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말씀 피정 ♡ - 1주차 주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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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말씀 피정 ♡
주일 묵상 – 님의 향기 1992년 5월 3일
(율리아님의 일기)
오, 구원자이신 내 님이시여!
당신의 그 크신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이까.
님께서는 죽은 이도 살리셨나이다.
죽은 과부의 아들도, 야이로의 딸도, 라자로도 살리시더니
오늘은 싸늘한 시체가 되던 이를 살리시니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와
그 사랑 앞에 이 죄인 고개 숙여 감사의 찬미를 올리나이다.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
묵상 후 좋았던 점이나 인상깊은 내용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고 나신 후에는 게시판에 올라온
다른 피정 참가자분들의 은총 나눔도 둘러보시고
더욱 은총 가득한 주일 되세요^^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이 이 외에 무엇을 바라리이까.
엄마께서 완성하신 5대영성으로 양육 받아 왔고,
저의 부족함으로 아직 성화되지 불완전한 제 영혼을 피정을 통하여 다듬어 주시니
한 말씀 한 말씀이 제 영혼의 스승이 되고 기쁨이 되고 채찍이되어
눈물로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는 귀한 시간 되어 주시니 감사가 마르지 않나이다.
이 보잘것 없는 죄인을 위해 목숨바쳐가시며 이끌어 주시는 엄마의 사랑과
엄마의 생애와 실천을 제 영혼에 차곡차곡 새겨놓아
언제나 매순간 잊지않고 따르고 실천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여
매순간 아멘의 순종과 겸손함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작은영혼이신 엄마께 기쁨의 화관이 되어 드리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이 죄인을 양육해 주시러 다시 세상에 와 주신 엄마!!!
무한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망토안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 작성일
아멘!
입으로만 아멘이 아니라 진실한 믿음과 의탁과 사랑으로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저 도와주세요.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엄마의 신뢰에 찬 열렬한 기도를 통해
새싹을 잘 키워나가겠습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ʚɞ ʚɞ
(^^) ஐﻬ (^^)
☞☜ (__) ☞☜
은총 가득한 주일 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동산님의 댓글
무지개동산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게 하소서!
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머리와 입으로는 아멘이라 외치지만 진정 온 마음을 열고 당신께
다가서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당신께로 향하게 하소서.
이 불편하고 아픈 육신까지도 감사하며 당신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때 마다 언제나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힌ㅂ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때 마다 언제나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힌ㅂ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때 마다 언제나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힌ㅂ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때 마다 언제나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힌ㅂ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때 마다 언제나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힌ㅂ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때 마다 언제나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힌ㅂ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저 에게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아멘.아멘!!!
엄마닮은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아멘!!!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매순간 아멘으로 응답하여
엄마 따라 저를 온전히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얀나비님의 댓글
하얀나비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순간 "예,아멘"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율리아 엄마를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머리로만 알고 입으로 말하기에 내 마음은 몹시도 아프구나!
실천이 부족한 이 죄인 때문에 고통 받으시는 주님께 죄송합니다.
엄마와 일치하도록 위로의 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와
그 사랑 앞에 이 죄인 고개 숙여 감사의 찬미를 올리나이다.
아멘 ~!!! 무한 감사드립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제가 주님을 몹시도 괴롭게 한 장본인이었습니다.
이 피정을 통하여 제가 변화되어 주님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을 받을 때는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자 합니다
얼마만큼의 영적성장이 되어야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부단히 부단히 노력해야겠지요
엄마뒤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세상의 자녀들이 바로 과거의 저였음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을 따른다 말하면서도
별 생각 없이 세상 것을 우상숭배하며 언제나 예수님은 뒷전이었습니다.
제 자신의 안위와 높아지려는 열망으로만 가득 차 세상의 기쁨이
저의 기쁨인냥 하며 지옥으로 걸어가던 이 죄인을 나주 성모님께
이끌어 주심에 저는 율리아엄마의 양육만 받으며 살게되어
천상의 기쁨을 맛보았기에 주님께 찬미 영광만 드리는 것이 마땅하오나
자꾸만 그것을 잊고 저의 자아에 걸려 넘어지고 낮아지지 못하는 제 모습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 양육받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실 때 매순간 "예, 아멘"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낮아지고 낮아져 예수님을 진정 모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하는 부족한 이죄녀를 통하여
주님영광받으시고 찬미찬양받으시며 흠숭받으소서."
아멘...!!!
