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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덕분에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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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41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7-05-11 17:5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 엄마의 모든 세포, 

기관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저희 모두 온전히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제 스쿼트를 하는데 

이 생활의 기도가 떠올랐어요!!!



스쿼트 하면서 내려갈 때 

엄마의 몸에서 높은 수치의 모든 것들

다 내려가게 해주시고, 저와 이웃 모두 

겸손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내려갔다 올라오면서는 

엄마의 에너지 100프로 빵빵하게 채워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만 높아지시고 저는 더 낮아지게 해주세요.

넘넘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고싶었어요...



각자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다 다르기에

게시판에 생활의 기도 실천하신 거 나눠주실 때

정말 좋더라고요! 함께 나눠주세용♡♡♡



또 받은 은총!


작은 일에 상처를 받았었는데

제 탓인 거 알면서도 제 힘으로 하려고 하니

온전한 제 탓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상대방에게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맞다!! 엄마만 생각하자!!

엄마께 모든 초점을 두어야지!!'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제 머리로 물방울이

똑 떨어졌어요. 오모낫!!! 자비의 물줄기??



근데 인간적인 생각으로 '비가왔어서 그럴 수도 있어.'

하고 위를 쳐다보았는데 그 어디에도 물방울이

고여있는 곳을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어머나... 진짜 자비의 물줄기 였구나ㅠㅠ

그게 맞다고 알려주신거구나... 진짜 놀랐어요.



그래서 엄마를 생각하니 

상처받은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웃으며 다가갈 수 있었어요.

그냥 엄마만 떠올렸는데 은총이 흘러 들어왔어요ㅠ 



그 이후 엄마께 초점을 두고 이웃을 바라보려고 하니

마음이 흐트러질 일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제 하루 마음이 넘 기뻐서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이 모든 것 다 엄마 기도덕분이란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작은 것에 맘 상해하는 것은 이제는 정말 졸업해야 될 때!

넘넘 부족하지만 엄마를 살려드리는 착한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님의 향기 1990년 12월 4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하는 내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해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재능과 지식을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줄 것이니 이제 걱정하지 말고 

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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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줄 것이니 이제 걱정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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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자매님이 하신 방법으로 율리아 엄마께
더~ 초점을 맞춰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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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의 향기 1990년 12월 4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하는 내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해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재능과 지식을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줄 것이니 이제 걱정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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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래서 엄마를 생각하니
상처받은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웃으며 다가갈 수 있었어요.
그냥 엄마만 떠올렸는데 은총이 흘러 들어왔어요ㅠ


그 이후 엄마께 초점을 두고 이웃을 바라보려고 하니
마음이 흐트러질 일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제 하루 마음이 넘 기뻐서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이 모든 것 다 엄마 기도덕분이란 걸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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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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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맞다!! 엄마만 생각하자!!
모든 것을 엄마께 초점을 두어야지!!'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 엄마덕분에 받은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소중한 엄마 회복을 위해...
마귀로부터 엄마를 지켜드리도록
피눈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귀여운 아기님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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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주님은 우리가 필요할 때 은총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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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네~ 주님!

귀여운 아기님! 컴퓨터 하면서 스크롤바를 올리고 내릴 때나
물건을 위로 올리거나 내릴 때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처럼~
잘 응용하시어 맘에 와 닿아욤...^♡^

저도 잊고 지냈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서
화이팅~~~아멘!!! ♡♡♡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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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작은 것에 맘 상해하는 것은 이제는 정말 졸업해야 될 때!
아 ~ 그런데 이 부족한 죄인은 아직도 자아가 너무도 강해서  그게 잘 되다가도 안되고  되다가도 안되고 ..
그래도 낙담하지 않고 다시 노력할께요  ..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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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감사합니다~ ^^*
자비의 물줄기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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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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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엄마와 일치
하는 방법은 주님과 일치 ~~~
감사드리며, 자비의 물줄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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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에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찌들고 찌들은 모든 상처 낫게 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모든 어둠에서 해방시키시어 천상 이슬로 적셔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하게 쏟아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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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작은 것에 맘 상해하는 것은 이제는 정말 졸업해야 될 때 !  "    작짝짝    ^*^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돈을 잃을 땐 대범하지요 . 몇 억 돈이가 ? 또 벌면되징 ..! 고렇치만 슈퍼에서 거스름돈 100원만 틀려도 그 슈퍼는 작살나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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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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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을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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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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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송이님의 댓글

장미꽃송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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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에 상처를 받았었는데
제 탓인 거 알면서도 제 힘으로 하려고 하니
온전한 제 탓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상대방에게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맞다!! 엄마만 생각하자!!
엄마께 모든 초점을 두어야지!!'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제 머리로 물방울이
똑 떨어졌어요. 오모낫!!! 자비의 물줄기??-

주님!
저도 율리아님 닮은 자아포기로
영혼육신이 치유될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을 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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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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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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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께 초점을 두고 이웃을 바라보려고 하니
마음이 흐트러질 일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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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
엄마를 위해 생활하면서 기도
드릴 수 있음에 기분이 최고~
나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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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 부대에 새 술을담듯 네안에 완전히 비워져야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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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엄마만 생각해도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이 엄청난 은총!!!

상기시켜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o^
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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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께 초점을 두고 이웃을 바라보려고 하니
마음이 흐트러질 일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아멘아멘~!!저도귀여운아기님처럼엄마를생각하며
사랑을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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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작은 것에 맘 상해하는 것은 이제는 정말 졸업해야 될 때!
넘넘 부족하지만 엄마를 살려드리는 착한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인간적으로는정말 가까이 하고 싶지않을때가 많지여 하지만
 목이터져라하시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늘기억하고 초점이 되어
 더욱더 참된자녀 되기를 다시 기도드립니다.
어머 어쩜 공감되는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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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안에 함께하는
생활의기도  은총을 더합니다
저도 더 열심할깨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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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께 초점을 두고 이웃을 바라보려고 하니
마음이 흐트러질 일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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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생활의기도 열심히 하시고
율리아님생각으로 깨어서
이웃에 대한 좋은마음 회복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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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 많이 닮아 가시네요.
모두가 그래야겠어요.
생활의 기도 배우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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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위안이 되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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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냥 엄마만 떠올렸는데
 은총이 흘러 들어왔어요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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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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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서 엄마를 생각하니 상처받은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웃으며 다가갈 수 있었어요. 그냥 엄마만 떠올렸는데 은총이 흘러 들어왔어요ㅠ
그 이후 엄마께 초점을 두고 이웃을 바라보려고 하니 마음이 흐트러질 일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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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니
상처받은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웃으며 다가갈 수 있었어요.
그냥 엄마만 떠올렸는데 은총이 흘러 들어왔어요ㅠ

그 이후 엄마께 초점을 두고 이웃을 바라보려고 하니
마음이 흐트러질 일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아멘!!!
우왕~!!!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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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줄 것이니 이제 걱정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
생활의 기도 짱 조아요!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 ^0^*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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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께 초점을 두고 이웃을 바라보려고 하니
마음이 흐트러질 일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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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줄 것이니 이제 걱정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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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니 상처받은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웃으며
다가갈 수 있었어요.
그냥 엄마만 떠올렸는데 은총이 흘러 들어왔어요ㅠ"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좋은 생활의 기도와 함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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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의 괴로움도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의탁!!
저희의기도를들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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