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오, 주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44건 조회 1,226회 작성일 17-04-26 10:38

본문

부족하고도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며,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래 말리꽃님의 은총글을 보며 

은총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 또한 한 달에 한 번 그 아이가 오면... 

아니, 오기 전에 지레 겁을 먹었죠 ㅠ_ㅠ... 

통증이 너무너무 심한지라... 

 

너무 심해서 고등학생 때에는 

'다음에 태어난다면 나는 꼭 남자로 

태어나고싶다!'고 많이 생각하기도 했었어요ㅎㅎㅎ

(남자분들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지만

이 아이만 생각했을 때요...ㅎㅎㅎ)

 

밤새 식은땀을 흘리며... 추워서 이불을 덮으면 

토할 것 같고 이불을 안 덮자니 너무너무 춥고...

통증 때문에 이리뒤척 저리뒤척 신음소리가 

절로 날 정도였고, 그러다보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하루에도 구토를 몇 번이나 했는지 절로 눈물이 

나면서 위산까지 다 토해내고, 통증이 심한 하루에서 

이틀은 종일토록 밥을 못 먹고 심지어는 기적수도 먹기 

힘들었습니다. 거의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지내야했죠ㅠㅠ...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토할 것 같고

메스껍고... 다른 냄새도 맡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날엔 정말 기진맥진이었습니다...ㅠㅠ

 

그렇게 한 이틀을 아프고 나면 괜찮아지긴 했으나 

누워는 있지만 너무 아프니까 쉬는 것도 아니고, 

일을 하는 것도 아닌... 그런 날 ㅠ_ㅠ... 

 

그렇지만 작다면 작고, 크다면 컸던 그런 통증들을 

엄마를 위해서, 낙태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낙태된 

아이들을 위해서, 저의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고, 

또 봉헌하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약먹는 거 너무나 싫어했지만 일을 해야하니까 

약을 먹기도 하고, 엄마께 기도를 청하기도 했는데 

요즘엔 많이 치유해주셔서 예전엔 이틀에 집중적으로 

통증이 심했다면 지금은 4일정도에 분산되어서 일을 

할 정도로는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통증도 많이 약해졌고, 그날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도 생겼습니다! 제겐 너무너무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날에도 밥을 잘 먹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밥을 먹을 수가 있지@0@?... 했었는데 

저도 이제 밥을 먹을 수 있어요!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하고도 소중한 은총인데 깨어있지 

못해서 은총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어요...

ㅠㅠ 그러나 이제라도 함께 나눕니다♡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무아무것도 아닐건데... 제겐 너무나 힘겨웠던 

나날들...ㅠㅠ 그런 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치유해주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번에 치유해주시지 않고,

저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치유해주고

계신데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제 영혼에 맞게 치유해주시고

이 또한 제 영혼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치유해 주고 계신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릴 일이지요!!!

 

저의 영적 육적 치유와 성장을 위해

말도못할 고통들, 사랑의 희생들... 온전히

바쳐주시고 계신 엄마께 진심으로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게요!

 

‘그렇게 척추 부서진 것도 치유해주시고 

말기 암으로 내일모레 죽는다는 사람도 치유해

주시는데 나 조금 아픈 거는 왜 안 해 주시는가?’ 

그런 생각 마세요. 


그분들 것은 그것대로 감사드리고, 

내 것은 내 것대로 ‘예수님! 필요하니까 고통을

 주셨겠죠?’하고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2016년 6월 4일 첫토요일 엄마말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고통이 비록 작아도 크게 느껴지지만!!
주님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요!!
주님의 십자가 고통에 작디작지만 봉헌합니다! 적우침주의 원리로서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모두 봉헌!!!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 진짜.. 생리통이
엄청 심하시구나ㅠㅠ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치유됨 또한 너무
놀라워요!!! 알렐루야!!!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아멘!!!
정말 모든것이 주님의 사랑이어라...
하신 엄마 기도가 생각나네요...!

넘넘 힘드셨겠지만 또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히
맺어졌을거같아요 ~ ^^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하루되소서~^^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ㅜ 흑

치유받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엄마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영광 드려내주소서.아멘.
축하드려요.오랜세월 동안 그날이 오면 통증으로 아파해야만 했던
엄마닮은아기님 그 통증으로 인하여 영생영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통증없이 살아가는 것도 말 할수 없는 행복이오나 이 세상
사는 동안 보속과속죄가 필요하기에 아름답게 봉헌 해야만 하는데
그러나 겪어보지 못하고는 말 할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이 부족한
죄인도 인정 합니다. 건강한 영.육신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죽는날까지 안 아프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안 아프면 내 죄 보속과속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고통과통증과아픔이 없이는 보속과 속죄
할 기회가 없는데요.지금까지 잘못하여 지은죄은 보속과속죄를 하여야 하고
지금부터 남은여생은 죄를 짓지 않으면서 영.육신 건강하게 살다가 선종에 은총을 받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 산다는 것이 쉬은 일은 아니에요. 그대신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보속과 속죄로 열심히 바쳐드려야 겠어요.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위로를 받으소서.아멘.

