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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달란트를 불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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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음처럼
댓글 40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7-05-11 07:0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는 기쁨이 되어 한획마다 

엄마의 세포하나하나 건강해지게 하소서. 아멘

첫토에 엄마께서 달란트의 비유를 하실 때 

나는 몹쓸 종이 되는게 아닐까 뜨끔했어요.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소리를 들어야 되는데 내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질 때가 많아서 직장에서나 사회생활속에서 

당당하게 나주성모님을 전하지를 못했어요.

은총증언대에는 감히 올라가지도 못하구요~ 에공​

그러나 남들의 시선때문에 은총을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더 성모님 자녀답게 살려고

노력 또 노력하면서 전하기로 했답니다.~ 아자!

이번 첫토에 저는 ​마음이 조금 우울했어요.

장부가 몇달째 멀리서 일하는데 ​이제는 첫토에 

참석하기도 힘들만큼 일 마치고 밤늦게 왔다가 

또 새벽에 가야한다고 하니까 성모님께 죄송하고

장부는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속상하기도 하고

 

큰 아들들은 미사만 참석하고 다른 기도는 안하려 하는 모습에

분열마귀에게 밥을 주며 ​제 마음까지 속상해서 봉헌은 하는데

기분이 영 그랬어요.

그러나​

피로에 지친 장부가 무릎까지 시큰거리고 아파서 

끙끙거리는 모습에 며칠 전에 기도봉​헌란에 공사현장의 

어려움과 장부의 아픈 무릎을 봉헌한 것이 떠올라 

 

​'나보다 억만배로 더 고통스러운 엄마께 내 십자가를 봉헌해 놓고

내 처지때문에 이러면 안되지' 하는 생각이 떠올라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회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엄마 말씀시간에 오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피곤해서 바로 못 오지만

엄마 말씀의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경청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고통​중에 어마어마한 땀을 흘리실 때 

그 땀 한 방울도 헛되이 쓰지 않으신다는 주님의 말씀에 성수병에 

담아 만남 때 우리들에게 한방울씩 주신다고 말씀하셨지요.

 

대~박~ 저거다 하는 생각에 기분이 바로 업 되었어요.​

​꾀가 떠올랐거든요. 거즈를 얻어와서 나는 주시는 귀한 

땀 한 방울을 거즈에 받아야겠다는~~^^​

 

그래서 장부의 아픈 무릎에 붙여주면 치유가 확실하겠다는 

생각에 말씀이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났는데 그순간

 

"어디가, 나 찾는거야?" 하며 

깨끗하고 맑게 웃는 얼굴로 장부가 나타났어요.

 

'아~ 기도의 응답을 받았구나​'

'엄마 말씀시간에 은총을 받고 있었구나​'

 

지난주에는 얼굴이 어둡고 현장에 일이 잘 안 풀려서 

무겁게 침묵하고 있었거든요. 반갑게 간식을 먹이고 얼른​ 

구급함이 있는 상자로 달려가서 거즈를 조금 얻어서 설레이며 

만남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드디어 만남시간~

사랑을 나누고픈 엄마께서 한 방울씩만 먹여 주시는게 아니라 

막 얼굴에 펴발라주시는거에요​!! 우리 아들 얼굴에서 떨어지는 것을 

제가 거즈로 닦았더니 베드로 회장님이 거거 버리려고 하냐고 하셔서

아니​ 붙이려고요. 하면서 기쁘게 흠뻑 적셨어요~^^

기도회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무릎에 붙이고 잠깐이라도 

자게 하고 ​밥을 해서 먹이고 또 일하러 가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면서도 편안했어요.

이틀 뒤 밤늦게 ​가져갈 물건이 있어 다시 들어서는 장부가 

허리가 삑 돌아간거에요. 허리가 안좋아서 한 번씩 구부려 

놓은듯이 바로 서지를 못해요. 무릎이 많이 좋아지니까 

허리가 말썽이라며 웃는 장부가 편안해 보였어요.

 

어쨋든 엄마의 희생 땀방울로 무릎 치유 받았다며

감사기도를 드리고 잠든 장부를 보며 자는 동안 고단했던 

육신의 피로와 영혼의 상처​들은 모두 내보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 주시라고 ​기도하며 자는데 

새벽녘에 제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서 잘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너무나 곤히 자는 장부를 보며 

제 아픈 허리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봉헌하오니 장부의 허리가 

치유되게 해 주세요 하면서 기도를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장부의 허리가 멀쩡한거에요.

