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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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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7-04-07 13: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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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7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Bl. Maria Assunta Pallota
Beata Maria Assunta Pallotta Francescana

Force (AP), 20 agosto 1878 - Shansi, Cina, 7 aprile 1905
Beatification of Assunta by Pius XII in St. Peter’s Basilica (07. 11. 1954)
FMM(Francescane Missionarie di Maria)

이탈리아 태생인 마리아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수녀로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운명하였다.

▶ 복녀 아순타
1904년 3월 19일 중국으로 파견된 마리아 아순따는 1905년 스물 여섯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모든 것에 만족하고 겸손하고 평온하였던 그녀는 모든 것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순수한 지향과 겸손이 널리 알려져 1954년 11월 7일 시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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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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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명의 성녀들(축일:7월9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 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그들은 누구인가?
마리 에르민느: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마리 아망딘느: 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마리아 끼아라 : 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리 드 생뜨 나딸리: 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마리 아돌핀느: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마리 드 생 쥐스트: 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마리 드 라 뻬 :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내 곁에 계시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리라고 하며 주님을 찬양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모독하였다며 돌을 던지려는 유다인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0,10-13 10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1 그러나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이다. 12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13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한 이유는 그분을 ‘신성 모독자’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유다 율법에 따르면 그들의 행동은 정당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물러서지 않으십니다. 더 나아가 유다인들이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믿으면,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여 일하고 계시는 당신의 참모습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진리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뒷부분은 예수님에 관한 모든 일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믿었으며 하느님 아버지 안에 머물고 계신 구세주로 받아들였습니다. 예수님에 관한 그릇된 신념이나 편견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저지르는 오류와 폭력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종교의 이름으로 저지르는 전쟁과 폭력이 주는 해악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됩니다. 내 신념이나 주관이 늘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을 존중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의 주장과 판단은 한계를 지닙니다. 이 한계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예수님의 진리는 우리에게 더욱 밝혀집니다. 신앙인은 온유와 겸손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신앙인은 하느님의 진리에 대한 확신으로 목숨의 위협과 박해를 뛰어넘을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체득하게 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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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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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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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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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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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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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타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께
예쁘게 양육받는 자녀되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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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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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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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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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복녀시여~☆
          전 세계로 파견된 나주 성모님 협력자들이
          힘차게 나아가 외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_-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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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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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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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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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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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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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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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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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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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기를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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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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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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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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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싀.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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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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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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