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52일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이 감소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5일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봉헌 합니다.
환희의 신비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오늘 복음과 메시지 나누어요.
그런데 스승이며 주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준 것이다.
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1995 1.18 성모님 말씀-
제자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겸손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 닮아 자주 낮은곳으로
내려 갈 수 있도록 자아포기 하도록 합시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예수님을 닮아낮은곳으로~~~
기도에동참합니다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낮은 자리로 내려가 작고 겸손한 영혼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모든 은총 감히 감사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환희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도 기도의 힘을 합해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위한 묵주의기도 환희의 신비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의길로님 묵주기도에 동참하였습니다.바쳤습니다.
사랑의메시지 말씀을 마음에 새김니다.아멘.
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낮은곳으로 내려 갈 수 있도록 자아포기로 내 영혼을 단련 시키렵니다.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ᆞᆞ
아멘~~!!*
감사합니다ᆞᆞ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1995 1.18 성모님 말씀-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복음과 메시지 나누어요.
그런데 스승이며 주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준 것이다.
-요한13장 14~15절-
발씻김 예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1995 1.18 성모님 말씀-
제자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겸손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 닮아 자주 낮은곳으로
내려 갈 수 있도록 자아포기 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목요일.입니다.
마음은 나주성모님 동산에
가있습니다.
늘 고향이 그리운것처럼...
엄마.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의 작고부족한기도
함께 동참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으소서. A -_- Ω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아멘!!!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17.04.13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