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북] 관광 가지 않도록,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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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S9-fpld4sg
내가 미용사협회 나주와 영산포 지부 회장으로 일할 때의 일이다. 나주와 영산포 미용사들이 돈을 모아서 음식을 장만하고 상품도 준비하여 관광을 떠나기로 했는데 그날 아침 나는 갑자기 가기가 싫어졌다. 원래 관광을 좋아하지도 않는 데다가 특히 그날은 영암에서 성령 세미나 5주 안수식이 있는 날이었기에 내가 빠지게 되면 내 팀은 어떻게 되나 하고 생각하니 더욱 가기가 싫어졌던 것이다. 그러나 내가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어 명분상 빠질 수도 없으니 가기는 가야겠는데 ‘어떻게 하나?’ 하고 이런저런 생각으로갈등 속에 있을 때 마침 부회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래서 “오늘 내가 없으면 안 될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요. 미안하지만 이번만 부회장님이 좀 인솔해서 가 주시면 안 될까요? 다음엔 꼭 갈게요.” 했더니 “아이고, 회장님이 빠지면 나도 안 갈 판인데 누가 가요? 하여튼 지금 거의 다 모였는데 회장님이 가지 않으면 모두들 안 간대요. 그러니 알아서 하세요.”라고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한참 갈등을 겪고 있는 나를 옆에서 지켜보던 장부가
“여보 어디든지 책임자가 없으면 잘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오늘 성령 세미나는 바오로 회장님께 맡기고 다녀오지 그래.”라며 장부마저도 계획한 대로 관광을 따라나설 것을 권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 바오로 회장님께 전화로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고 율리아, 율리아가 회장이면 당연히 가야지, 성령 세미나 율리아 팀은 내가 알아서 맡아 해줄게” 하셨다.
나는 가기가 싫었지만 ‘아, 이제는 꼼짝없이 가야 되나 보다.’ 하며 준비하려고 돌아서는 순간 주님께서 나의 몸에 지정해 놓으신 곳을 ‘콕콕콕’ 하고 아주 아프게 찌르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즉시 ‘아, 주님께서 내가 관광 가는 걸 원하지 않으시는구나.’ 하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관광을 떠나기 위하여 미용사들이 모인 곳으로 가서 음료수 한 상자 값을 더 주면서 “정말 미안합니다. 다음엔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속으로 ‘아휴, 이번에는 반강제적으로 떠맡기다시피 해서 억지로 맡았지만 다음에는 절대로 회장은 맡지 말아야지. 다음에는 이번처럼 억지로 떠맡겨도 거절해야지’ 하고 굳게 결심하며 집으로 돌아와서 성모님 상을 모셔 놓은 제대 앞에서 그들의 무사고와 성령 세미나 받으실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버스가 전복되는 커다란 교통사고가 나는 모습이 보였다.
너무 놀란 나는 장부에게 “오늘 우리 기도 많이 해야 되겠어요. 차 사고 나지 않도록 그들의 안전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합시다.”라고 했더니 “에이, 20년 무사고 운전사인데 무슨 차 사고가 나겠어. 당신이 안 따라가서 걱정이 많이 되는가 보구먼.” 하기에 “정말 그럴까요?” 하며 약간은 마음이 놓였다.그러나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 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오 내 사랑 나의 주님! 제가 책임자로서 맡은바 일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옵소서.”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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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 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 주님께서 내가 관광 가는 걸 원하지 않으시는구나.
아멘 ~!!!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바으소서.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나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 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나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 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아멘!!!
율리아님을 지켜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차 사고 날 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아멘 아멘 아멘!!!
오오오 오디오북이 올라왔네요 ㅠ0ㅠ
엄마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의 영적 성장
위해 녹음해 올려주신 오디오북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 목소리 만으로도 은총이옵니다, 그리고 넘 생생해요!!^^
엄마께선 주님께 자유의지까지 온전히 종속시키셨기에
이토록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주님 뜻대로 이끌어 주시고,
응답하시는 이 과정이 너무나 생생하고 뜻깊게 다가와요
온전히 내어 맡길 때 생명까지도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삶의 매순간,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만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내 뜻과 원하는 것 보다는, 5대 영성을
더욱 무장 실천하고 엄마의 원의에 합치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0년 무사고 운전사인데 무슨 차 사고가 나겠어. 당신이 안 따라가서
걱정이 많이 되는가 보구먼.” 하기에 정말 그럴까요?” 하며 약간은
마음이 놓였다.그러나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 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오디오북감사합니다 ~
준비하려고 돌아서는 순간 주님께서 나의 몸에 지정해
놓으신 곳을 ‘콕콕콕’ 하고 아주 아프게 찌르시는 것이
아닌가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오디오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주신 주님!
저희도 항상 세속의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주님께서 바른길로 인도 해주셨네요!
신성한사랑님의 댓글
신성한사랑 작성일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 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오디오북 올려주심에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 주님께서 내가 관광 가는 걸 원하지 않으시는구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지정해 놓은 곳을 찌르시어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 주셨네요~
정말 세속에서도 꽃을 피울 수는 있지만,
어찌 그 답답함 속에서 견디어 낼 수가 있을지요..
저도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인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 일을
멀리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그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기도하는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착한 의지의 사랑의 엄마!
그들의 무사고를 위해 계속 기도하시는 모습 넘 감동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도 심쿵해요.
진창과 같은 광란의 도가니...!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면...ㅠㅠ
저희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오디오북 녹음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운영진님 은총의 오디오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사랑깊으시고 자상하신 예수님
율리아님 을 품에 안고 보듬고...감싸고 ...기르시는 예수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주님말씀 따르며 살아가는것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또느낍니다.
묵상글속에서 아멘...도배우고
예수님 깊은사랑도 알게되고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저희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디오북] 감사드려요. ~*^^*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 주신 주님께 진심 감사드려요!~
세속 사람들처럼 관광이나 할 수는 없는 거군요~
다른 것들도 좀더 생각하고 봉헌해야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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