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9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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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520	아름다우신 한국 나주의 성모님 댓글32개	네잎크로버	1366	05-13
17519	"땅 끝까지 구원의 등불이 되어라" 댓글27개	위로의샘	1273	05-13
17518	부활 제 4 주간 토요일 (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598	05-13
17517	기적수와 은총의 샘물로 지병이 나았습니다 아멘 댓글40개	mariani	1349	05-13
1751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4개	고요한	1334	05-13
17515	율리아 엄마의 징표로 치질이 나은 소피아 댓글45개	더행복로사	1714	05-12
17514	부활절때 미사 후 찍은 동영상을 올립니다 댓글25개	거룩하신모후	2802	05-12
17513	메시지(말씀사탕)116 댓글30개	빛고을	1612	05-12
17512	★☆★2017년 5월 6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댓글77개	운영진	3573	05-09
17511	고귀하온 어머니의 피눈물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896	05-12
17510	율리아엄마의 특별한 징표덕분에 받은 은총 나눕니다. 댓글42개	순교의씨앗	1497	05-12
17509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댓글27개	위로의샘	1477	05-12
17508	부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257	05-12
17507	나주 성모님 사랑에 퐁당~ 빠지신 레지나 할머님 은총담♡ 댓글36개	천상의은총	2232	05-12
17506	왼쪽팔목과 팔꿈치 사이 댓글38개	둥근달	1334	05-12
175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0개	고요한	1242	05-12
17504	내가 보내는 사람을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인다 댓글26개	위로의샘	1217	05-11
17503	율리아 엄마 덕분에 받은 은총♡ 댓글41개	귀여운아기	1250	05-11
17502	~국정을 돌보는데도 나주성모님의 손길이~ 댓글32개	자비의샘	1464	05-11
17501	은총의 달란트를 불리고 싶어요~^^ 댓글40개	처음처럼	1361	05-11
1750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8개	고요한	1334	05-11
17499	사랑은 그저 주는거랍니다. 돌려 받으려 하지 마세요 댓글32개	박하사탕	1574	05-11
17498	★☆★2017년 5월 6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2개	운영진	385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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