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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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오늘,생신을 맞으신 율리아님의 생신을 축하 드리오며,
빠른 쾌유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오늘 아침 뉴스를 통하여,전,대통령께서 구속을
결정할 중요한 수사를 받으러,검찰로 들어서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어떻게된게 위로만 올라가면,정신을 못차리고
탐욕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결국, 마치 연례행사처럼,국가의 대역죄인으로,
낙인 찍히는 모습을 보면서 참담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구세주이신,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정한 인류의 왕이시면서도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셔서,
결국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이 몸소 굴욕,모욕, 배신,
고통등을 겪으시어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그,죽음은 비참함으로 끝나는 sad(슬픈)죽음이 아니라,
죽음을 쳐이기신,승리의 부활신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아멘.
지금,나주에서는 30여년동안,온갖 핍박과 고통에 맞서면서
나주인준을 위하여,불철주야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와 희생으로 점철되어가는 하루 하루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아멘.
어둠안에서도,반드시 빛이 어김없이 존재하듯이
고통과 희생의 순례를 통하여,비록,남들에게는
돌이킬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너는 이치처럼 보일지라도
저희들은 지금,사순시기를 통하여 잘 알 수 있듯이
고통의 강을 건너야 부활의 승리를 맛볼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오늘,생신을 맞이하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오직,앞만보고 용맹정진 할수 있기를,
성모님과 일치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아멘.
위,나랏님들께서 율리아님께서 고통으로 점철된 일생의
10분의1이라도,본받으셨다면,작금의 위와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안타까운 마음뿐이옵니다.
60여년이 넘는,남과 북이 갈라져있고 대치된
상태와 더불어,한 여인의 게이트로 듣도못한
국정농단이 터지고,가장 가깝다는 미국,일본,중국 등
우방국가들도 언제 우리나라를 집어 삼킬지(?)모르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무사안일하게 하루 하루를 보낼수 있는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한반도를
무척이나 사랑하신다는 증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그러한 이유로,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한국 나주를 택하신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아멘.
오늘,생신을 맞이하신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오며 저의 부족한 글수만큼,
율리아님의 빠른쾌유와 더불어
광주교구와 사제,위정자들도,나주로 속히 이끌어주시어
나주인준의 점화가 불타 오를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저,자신이 영적인 싸움에 휘말려 다가오는
첫토에 불참하는 마음을 품었었는데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중에 기억해 주셨는지,상처입은
굳은 마음이 서서히 풀리며 온유와 선한 마음으로
업그레이도 되고,있습니다, 아멘.
이자리를 빌어,율리아님과 홈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다시한번,율리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옵니다,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샬롬 **@@!! ~^###. (♡).
"나는 내 아들 예수께 인도하리라,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것이니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1994년.1월 21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멀리 제주도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카씨도 많은데 .. 요지음도 니하오마들께서 뽁짝꺼리능교오 ? 아지나모도상도 마니 보이능교오 ? . 오늘은 무신날 ?
큰맘 자시고 다금바리 100 Kg 짜리 한마리와 돛돔1000kg 짜리 두어마리 ..! 어푼 보내주셩 ! 음쓰몬 ? 보냈다 셈쳐요 ! 우린 먹었다 셈칠텡게 ㅋ ^0^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힘내시고 생활의 기도로 승리하세요~!
첫토때 뵈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다시 맘 추스리시어 순례 오실수 있게됨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늘,생신을 맞이하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오직,앞만보고 용맹정진 할수 있기를,
성모님과 일치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아멘~!^^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울엄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온인류에게 큰 선물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엄마가 계시기에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
엄마감사드림니다 오늘만이라도 기쁜
시간들이엇으면 합니다
못난죄인때문에 고통받으셧을것 생각하면
슬퍼짐니다 몆십년을 다녓으면서
이모습 오늘부터라도 열심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내일은 오늘보다나은
삶이 되길빌며 울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제주도에서 온 편지 잘읽엇어요 감사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비록 오늘 나주에 못가지만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고통중에 계신 엄마 ...
사랑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늘,생신을 맞이하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오직,앞만보고 용맹정진 할수 있기를,
성모님과 일치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아 ~~~ 멘 !!!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70여년이 넘는,남과 북이 갈라져있고 대치된
상태와 더불어,한 여인의 게이트로 듣도못한
국정농단이 터지고,가장 가깝다는 미국,일본,중국 등
우방국가들도 언제 우리나라를 집어 삼킬지(?)모르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무사안일하게 하루 하루를 보낼수 있는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한반도를
무척이나 사랑하신다는 증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그러한 이유로,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한국 나주를 택하신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멀리서 소식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나주기도회는 꼭 오시길
바랍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자리를 빌어,율리아님과 홈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옵니다,
아멘,감사합니다....아멘
자비의샘님 늘 응원글 감사해요
곧 첫토네요
동산에서 뵈어요~
주님성모님 은총가득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고통의 강을 건너야 부활의 승리를 맛볼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오늘 생신을 맞이하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오직 앞만보고 용맹정진 할수 있기를
성모님과 일치하여 하느님 아바지께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영육.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회복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생신 축하드립니다.아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자비의샘님 힘드셨던 일들 율리아님
기도로 치유받으심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마음 모아 우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내 아들 예수께 인도하리라,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것이니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글을
통하여 저희도 함께 축하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상처입은
굳은 마음이 서서히 풀리며 온유와 선한 마음으로
업그레이도 되고,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생신을 축하 축하드리옵니다.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 ... 하루 만이라도 .. 고통이 중지되어
가족과 나주에 계시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장미가족과 함께
고통없이 행복하고 은총 충만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늦은 시간이나마 기원 드리오며
축하를 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는 내 아들 예수께 인도하리라,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것이니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1994년.1월 21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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