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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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감사기도 27 일)입니다.
오늘은 이번 묵주기도 마지막 날로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바치신 후 신영성체의 기도등
마무리기도 바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알렐 루야! !!!!
오늘도 부활의 기쁨으로
성령 은총 충만 하소서!!!
알렐 루야! !!! 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자비의 모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_-
자비의 주일 은총 많이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함께해요^^
은총 많이 받으셔요~!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무사히 마치고 주님성모님 은총을 기대하며
다음을 기다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아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아멘!
주님! 저희의 믿음이 더욱 신장될 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을 주시어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ᆞ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묵주의기도 영광의신비를 바쳐드립니다.
고요한님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동참하였습니다.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돌려드립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에수님께서 보지않고 믿는자는 행복하다 하솄는데 나주성모님 보고도 오지않으신분들 다시 함께 초대합시다 아직 오시지않은 형제자매님들 어서오셔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들어가요 와보지도 않고 고개젖지 마시고 성직자 수도자님들께서도 안타갑습니다 말잘않듣습니다 그래도 누구나 에게 애기해야 되겠죠 .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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