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우신 한국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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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네잎크로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룸없는 들꽃
아멘.
엄마의 묵상의시는 32년간에 수많은 시련과 아픔이
고스란히 나타내어 있습니다. 주님이 시작하신일
주님이 마무리 하실날이 곧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네잎크로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엄마의 묵상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의묵상시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네잎크로바님...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사진 잘 사용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해요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성모님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성모님의 사진을 넣고 좋은 님 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셔서
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성모님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성모님의 사진을 넣고 좋은 님 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사진 감사해요.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아름다운 성모님사진과
예쁜엄마 사진과사랑의 묵상시
함께 나눠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감사드려요. 네잎크러버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이름없는 들꽃이고 싶으신데
주님의 도구로 쓰여지며
온갖 오해로 얼룩진 아픔을
겪어야 하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묵상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 감사해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사랑하는 네잎크로버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따뜻한 당신 사랑안에서 숨쉬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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