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엄마의 특별한 징표덕분에 받은 은총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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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이 나누는 은총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사랑 가득한 힘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께
받은 은총을 빨리 전하고 싶어서 서둘러 왔습니다.
혹시나 식사하시는 분들은 다 하시고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며칠 전 저녁,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떡볶이, 순대, 김밥,
통닭을 사 오셔서 배가 부른데도 식탐을 버리지 못하고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먹을 때 쑥쑥 들어가서
'어? 괜찮네?' 라고 생각하며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잠자리에 누워 잠을 청했는데...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이게 왠걸요ㅠ
배가 너무 아프고 속이 미어지듯 치밀어 올랐습니다.
'금방 사라질꺼야. 그냥 참고 자자.' 하며 자려고 하는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ㅠ
자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로 직행을 했습니다.
화장실 가기 전에 소중히 모셔둔 엄마 땀이 섞인
성수를 3방울을 마셨습니다.
전에 엄마께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은총 받으라고
엄마 땀을 아주 쫙쫙쫙 아낌없이 넣어주셨었어요ㅠ
근데 정작 엄마께서 사용 하실 때는 1방울, 2방울만 사용하시고ㅠ
조금 흐르는 것도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타인을 위해서는 전혀 아끼지 않으시면서도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는
극소량만 사용하시는 그런 숭고한 사랑을 보고 느꼈는데...
이 죄인이 함부로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징표였기에
힘든 와중에도 조금씩 방울로 사용하였지요.
치유 받을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아멘!!!
화장실에 가자마자
배는 갓 나올 폭풍 설사처럼 너무 아프고
속은 미어지듯 북받쳐 토할 것 같은데 토는 안하고...
속된말로 죽겠더라고요 ㅠ
그래서 배에 엄마 땀을 5방울 발랐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프니 목소리도 잘 못내고 맘 속으로
‘성모님 도와주세요ㅠㅠ’라는 기도밖에 못하였어요.
조금 괜찮아졌다가...
다시 배와 속이 뒤집어 지는 것 같아
숨을 몰아쉬며 다시 5방울을 발랐습니다. 그러자
조금 있다가 속이 확 치밀어 오르더니 토하였어요.
그리고 바로 설사를 하였는데 소방차 호스에서
물이 나오듯 아주 쫙쫙쫙 나왔습니다.ㅠ
이 때 갑자기 님의 향기 내용이 생각이 났습니다.
성모님 : “율리아, 네가 죄인들의 죄악을 대신 쏟아내어라.”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면서 탈혼 중에 깨어나
너무 고통이 심해 부축 받아 화장실로 갔다.
움직이기도 힘이 들었던 내가 화장실에서 마구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불을 품어내는 듯한 뜨거운 고통이 계속되어 나는 고함을 질렀다.
오후 4시 20분에 들어가서 30분 동안 심한 고통을 받고 나오니
도미니카가 “꼭 소나기 쏟아지는 것 같았다."고 했다.
1988년 9월 2일 중
이 죄인이 감히 상상도 못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엄마를 생각하면서
"예수님! 이 죄인의 악습도 쏟아 내주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의 악습도 이렇게 다 쏟아 내주세요!"
라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여담이지만...
중학교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1년에 1번씩 –토사곽란- 이란
친구가 꼭! 새벽에 찾아왔습니다. 앞뒤가 꽉 막힌 친구입니다^^
그러면 혼자 조용히 1시간정도 화장실에서 거사를 치렀습니다.^^
토할 것 같아서 엎드리면 배를 누르니 너무 아파 다시 변기에 앉고,
변기에 앉아서 힘겹게 약간의 힘만 줘도 위가 북받쳐 토할 것 같아
다시 엎드리는 쳇바퀴 과정을 1시간정도 반복하였습니다.
식은땀을 흘리며...
이렇게 엎치락뒤치락 실랑이를 하다 속에 있는 것 다 게워내고
조금 있으면 뒤가 뚫려 쏟아내면 괜찮아졌었어요.
이번에 오랜만에 찾아 왔을 때,
지레 겁먹어 두렵고 힘들었는데 엄마 땀 덕분에~!!!
엄마 땀 바르고 바로 확 뚫리고 생활의 기도도 바칠 수 있었어요^^
깨어있지 못하여 온 토사곽란을
주님께서는 은총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확실하게 믿으라는 주님 사랑의 싸인이라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둔한 죄인을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최고 최고!!!
엄마 땀의 은총 최고입니다!!! 그렇죠?^-^
엄마라고 생각하며 더욱 소중히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저의 악습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식탐..." 덜덜덜...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식탐이 있단 걸 느끼고 나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
역류를 하는데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먹어 탈이
난적도 많았습니다;;; 부끄럽네요^^;;
이번 기회에 느끼지 못한 악습을 느꼈으니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여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홈님들은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부족한 글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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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리아여!
온 세계가 고난을 당할 때에
하느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개인이 고난을 당할 때에도 주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끝없이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작용하시는 줄 믿습니다.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님의 향기, 1988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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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자신의 모든 악습을
끊어 버리도록 노력 해봅시다. ^^ 아멘!
천상의은총님의 댓글
천상의은총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에궁 정말 힘드셨겠어요ㅠ
엄마 땀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식탐이 심한데
악습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치유 받으심 축하 드려요 ^^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전에 엄마께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은총 받으라고
엄마 땀을 아주 쫙쫙쫙 아낌없이 넣어주셨었어요ㅠ
근데 정작 엄마께서 사용 하실 때는 1방울, 2방울만 사용하시고ㅠ
조금 흐르는 것도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타인을 위해서는 전혀 아끼지 않으시면서도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는
극소량만 사용하시는 그런 숭고한 사랑을 보고 느꼈는데...