저도 허리가 멀쩡하고~~~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바쳤더니 치유해 주신거에요!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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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후천성나주사랑병에 한번 감염되얐불면 어떤병도 달라들지 않는다라고 저는 철석같이 믿어요 . 고열에 시달렸다 살아나면 (장티푸스 ) 왠만한병은 침입치 않는다고 합니다 . 병원균도 계급이 있는모양 ! ㅋ . 긴가민가 하면 나을병도 아니 .."아낌없이주련다 " 그 마음에 모든 병들이 앞발 뒷발 다 들어뿌지요 ! ㅋ .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자주 글 올려주셔요 . 그라만 저도 안 심심하지요 . 덧글도 달아드리고 우리홈도 빛나고 ..!  도랑치고 가재잡고 ..ㅋ ㅋ ㅋ . 날마다날마다좋은날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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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 의글을보면서.눈물이.나네요.
사랑.실천.하시는.모습에.주님.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거에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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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땀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맏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남동생 배꼽 위가 뽈록 튀어나왔는데 살짝 툭툭 쳤는데도
아프데요 그런지 꽤 됐다고해서 새로운 징표를 발라줬어요~
주님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시리라 믿으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엄마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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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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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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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징표를 통한 치유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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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은총 대박입니다
맘 간절하게 기도하신 그.사랑
봉헌 모두가 넘 아름다워요

축하드려요♡♡♡
너무감사하고 너무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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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 ^* @0@!~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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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들의 시선때문에 은총을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더 성모님 자녀답게 살려고 노력 또
노력하면서 전하기로 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처음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처음처럼님...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순간
흐뭇하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거즈까지 준비하는 영적인 욕심
참으로 귀감이갑니다 잘하셨습니다  믿고신뢰하는 믿음이
최고이지요 가족모두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큰 사랑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가족모두 화이팅!!!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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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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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와~우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은
이렇게 어마어마하네요.
"네 땀 한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도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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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송이님의 댓글

장미꽃송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자매님의가정에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이 되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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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
엄마의  고귀한 땀  거즈로 받는다는 지혜로운 생각 ~
주님성모님께 영광 율리아 엄마께  사랑  드립니다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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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의 씀씀이가 사랑이 깊게 묻어 나오는 그런
느낌입니다.. 장부님도 치유받으시고 처음처럼님도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 이 모두가 눈물겹도록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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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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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오전에 장사하고 오후일찍 나주가는 시외버스타고 광주에
 내려 택시타고 경당으로 기도드리려 많이갔죠 한 친구는 힘에겨운 일 마치고 시외버스타고 광주에내려
밤에택시타고 혼자 겁이나지만  성모님 생각하고 다리허리 아픔안고 달려오는 그친구보면서 나주성모님집은 은총이구나.정말 주님성모님께서 이렇게 까지 이끌어주십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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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는 장부의 허리가 멀쩡한거에요.
저도 허리가 멀쩡하고~~~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바쳤더니 치유해 주신거에요!

아멘
생활의 기도의 엄청난 치유 효과
온전히  봉헌 했을때  치유 까지
해주시고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되었어요

은총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자매님 처럼은 잘  못하지만
할려고  노력  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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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읽는 내가 기분 좋네!
얼씨구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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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역시 은총이 어마어마한 엄마의
징표로 치유 받으셨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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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무나 곤히 자는 장부를 보며
제 아픈 허리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봉헌하오니
장부의 허리가 치유되게 해 주세요 하면서 기도를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장부의 허리가 멀쩡한거에요.
저도 허리가 멀쩡하고~~~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바쳤더니 치유해 주신거에요!
아 ~~~ 멘 !!!
엄마의 극진한 희생과 사랑인 징표 땀을 통해
놀라운 은총이 쏟아지고 있음 너무나 감사합니다.
치유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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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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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첫토에 엄마께서 달란트의 비유를 하실 때
나는 몹쓸 종이 되는게 아닐까 뜨끔했어요.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소리를 들어야 되는데 ...

아멘아멘아멘!!!
이 죄인도, 더욱 충실한 종이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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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처음처럼님! 5대 영성 실천하시는 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께서 선의 통장에 차곡 차곡 쌓아 주실것임을 굳게 믿어요~
정말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 셈치고와 내탓이오, 아멘의 영성!
모두가 5대 영성이예요~~~아멘!!! ^♡^

주님! 부족하오나 저희가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 실천을
통하여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무궁히 받으시옵고,
나주 성모님! 찬미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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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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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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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와~~~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처음처럼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는 기쁨이 되어 한획마다
엄마의 세포하나하나 건강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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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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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더욱풍성한은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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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우~와 !
처음처럼님 의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땀방울을 거즈로 받을생각을 하시고
아픈부위를 거즈로 댈생각까지 하시고
당연히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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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처음처럼님의 사랑과 정성과 믿읔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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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덕분에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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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우와!
두 분 다 치유 받으심 대단한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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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 사랑어린 봉헌과 기도가 제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율리아 엄마께 양육받은 자녀들의 사랑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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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는 장부의
 허리가 멀쩡한거에요...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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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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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는 장부의 허리가 멀쩡한거에요.
저도 허리가 멀쩡하고~~~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바쳤더니 치유해 주신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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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순수한 믿음과 사랑이
넘 고와요~

장부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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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첫토에 엄마께서 달란트의 비유를 하실 때
나는 몹쓸 종이 되는게 아닐까 뜨끔했어요."

사실 저도 그랬어요~::
사랑 많이 받은 만큼 열심히 전해야 되는데...
다시 노력해보려구요~~~

엄마의 징표로 장부의 무릎치유 받으시고
허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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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는 장부의 허리가 멀쩡한거에요.
저도 허리가 멀쩡하고~~~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바쳤더니 치유해 주신거에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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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치유은총 공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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