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고통에 동참하고 싶어요." 하던 멜라니아 자매(님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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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ㅠㅠㅠ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에요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고통 없이는 주님께 갈 수 없음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께 가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
갈수있는은총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위로다.
많은 영혼들이 십자가에 매달린 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쉽게 말하면서도 정작 아주 작은 십자가라도 만나게 되면 그들은 즉시 십자가를 내려놓거나 던져 버리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
어디 그뿐이냐!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님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의 댓글
바르나바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어!
부족한 이 죄녀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어 많은 영혼들에게 따 먹히우는 자 되오리니
부디 이 부족한 죄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어쩌다가 만나는
제게 주어진 십자가가 있을 때
아름답게 봉헌하며 잘 지고 간다면
주님께서는 예뻐하실 것 같아요.
주님!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만나게 될 때
아름답게 봉헌하며
잘 지고갈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지금 이순간에도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 받을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ᆞ
아멘~~!!*
엄마에게 짐만되는 저 자신또한 부끄럽게 여기며
새로운 부활의삶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ᆞ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을 떠서
당신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은총 속에서
하나 되어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그러한 모습이 없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율리아엄마를 따라 주님성모님께
달아들어야함을 느낍니다. 십자가가 크고 작건간에
필요한만큼을 주셨음을 믿으며, 은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늘 평안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제 모습도 얼마나 주님께 아픔을 드렸을까요?
부활의삶을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어!
부족한 이 죄녀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어 많은 영혼들에게 따 먹히우는 자 되오리니 부디 이 부족한 죄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아멘 ㅠ
자비의 빛으로 우리가족을
비추어 주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자신이 마땅히 지고 갈 십자가도 내려놓고 싶은
많은 순간들을 돌아봅니다~ㅠ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오 오, 나의 사랑, 내 님이시어!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을 떠서
당신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은총 속에서 하나 되어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5대영성실천으로 부활의 삶을!!!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고통을 달라고 청하지 말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생활 중에 고통스러운 일들이 닥칠 때마다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세요"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마 사진이 압권이에요.
어깨를 걸치고 저렇게 힘들게 올라오시니
예수님은 정말 어떠셨을지..ㅠ.ㅠ
생활의 기도화 님 정말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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