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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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와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또한 엄마의 모든 고통과 상처가
치유 되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나주 홈님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5월은 성모성월인 만큼 그리고 성모의 밤을
이틀 앞두고 오늘 성모님의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한생을 예수님과 함께 하신 성모님
기쁨과 아픔 그리고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하신
어머니
인류 구원을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신 구세주의
어머니
이분이 네 어머니이시다. (요한 19.27)
주님의 어머니를 만인의 어머니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공동 구속자이신 성모님이 저희들의
어머니가 되어 오셔서 세계 여러 곳을 통해서
말씀하셨으며 이 작은 나라 한국을 친히
택하시어 눈물로 우리를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
하시며 고통을 보여주셨고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1986 10.22 성모님 말씀)
이 부족한 대 죄인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불러주시고
호소 하시고 계시는데 진정으로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음을 반성 해봅니다.
주님이 아닌 세상에 빠져 사는 삶
주님 뜻이 아닌 내가 원하는 대로
쾌락의 유혹에 못 이기는 척
쉽게 넘어가던 나
너보단 나만을 생각하며...
상대방의 불행을 내심 기뻐하던 나
내가 필요할 때만 성모님을 찾던 나
주님의 고통보다 내 고통만 생각하던 나
엄마의 가르침 대로 5대영성을 제대로 실천
하지 못한 나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고통을 드린 나
이러한 삶을 살아 온 날들을 되 돌아보며
16일 성모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된
기념일을 맞이하며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봉헌 해보렵니다.
☆성모님께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이 글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1990 10.4 성모님 말씀)
미움과 분열, 방탕과 불경으로 이끌어 너희의
마음을 철저하게 장악하여 무절제하게 만들어
놓음으로써 불쌍하게도 죄악과 증오, 폭력과
부패 그리고 이기적인 생활로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멀어져 가도록 하는 마귀의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여가는
이 시기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경을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1991 10.16 예수님 말씀)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지름길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께로
나아 갑시다.
-아멘-
성모님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성모 어머니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의 고통보다 내 고통만 생각하던 나
엄마의 가르침 대로 5대영성을 제대로 실천 하지 못한 나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고통을 드린 나
이러한 삶을 살아 온 날들을 되 돌아보며
16일 성모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된
기념일을 맞이하며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봉헌 해보렵니다.
아 ~~~ 멘 !!!
부족한 저도 엄마의 영성따라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려요 !!!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주님 뜻이 아닌 내가 원하는 대로
쾌락의 유혹을 못 이기는척 쉽게 넘어가던 나. . .
지난 날 저의 모습 이예요
사랑의 길 로 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1986 10.22 성모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미움과 분열, 방탕과 불경으로 이끌어 너희의
마음을 철저하게 장악하여 무절제하게 만들어
놓음으로써 불쌍하게도 죄악과 증오, 폭력과
부패 그리고 이기적인 생활로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멀어져 가도록 하는 마귀의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여가는
이 시기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경을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아멘!!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기적인 생활로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멀어져 가도록 하는 마귀의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아멘~! 아멘~! 아~멘!
모레 있을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도회가
많이 기다려집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러한 삶을 살아 온 날들을 되 돌아보며
16일 성모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된
기념일을 맞이하며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봉헌 해보렵니다.
아멘~!!! 저두요~!!! 감사합니다~ ^O^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아멘아멘
ㅠㅠㅠ 죄송합니다 성모님 ... 새로 시작할께요 !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이 부족한 대 죄인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불러주시고
호소 하시고 계시는데 진정으로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음을 반성 해봅니다.
아멘.
늘 다시 시작한다고 하고 또 되풀이되는 악습과
세상과타협하고 변명하는 저의 삶을 보며 주님과성모님께
죄송합니다. ㅜㅜ 5대영성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매
성모님 감사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자아를죽이고.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진솔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시기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경을
가까이하여 복음적 생활을하며 복음적
생활을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사랑의길로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제 모습 같군요...
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화 이 팅 하겠슴돠~~~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사랑의길로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충만히받으세요.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을 생각하며
반성과 회개...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마음 축하드리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_^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사랑의길로님!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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