profile_image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그 고통은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어떤 고통인지 아무도 모를거예요..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요..
하지만, 엄마의 극심하고, 초월적인 사랑이 동반된 기적수의 은총과 기도의 은총이 있으니..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억만배로 많이 받으셔요 ^^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은총 글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은총
충만히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힘든 고통을 매월  잘 봉헌하셨네요~
차츰 치유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을
 율리아님께 감사를~~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무아무것도 아닐건데... 제겐 너무나 힘겨웠던
나날들...ㅠㅠ 그런 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치유해주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완전 억만프로 공감입니다 !
맘이 확~ 열리며 은총과 희망으로 다가오는
엄마 말씀 대목까지 !!!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고통을 잘 봉헌하고 치유도 받으셨네요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아 ~~~ 멘 !!!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함께 치유 받고 계시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렇게 척추 부서진 것도 치유해주시고
말기 암으로 내일모레 죽는다는 사람도 치유해
주시는데 나 조금 아픈 거는 왜 안 해 주시는가?’
그런 생각 마세요.
그분들 것은 그것대로 감사드리고,
내 것은 내 것대로 ‘예수님! 필요하니까 고통을
주셨겠죠?’하고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2016년 6월 4일 첫토요일 엄마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추~~~카 드려요.~^^

profile_image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이래도 감사..저래도감사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 영혼에 맞게 치유해주시고
이 또한 제 영혼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치유해 주고 계신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릴 일이지요!!!"

아멘!!!
지난 힘겨웠던 고통을 잘 봉헌하시며
감사로 받아들이시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마니 치유되셨다니 기쁨함께 느끼며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찬미 노래 흥겹게~*^^*
          치유 은총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맞습니다. 오늘의 이 고통,, 십자가위의 예수님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지요.
저도 봉헌코자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아멘
고통 봉헌하시면서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모습
정말 아름답고 본받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ᆞᆞ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아멘!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저또한 진통제 없이는 못견뎠었는데..
지금의 글은 보면서 저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생각해보면서 저의 투정을 주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첫토♡은총가득 받으셔요~~~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부러운 치유은총이지만
저도 셈치고~ㅎㅎㅎ♡

그리고 저는 잘 못했는데
엄마를 위해서 낙태아들을 위해서
등등 기쁘게 봉헌할수 있다는것
배우고 갑니당 ♡♡♡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옹~♡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제 영혼에 맞게 치유해주시고
이 또한 제 영혼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정말 많은 은총들이 있는데 그것을 얼마나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크신 은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는 데
정점을 이룬다고나 할까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되며 이 모든 것이 더욱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양육시켜주심임을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아멘

그토록 아팠던 통증이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은총체험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감사의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게요!...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괴로운 아픔이지만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다니 멋지셔요~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 영혼에 맞게 치유해주시고
이 또한 제 영혼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더불어 받으신 모든 은총들
감사의 맘 함께하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분들 것은 그것대로 감사드리고, 내 것은
내 것대로 ‘예수님! 필요하니까 고통을 주셨
겠죠?’하고 매달리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귀감이 갑니다 저희도 생활의기도로
모든 어려움을 잘 봉헌하도록 배우고 갑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무아무것도 아닐건데... 제겐 너무나 힘겨웠던
나날들...ㅠㅠ 그런 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치유해주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번에 치유해주시지 않고,
저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치유해주고
계신데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제 영혼에 맞게 치유해주시고
이 또한 제 영혼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치유해 주고 계신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릴 일이지요!!!

저의 영적 육적 치유와 성장을 위해
말도못할 고통들, 사랑의 희생들... 온전히
바쳐주시고 계신 엄마께 진심으로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게요!

아멘 아멘 아멘!
그 날이 오면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셨을까요...ㅠㅠ

엄마를 위해서, 낙태하는 영혼, 낙태된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도 너무나 예뻐요.
저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ㅇ^
사랑합니다~!♡♡♡♡♡

‘그렇게 척추 부서진 것도 치유해주시고
말기 암으로 내일모레 죽는다는 사람도 치유해
주시는데 나 조금 아픈 거는 왜 안 해 주시는가?’
그런 생각 마세요.

그분들 것은 그것대로 감사드리고,
내 것은 내 것대로 ‘예수님! 필요하니까 고통을
주셨겠죠?’하고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2016년 6월 4일 첫토요일 엄마말씀♡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치유까지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귀한글 감사드려여~!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저는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읽어보니
너무 힘드셨겠어요ㅠ_ㅠ 잘 봉헌하며 이겨내려 하신 그 노력들도 주님성모님께서 많이 위로
받으셨을 것 같아요^_^ !!! 이제는 때가 되어 치유도 해주시고~! 축하드려요!!! ♡♡♡♡♡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제 고통 감사하며 잘 봉헌해야겠어요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여러분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우아~~~ 은총글 너무 감동있게 읽었어요 ㅠㅠ
엄마를 위해서 낙태를 하고 낙태아를 위해서 ㅠ
그 고통을 봉헌하심에 너무나 감동입니다.

저도저도 고통이 있으면 예수님고통이 비교하고
그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떤 고통이든지 예수님 십자가에 비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하실 것입니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935
어제
7,969
최대
8,248
전체
4,841,95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