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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813	고장난 세탁기가 기적수로 정상되었습니다 댓글31개	주연	8735	01-10
28812	2011년 달력에 내려주신 성혈 댓글31개	성심의사랑	8683	01-10
28811	율신액 스카프는 참으로 대단한위력을 가지고있네요~ 댓글33개	율신액신비	8772	01-10
28810	모든것을 주님영광으로 돌릴때 장미향기가... 댓글33개	빛나들이	8651	01-10
28809	바티칸의 교황님 최근소식을 올립니다. 2011년 1월 7일자 댓글12개	수호천사	12162	01-10
28808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18개	대철베드로	8621	01-11
28807	불쌍한 네 어머니는 어떻게 하려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8개	애인여기	8284	01-11
28806	(205 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댓글24개	주님함께	8143	01-11
288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 댓글22개	고요한	8035	01-11
28804	(68)♣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8549	01-11
28803	한마디의 말 때문에... 댓글34개	주님뜻대로	8410	01-11
28802	증언의 은총 댓글53개	길동이	8734	01-11
28801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은 은총 댓글28개	겸손과온유	8529	01-11
28800	◈ 연중 제 1 주간 화요일 ( 성 테오도시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0903	01-11
28799	♥♡♥2010년 지난 한해 성모님 경당에 내려 주신 징표♥♡♥ 댓글54개	운영도우미	12169	01-11
28798	기적수로 받은 은총 나눠요. 댓글38개	말지나	8369	01-11
28797	열이나는 아기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댓글40개	어머니향기	8284	01-11
28796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댓글34개	소중한영혼	8094	01-12
287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2일) 댓글23개	고요한	7951	01-12
28794	◈ 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꼬를레오네의 성베르나르도 수도자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0527	01-12
28793	꿈속에서도 치유해 주시는 성모님 댓글29개	금오	8241	01-12
28792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어린 아가들인 우리는 행복합니다~~~ 댓글30개	달님	8038	01-12
28791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고열을 물리쳤습니다. 댓글29개	동반자	817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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