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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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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1건 조회 1,112회 작성일 21-05-02 09:08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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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10월 1일 오전 ★ 

내가 당하는 고통들이야 얼마든지 받을 수 있겠으나

불림 받은 자녀들이 죄짓는 것은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서로 질러대는 고함소리, 험담, 선입견으로 단죄하고, 서로 용서하지 못하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울면서 죄인들의 회개와 봉사자들의 일치를 위해서

주님께 나를 봉헌하기로 했다. 목숨이라도 내놓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일을 해야 했기에 나는 '그래, 여자의 생명은 머리라고 했지.

저들의 죄를 보속하는 맘으로 내 머리를 삭발하자.' 결심했다.​


그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 죄에 대하여

속죄하는 마음으로, 손수 내 머리를 한 움큼씩 가위로 잘라내면서​

"주님! 이 죄녀가 잘라내는 머리카락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그래서 제 영혼은 지금

당신께 향한 일치에서 얻은 모든 기쁨과 감미로움들을

그들을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바치나이다.

이것은 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옵고

바로 당신께로부터 오는 사랑에 의지하여 봉헌하오니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할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예수님 :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 항상 너와 함께 위로받고 있으니 마음을 더욱 평안히 가지거라.

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기도 하단다. 나와 내 어머니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려 하는 너의 그 불멸의 사랑과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몹시도 기쁘고 흐뭇하여 내 입가에는

지금 세상을 향한 향기로운 미소가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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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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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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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님의 댓글

하얀나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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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과 엄마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리것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라도 영적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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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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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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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할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저희들이 바치는  사랑과 희생이 비록  미약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고  율리아 엄마의  그  마음과  하나되어
바치는 것이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줄 믿고  의탁하나이다.
주님성모님!!  오늘도 저희들이  5대영성을 가지고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천국을 향하여  한걸음 나아가게  보살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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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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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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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죄인의회개를 바라시는 율리아엄마께
위로는 못드릴지언정
오대영성 실천을 못하여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율리아엄마와 함께하는
이번 피정을 통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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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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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이것은 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옵고
바로 당신께로부터 오는 사랑에 의지하여 봉헌하오니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할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질 것입니다.

아멘! 엄마의 겸손과 온전한 신뢰와 사랑에 눈물이납니다ㅠㅠ...
하찮은 희생으로 자신을 낮추시고, 또 하찮게 여기신 당신의 희생일지라도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에 합하면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질 것이라고
믿으신 그 신뢰와 사랑!!! 정말로 정말로 감동입니다ㅠㅠ...

저는 정말 엄마에 비하면 티끌도 되지않는 하찮은 기도,희생을 바쳐드리지만
저도 엄마의 신뢰심을 가지고 엄청나게 사소하게 작은 것이라도
매일 매순간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사랑과 합하여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으로 봉헌하여,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엄마께 힘이되고, 영혼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 한순간도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안에 합일되지 않은 순간이 없도록
제 모든 자아를 부수고, 나를 온전히 내어놓고, 정말 주님 원하시는대로 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분열의 마귀를 쳐부수고 엄마께 승리 안겨드리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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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려 하는 너의 그 불멸의
사랑과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몹시도 기쁘고
흐뭇하여 내 입가에는 지금 세상을 향한 향기로운
미소가 퍼지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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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몇 번씩 자르신 머리카락....
질기고 질긴 자아와 5대영성의 부족으로 힘들게 해 드렸음들
용서청합니다.  힘내세요.

들꽃의향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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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기도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사랑의 약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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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위로 받으실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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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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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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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할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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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이 죄녀가 잘라내는 머리카락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그래서 제 영혼은 지금
당신께 향한 일치에서 얻은 모든 기쁨과 감미로움들을
그들을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바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 죄인에게도 회개의 은총을 주시옵고
잘려나간 머리카락 숫자 만큼 질긴 악습과 자아도
잘라내어 주시어 5대 영성을 온전히 실천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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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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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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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질 것입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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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기도 하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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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름답다 -!!!
아름답네요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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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 이 죄녀가 잘라내는 머리카락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그래서 제 영혼은 지금
당신께 향한 일치에서 얻은 모든 기쁨과 감미로움들을
그들을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바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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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씨앗님의 댓글

아멘의씨앗 작성일

"내가 당하는 고통들이야 얼마든지 받을 수 있겠으나
불림 받은 자녀들이 죄짓는 것은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서로 질러대는 고함소리, 험담, 선입견으로 단죄하고, 서로 용서하지 못하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울면서 죄인들의 회개와 봉사자들의 일치를 위해서
주님께 나를 봉헌하기로 했다. 목숨이라도 내놓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일을 해야 했기에 나는 '그래, 여자의 생명은 머리라고 했지.
저들의 죄를 보속하는 맘으로 내 머리를 삭발하자.' 결심했다.​"

아멘~
불림 받은 자녀가 죄를 지을 때 주님께는 더욱 깊고 날카로운
못을 박아드리는 것이니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이었을까요.

험담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하고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엄마 뜻에 일치하지 못한 날들을 깊이 반성하며 내가 이렇게 죄를 지을 때마나
엄마가 목숨을 내놓고 싶은 심정으로 기도해주시고 고통 봉헌해주시고 계심을 잊지 않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께 힘과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고 희망의 새싹들이 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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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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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주님, 엄마의 뜻에 일치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 주소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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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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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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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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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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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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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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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져
저에게 구원의 은총이 내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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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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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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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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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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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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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할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질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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