피정 5일째 지내고 피정 6일째는 엄마말씀
뒤돌아보며 묵상하고
오늘은 피정7일째맞이하여 크나큰 은총주심은
엄마의 그크신 큰희생과보속 대속고통의
기도
해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완성된 자비의 예수님의 강복으로 5대영성
완전무장하여
매순간마다 생활의 기도로
성덕을 쌓아
완덕으로 나아갈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또노력하여 피정을 통해서 제대로 변화되어
엄마께 위로드리고...
주님과성모님께 찬미영광과 감사드리며
엄마께도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죽은 과부의 아들도, 야이로의 딸도, 라자로도 살리시더니
오늘은 싸늘한 시체가 되던 이를 살리시니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와
그 사랑 앞에 이 죄인 고개 숙여 감사의 찬미를 올리나이다.'
예수님의 자비로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여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저희 집안의 죄인들, 가족들 영혼을 구원해주소서. 아멘.
사랑의일치님의 댓글
사랑의일치 작성일
먼저 가신 이길!
위로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이 사랑 따라서
성숙한 사랑을 하기위한 길을 엄마따라 떠납니다. 화이팅~^♥^
함께갈수 있으니
이세상 그 어디에 있어도 성모님 성심속의 천국임을 잊지않게
부족한 죄인의 가슴속에 꼭꼭 세겨주세요~!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외로워 마세요~저희가 있쟌아요~^♥^ **ㅎ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음을 깨닫고
'아멘'의 영성으로 끊임없이 아래로 내려가서
목숨을 바치는 용기와 정신을 갖지 못할지라도
남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을 실천하면서
매순간 위로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겠나이다. 아멘!
은총이 너무도 가득했던 첫 토요일을 마친 후
상쾌하고 너무 좋은 주일입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피정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율리아님 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알림님의 댓글
은총알림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예수님 이 죄인을 항상 용서해주시옵소서.
입으로는 말도 잘하는데 늘 저의 죄로 인해 주님께 고통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음란한 생각을 뿌리째 뽑고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저의 모든 것을 가지옵소서. 주관하여주시옵소서.
언제나 주님, 성모님 부르실 적에 네~ '아멘' 하고 따를 수 있는 자녀 되게 하여주시옵고
주님께서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더욱 작아지고 작아져서 이웃의 발을 닦아줄 수 있는 작은영혼이 될게요.
주일은 피정 없나???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저희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의 사랑과 정성, 희생과 고통 봉헌, 기도를 통하여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아멘! 엄마의 순종이 저의 순종이 되도록
엄마의 주님께 대한 신뢰와 믿음이 저의 신뢰와 믿음이 되도록
엄마의 모든 것, 주님의 뜻을 따르며 온전히 따르려하오니
이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 고치고 수리하여 쓰시옵소서!!!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 하고 있으니 떨어져 나갈 가 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빛나는 샛별,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가득 느껴져
눈물이 또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예수님의 말씀 또한 너무나 인상깊어 감사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합니다.
주일묵상 감사드립니다. 은총이 어마어마한 온라인 피정 마련해주셔서
참여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포로가 되고 싶어요...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합일된 사랑안에
하나되기를 바라시오니 미력하고 부족하고
부족하오나 5대 영성을 실천하여 국궁진력
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늘 도와주소서. 아멘!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또다시일어나기
시험에든기분 오뚜기
처럼 또일어남니다
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아멘~ 언제나 기쁘게 아멘으로 응답할게요.
매 순간 주님께 영광을 드리며 찬미 찬양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아멘~!!! 저도 율리아님 따라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영성안에 저희도 일치할 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요.
죽은이도 살리시는 자비의 예수님께서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하셔요.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에서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아멘으로 새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전한 치유를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도록 은총을 내려주세요.
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영성안에 저희도 일치할 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요.
죽은이도 살리시는 자비의 예수님께서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하셔요.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에서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아멘으로 새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전한 치유를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도록 은총을 내려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저도 이 마음이 되도록 너무나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음이 괴롭다는 말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죄중에 있을 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다는 것
깨어서 기억하고 예수님께 위로와 기쁨의 꽃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일 묵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아멘!
머리와 입으로는 "아멘"하지만
매순간 진정으로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드렸는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저울질하거나 계산하지 않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게 해주소서. 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타협하면서 심한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생각들이 가득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쫗으려 하기에
매일 매순간 내마음은 괴롭구나 그러나너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내마음은 위로을 받는다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ㅠㅠ 너무 감동입니다...
