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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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감사기도 2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18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
으로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30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
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 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앗던가 ! " + + + 아멘 ...! 아멘 ...!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천상어머니~★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_-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먼~~~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은총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위한 묵주의기도 고통의신비를 바쳐드립니다.아멘.
고요한님 묵주기도에 동참하였습니다.바쳤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한 마음 한뜻으로
기도 드려요!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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