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감사기도 5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40-53
그때에 예수님의 40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41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42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
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43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44 그들 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45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46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47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48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49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50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51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52
그러자 그들이 니코데모에게 대답하였다. “당신도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말이오?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53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ᆞ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
- 이전글174. "고통에 동참하고 싶어요." 하던 멜라니아 자매(님향한 사랑의 길) 17.04.01
- 다음글메시지 말씀에 있는 어려운 용어들을 총 집합시켰습니다 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