메순간 주님의 부르심으로 느끼고 기쁘게 망설임없이
아멘하신 엄마의 영성으로 저의 삶을 돌아보니
저는 진심으로 아멘하지 못하고 억지로 하고ㅠㅠ
주님의 부르심을 외면한채 제 뜻대로만 살았음을 느낍니다ㅠㅠ
ㅠㅠ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이번에 느낀 아멘의 영성을
삶으로 실천하는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제가 제일 못하는 아멘의 영성이 이번 피정의 첫번째 영성이라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드리님의 댓글
아름드리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 깊이 묵상하면서 머리로만 알고 입으로만 말하고 세속과 타협하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저의 잘못들을 용서를 청합니다.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처럼 저도 그렇게 따라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름드리님의 댓글
아름드리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 깊이 묵상하면서 머리로만 알고 입으로만 말하고 세속과 타협하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저의 잘못들을 용서를 청합니다.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처럼 저도 그렇게 따라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름드리님의 댓글
아름드리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 깊이 묵상하면서 머리로만 알고 입으로만 말하고 세속과 타협하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저의 잘못들을 용서를 청합니다.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처럼 저도 그렇게 따라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perfume님의 댓글
perfume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제게 묻습니다. "이런 말씀, 상상이나 해봤나?"
앞으로 아주 조금씩이라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즐거운이냐샤님의 댓글
즐거운이냐샤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주님성모님 아멘하고 응답하는 것을 두렵지 않게해주세요.
아멘으로 응답할 자격조차 없지만, 주님성모님께 용기있게
나아갈 수 있는 영혼이. 이기심과 자아를 버리고 주님성모님을 통하여
다른 이를 사랑하고 나를 내어 놓을 수 있는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하늘바라기7님의 댓글
하늘바라기7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주님 그 혜택을 저를 포함한 피정자들이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국의 예수님 성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때 마다 언제나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 멘 !!!
감사합니다 !!!
하늘바라기7님의 댓글
하늘바라기7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ᆢ
주님ᆢ세상과 타협하고 감관의 쾌락을 즐기며 쫓는 죄인들을 용서 하소서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하느님 뜻대로 회개하게 하소서
& 앞으로는 물욕도 허영도 버리고 천상의 것만 바라고 추구하며 살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이번 피정을 통해
모든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주님께 아멘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명심하고 아멘을 매순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1주 차 아멘의 영성을 마치며..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예수님,성모님 대하듯 사랑하기"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제뜻대로안될적에는 주님의뜻이있으신거겠죠
율리아엄마 닮은 착한자녀 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제뜻대로안될적에는 주님의뜻이있으신거겠죠
율리아엄마 닮은 착한자녀 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아멘
거룩한도성님의 댓글
거룩한도성 작성일
주님!이 불쌍한 죄인은 지금도 세속과 타협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기에
더욱 놓기 힘든 물욕을 제 힘으로는 놓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물질의 어려움이 해결되면 자녀들과에 관계도 회복될것 같고
지금 겪고 있는 우울감 무기력 나태 번민 갈등 이런 모든 현실이
물질의 어려움으로 인한 병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가난이라는 이 현실를 꼭 지고가야 하는
제 인생 여정이라면 더욱 견딜수 있는 힘과 용기와 믿을을
더하여 주십시요
잘못살아온 내 삶의 여정안에 더욱 회개에 은총 내려 주시어
극복할수 있게 하소서
가난이라는 명목으로 마몬을 따라가지 않게 하소서
오직 천상것만을 추구하여
타협하고 있는 이 세속에 악습에서
저를 보호해 주소서
옛 믿음을 회복하여 오직 내 입술에서 복음과 예수님 성모님만을
전할수 있는 그 은총을 회복하게 하소서
엄마!죄송합니다 이 부족한 딸 용서하여 주소서
하지만 꼭 엄마 사랑으로 승리를 하겠습니다❤❤❤❤❤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 일주차를보내면서 행복하기도했고 어렵기도했다 오대영성 이부족하니 매번잊히고 내영이힘들어지면 아멘, 내탓이요 ,셈치고 기도봉헌하며 샌로시작하기를반복~잡힐듯,잡힐듯 뭔가형식적인것이아닌 제데로기도하고실천할수있을것같은 무한한 힘이느껴진다 오늘도 한달여만에 성사를보고미사도잘드리고 귀가하여 나는그냥얘했을뿐인데 장부는버럭화를내고 왈,왈, 정신없이화를낸다 그래도그때는나는평화로웟다 외저러지했다 지나고나니 설며시나도억울함의몆마디했지만 곧바로엄마말씀묵상하며계시판열고뎃글도달며 오대영성으로이겨냈다 이것이피정과엄마기도와대속고통의힘이군아 하며감사기도드렸다,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이무식한저 끝까지노력할쉬있게은총청합니다 아멘 ~~^^♡♡♡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아멘^3^
박다니엘♡님의 댓글
박다니엘♡ 작성일박은민 다니엘도 아멘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 + + + + + +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엄마 말씀 피정에 초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부족한게
너무나 많치만 어렵고 한걸음한걸음 걸어가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수있게 함께 해주세요 아멘 ~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현실의 어려움앞에서 타협하고 세속에 파묻혀 살아온 저
한걸음 한걸음 배우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고맙습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든지 "예, 아멘"하고 응답할 수 있는 용기 가질 수 있는 겸손한 죄인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아멘!!!
