으로도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물과 피를 다 내어주신 예수님
피까지도 다 주고싶다고 하시는 엄마.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시란걸...
이미 엄마의 땀의 징표와 엄마 피까지도
저희들에게 영적으로 매순간 수혈해 주고 계시다는 것도
이제 저희는 알지요ㅠㅠ
아멘아멘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하셨는데~
많이 느끼고 오셨군요ㅠ_ㅠ!!! 늘 엄마 따라 잘 가시는
모습 보고 부러워요오~!!! 넘 아름답구...!!! 엄마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또 글로도 표현해주시고 감사드려요-!
저도 부족하지만 아장걸음이라도 따라가려고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안에 늘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길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한계를 모르는 사랑
예수님과 온전히 합일되신 엄마의 사랑!
성체기적 기념일... 우리위해 한 방울의
물과 피까지도 남김없이 내어주신 예수님과
최근 저희에게 사랑을 나눠주신 땀의 징표...그리고 이제는
피까지도 다 주시고자 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겹쳐지며, 그 사랑은...
부족한 죄투성이 제 영혼에 놀라운 은총으로 다가왔어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에 대해
그리고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장미향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그 지극한 마음이 이렇게 많은 걸 묵상하고 느끼게 하나봐요 ^^
무딘 제 영혼도 배우고 갑니다 !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저희를 향한 엄마에 사랑을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은총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우리모두는
엄마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매일의 삶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보리라! 다짐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성체가 살로 변화된 기념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차고 넘친 풍성한 은총...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바쳐드리며
끝없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 받고사는 복된영혼,
불러주심에 감사 감사 대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고맙습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로인한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오르신듯!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 이웃 사랑으로 터질듯이 뛰는 심장...
사랑의 힘은 모든 고통을 잊게 만드시는 가봐요-
그 아름다운 사랑과 진정한 봉헌으로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삶을, 사랑을 온생애를 다해 따라가시는.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증거자신 엄마!그런 엄마의
사랑을 받고 보고 양육받는 우리들,이 부족한 죄인도
엄마의 사랑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고자!매일의 삶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O형인 것은 여러분들에게 수혈해 주라고
그렇게 해주신거라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사랑을 통해 주님과 서옴니의 사랑을 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17.05.22
- 다음글죽음이란 무엇인가? 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