주님!
율리아님의 모든 세포가 건강하여지게 해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귀한 땀방울로 고통스런 아픔을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의 악습또한 싹 없어지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귀한 징표로 악습도 발견되고
치유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느끼지못한악습들도고치시고
치유받으심도축하드립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둔한 죄인을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최고 최고!!!
엄마 땀의 은총 최고입니다!!! 그렇죠?^-^
엄마라고 생각하며 더욱 소중히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창 먹을 나이인 고등 , 대학 , 니리 8년간을 자취 ! 푸지기도 굶었지요 . 식탐이 나서 꾸역꾸역 ..요지음은 넘 바쁘고 고단하니 식욕이 어디로 달라 빼
고구마 삶은 것 하나 아니면 2개 ! 강냉이 한나 , 상황 끝 ! 집사람이 그리먹고 우째사노 ? 나의 대답은 " 굶어 죽으나 , 배 터저 죽으나 죽는 것은 피차
일반이고 동기동창이다 ! ㅋ . 차라리 배 고픈거이 천국 ! ㅋ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과유불급을 명심하사이다 ! 516은 다가오는디이 가야하나
아니 가야하나 ? 고민하는 집으로여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엄마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힘드셨지요
너무 아프셨구요
엄마 땀방울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신약되어 치유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숱하게 흘러주신 땀방울 방울은
흐리는 눈물과 향유와 피땀되어
은총으로 베풀어 주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집으로님 오셔야지요~^^
엄마자신을 위해서는 한방울씩 아껴쓰시면서도
남들에게는 아낌없이 주시는 엄마의 사랑을
저도 만남때 보았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근데 정작 엄마께서 사용 하실 때는 1방울, 2방울만 사용하시고ㅠ
조금 흐르는 것도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타인을 위해서는 전혀 아끼지 않으시면서도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는
극소량만 사용하시는 그런 숭고한 사랑을 보고 느꼈는데...
이 죄인이 함부로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징표였기에
힘든 와중에도 조금씩 방울로 사용하였지요.
치유 받을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아멘!!!
아 ~~~ 멘 !!!
엄마의 땀 징표를 통해 극심한 토사곽란을
시원하게 치유받으시고 또 식탐도 깨닫고 고칠수 있는
받으심 축하드려요 !!!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 ㅎㅎㅎ 저도 공감해요 ㅋ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깨어있지 못하여 온 토사곽란을
주님께서는 은총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확실하게 믿으라는 주님 사랑의 싸인이라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초강력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에 무~지 축하드려요~^0^
엄마 사랑 안에서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율리아, 네가 죄인들의 죄악을 대신 쏟아내어라.”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면서 탈혼 중에 깨어나
너무 고통이 심해 부축 받아 화장실로 갔다.
움직이기도 힘이 들었던 내가 화장실에서 마구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불을 품어내는 듯한 뜨거운 고통이 계속되어 나는 고함을 질렀다.
오후 4시 20분에 들어가서 30분 동안 심한 고통을 받고 나오니
도미니카가 “꼭 소나기 쏟아지는 것 같았다."고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정말 힘드셨겠네요
저도 그전에 그런 경험
여러번 있어서 아는데
무척 힘들지요
고생하셨는데
치유 받으시어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깨어있지 못하여 온 토사곽란을
주님께서는 은총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확실하게 믿으라는 주님 사랑의 싸인이라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둔한 죄인을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최고 최고!!!
엄마 땀의 은총 최고입니다!!! 그렇죠?^-^
엄마라고 생각하며 더욱 소중히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귀한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이 감히 상상도 못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엄마를 생각하면서"예수님! 이 죄인의
악습도 쏟아 내주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의 악습도
이렇게 다 쏟아 내주세요!" 라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소중한증표로 치유은총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의사랑이 참으로 소중함을 다시느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 땀의 은총 최고입니다!!! 그렇죠?^-^
아멘!
넹~^♡^
주님과 성모님!
순교의 씨앗님 뿐만 아니라 저희 모두를 모든
위험에서 구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교의씨앗님! 생활의 기도를 바치신 님의 희생과 더불어
많은 영혼들에게도 은총으로 흘러 들어갔음을 믿어요.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순교의 씨앗님~
엄마의 징표로 치유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우와~ 엄마땀의 은총 최고네요^^
저도 토사곽란이 한번씩 오면 엄청 고생하는데ㅠㅠ
그 은총이 제게도 흘러들어오리라 믿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개인이 고난을 당할 때에도 주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끝없이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작용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토사곽란... 저는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앞뒤가 꽉 막히셨다니 정말 힘드셨겠어요ㅠ_ㅠ!!! 그런데 파워
강력한 엄마의 진액으로!!! 한방에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근데 글이 넘 웃껴요...ㅋㅋㅋ 하... 진짜 웃끼다...
저도 식탐있어요... 함께 노력해요^0^♡♡♡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개인이 고난을 당할 때에도 주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끝없이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작용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메오메 ㅠㅠ
힘드셨겠어요 ㅠㅠ
그런데도 엄마 영성대로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반성이 됩니당 ㅠ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무지무지 사랑해용 ♡♡♡ 알라부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번 기회에 느끼지 못한 악습을 느꼈으니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여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저두요~!!! 감사합니다~ ^O^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악습도 느끼고 악습타파에 생활의 기도와 함께!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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