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수 있사오리까
님께서는 죽은 이도 살리셨 나이다 아멘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고 하는 부족한 죄녀를 통하여 주님 찬미찬양 흠숭 영광받으소서 아멘
꽃구슬님의 댓글
꽃구슬 작성일
"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
저에게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
너무 와닿네요 .. ㅠㅠㅠ 부디 그런 사랑으로 승화되기를 -
간절한 맘으로 은총을 청합니다 !!! _()_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피정 묵상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
나지 않겠느냐.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주일 묵상
님의 향기 (율리아님의 일기)만방에 공유합니다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주님 성모님 제가 당신의 뜻만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와 끈기의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아멘!
수없이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어느 누구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는 이 하나 없이
홀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아름답게 사랑으로 봉헌하신 우리엄마♡
이 말씀 속에서... 얼마나 엄마도 힘드시고 아프셨을지 느껴져 더욱 마음이 아프고, 더욱 엄마의 위대하심을 느낍니다♡
서운해하지도 이해를 바라지도 않고 오직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상상할 수도 없는 온갖 고통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봉헌하신 엄마 닮아 살아갈게요♡
저의 등불이 되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_<♡♡♡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사랑!
누구도 대체 할수 없는
예비하신삶! 은총과 축복이
쏱아져 치유와회개로
오대영성으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아멘의씨앗님의 댓글
아멘의씨앗 작성일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이 말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 받으시고 공경 받으소서 아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 에게 이루어 지게 해주세요 아멘
저희에게도 늘 새싹이 돋아 나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기도 저희위에도 내리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
나 같은 죄인을 위해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나같은 죄인을 위해
대속 고통 받아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수님의 댓글
순수 작성일
님 의 애타는 사랑 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찬미와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죽어서 지옥에 있어야할 이 죄인이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천국갈 열망으로
살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님이시여!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기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질 않겠느냐!
아멘 ~^^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께 드릴건 오직 부끄러운 죄밖에 없습니다.
새롭게 정비하시여 주님뜻에 맡은 도구되게 하시여
매 순간 "아멘"으로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일치하게 하소서.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피정 1주차 끝나고 제 삶을 돌아보니 아직도 세속에 물들어 있으ㅁ을 깨닫게 되네요
“아멘”의 영상으로 살아오지 못하고 내 주장대로 살았으며 순명하는 삶을 살지 못해 많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성모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셨듯이 저도 순수한 어린아이가 부모님의 말씀에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아멘”의 영성으로 더욱 사랑 실처라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고통 중에 저 같은 죄인을 위해 모든것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을 항상 되뇌이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피정에 참가하신 모든 분에게도 주님의 무한하신 은총을 주시리라 믿고 또 믿는 피정에 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자매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5대영성 실천하는데 고통이 있을지라도 우리를 위해 산고의 고통을 겪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악의 영에 패배하지 않고 위로없는 고통을 기쁘게 봉헌할게요.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마음을 괴롭게 만든 것이 저이기에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아멘!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아멘”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고맙고 감사합니다!
드릴것이라곤 엄마 말씀처럼 부끄러운 죄녀인
저에게 나주순례를 통해 지금 껏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아 멘!
새로 시작하여 같은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남자는 예수님으로 여자는 성모님으로 생각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모든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이니
주님과 성모님을 높이 올려드리고 저는 더욱 더 낮아지게 해주세요.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애틋한 사랑과 무한하신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하늘에서 내려 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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