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계심이 은총임을 알게 하소서(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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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계심이 은총임을 알게 하소서♥
지금으로부터 71년전 당신은
우리에게오셨습니다.
부러울것 없는
부유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속에 자라셨지요.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의 비보에
가슴 무너졌던 어린가슴
그때부터
시작된 세상이 누르는 고통,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이
늘 그리워도
삶의 무게에 눌려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시며
너무나 일찍
철이 들어버린 당신은
아픔을 삼키고
참는것 부터 배우셨지요.
일가친척들의 모진학대에도
하고싶은 공부를 접어야만 할때에도
이웃에게 이유없이 매를 맞고
발로 채이고 유산이 되고
머리채를 잡혀도
수없이 많은 수모와
발길질과 욕설에도 그들이 죄를 짓는것이
못내 가슴 아팠던 한없이 착하고
선하신 당신께서는 주님을 어찌
그리도 닮으셨는지요.
핍박의 칼바람에도
그들이 짓는죄가 더 가슴아파
피눈물을 흘리신 당신께서는
하루 중 한시간도 단잠 한 번 제대로
이루지 못하시고 오직 기도와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사셨습니다.
오대영성의 참된 가르침은
당신의 깊은 고난의 삶으로 만들어진
참신앙의 표본이지요.
아름다우신 어머니시여!
작은영혼의 길이 얼마나 쓰디쓰고 아픈
고통의 길인지 . . .
당신께서 아멘 하신 그 순간은
세상이 찔러대는 예리한 칼에 몸부림치는
처절한 삶을 예고하는 고통의 길이 었음에도
ㆍㆍㆍ
당신께서는 어찌 그리도
성모님을 닮으셨는지요.
이 순간도 세상의 죄악으로 인해
온몸이 상처 투성이고
성한곳이 없으신 님이시여!
바보가 되신
당신을 어찌 하오리까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기같은
당신을 어찌 하오리까
당신께서는 온세상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 오래 영원히 기억 되실
아름다운 천상녀 이십니다.
너무나도 고귀하신 귀하고 귀한
천상의 따님이십니다.
당신께서 얼마나 귀한 분인지
세상사람들이 알고 나면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어느 한순간도 우리를 위한
봉헌의 삶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안 뒤에는 가슴치며 통곡할 것 입니다.
발로 차고 짓밟아도
자신을 위해 울어주시고 아파하시며
그 보속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셨다는 것을 안다면
많이도 아플 것 입니다.
귀하신 당신께서 이 세상에 오신 날!!!
매 순간 고통으로 점철된
지극한 사랑을 주시는 분
그저그저 내어 주시기만
하시는 분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시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제발 제발
행복 ,기쁨 가득하소서
천상에서도
축하의 나팔소리와
천사들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리라~
주님 기뻐하소서
성모님 기뻐하소서
사랑하는 따님의 탄생하심을
그리고
성부앞에서 아멘의 순종으로
세상에 다시 오셨던 그날의
그 기쁨을 새로 나심을
축하해주소서.
감사하나이다
소중하신 따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부시여!
그토록 사랑하시는
소중한 따님을 통하여
위대한 뜻을 속히 이루소서
사랑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나주성모님의 뜻을 속히 이루소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따님께서
인준승리의 나팔소리를 듣고
천상에서 주시는 큰 행복을
누리게 해주소서.
아멘.
2017년 음.3월 3일 축복 받은 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너무나 부족한 글 올려 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건강하소서.♥♥♥♥♥
행복하소서.♥♥♥♥♥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나주성모님의 뜻을
속히 이루소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따님께서
인준승리의 나팔소리를 듣고
천상에서 주시는 큰 행복을
누리게 해주소서.
아멘
이땅의 모든이가 당신께
은혜를 입었지요~~
우리모두의 사랑이 되어주신
율리아님~!
오늘만이라도 진정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우리모두의 맘
함께 담아주신글 감사해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려요!
엄마를 친히 한국에 보내주심에
영광 드립니다! 엄마 생신 축하 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떼거지들에게 밥을 주고 잠 재워줬다는 봉황면 ? 그러니깐으루 국민학교 드러가기 전까지 사셨던 그곳을 가봤으면 ...! 돼지고기를 6인분이나 자셨다는 영산포 옆 동넬 찾아가다가 되돌아왔어요 예전에.. 으~으메 겁나기도 복잡한 영산포의 골목 ..어디가 입인지 ? 콘지 ? ..도대체 분간이 안되었어요 . ㅋ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를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하느님!
진정 감사드리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사랑과 엄마 감사
하느님께 대한 엄마의 순명들
모두 절절히 느끼게 되며
엄마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함이
가득해 집니다.
누가, 이렇게 까지 저희들 사랑
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랑 바로 주님 성모님 사랑
그대로 보여주시어
천국가는 그날까지 잘 살기를 그리도
오랫동안 중언부언하셨던 소중한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리며
천국이좋아님의 따뜻한 글 감사해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
엄마를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엄마를 도와드리는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부앞에서 아멘의 순종으로 세상에 다시 오셨던
그날의 그 기쁨을 새로 나심을 축하해주소서.감사
하나이다 소중하신 따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부
시여! 그토록 사랑하시는 소중한 따님을 통하여 위대한
뜻을 속히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엄마의 생신날에 소중한글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엄마께 참으로 감사드리며 엄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 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시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제발 제발
행복 ,기쁨 가득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엄마를 향한 열렬한
사랑의 글... 감동이어요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생신 축하드리고
무지 많이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있으니 행복이고 기쁨이니
우리는 외롭지 않는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의 보속의 짐을 지어주시고 잘살아
가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생신을 축하드리며 기쁨 가득한
하루가 되소서,,미소가득한 엄마의 사랑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엄마 보고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감사하나이다
소중하신 따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부시여!
그토록 사랑하시는
소중한 따님을 통하여
위대한 뜻을 속히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천상에서도
축하의 나팔소리와
천사들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리라~ 아멘~!
맞아요!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께서 태어나신 생신날인데!
천상에서도 잔치가 벌어졌을거예요 >0<♡
엄마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당신께서는 어찌 그리도 성모님을 닮으셨는지요.아멘.
율리아엄마.생신을 축하 드려요.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성부앞에서 아멘의 순종으로
세상에 다시 오셨던 그날의
그 기쁨을 새로 나심을
축하해주소서...아멘
아름다운 감동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수없이 많은 수모와
발길질과 욕설에도 그들이 죄를 짓는것이
못내 가슴 아팠던 한없이 착하고
선하신 당신께서는 주님을 어찌
그리도 닮으셨는지요.
핍박의 칼바람에도
그들이 짓는죄가 더 가슴아파
피눈물을 흘리신 당신께서는
하루 중 한시간도 단잠 한 번 제대로
이루지 못하시고 오직 기도와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사셨습니다.
오대영성의 참된 가르침은
당신의 깊은 고난의 삶으로 만들어진
참신앙의 표본이지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의 나이와같은
엄마생신 날 3월 3일.
우연이란 없다고 하기에
이또한 주님의 사랑임을
생각합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덕분에 하느님과 성모님의 참사랑을
알게 해주시고 깨달도록 도와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과 행복안에서
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세상시련을 모두 겪으시고 모두 봉헌하시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금까지! 우리의 몸과 마음에 함께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저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엄마를 엄마라 부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많이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께서 얼마나 귀한 분인지
세상사람들이 알고 나면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아멘!~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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