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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율리아님을 만난건 큰 축복이예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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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희
댓글 40건 조회 2,886회 작성일 14-08-25 08:42

본문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글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이의 마음에 회개와 사랑의 불씨가 되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회개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깨달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같은 죄인이 율리아님을 만난건

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본당미사, 레지오,구반장, 성령봉사, 한답시고 살았던 지난날에

깨달음이라는 큰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셨습니다.

 

그 분은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모든것을 감사로 받아 들이시며 당연한것으로 여기시며

오직 주님께 영광드리고 울고 계시는 나주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며, 우리 죄인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주교,사제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등등

아주 사소한것들까지 영광으로 바쳐드리며 우리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모진 대속의 고통들을 바쳐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는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셨지만 저는 강한 자아로 제가 모두 잘하는 것인줄 알고

본당에서 형제자매들이 하는 칭찬을 제가 당연히 잘해서 받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주를 순례하게 되었는데 한 밤중에 저는 뒷통수 한대 오지게 맞았습니다.

십자가의 길,거룩한 미사와, 촛불기도,성체강복, ~~~룰루 랄라~^^

다 좋았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그토록 고통을 받으시던 분이 갑자기 힘이 나시면서

우렁찬 목소리로 하늘까지 울릴 기세로 말씀을 선포하시는가 했는데 흐미~!!!

 

어느 순간 이유도 모를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아예 두다리 뻗고 앉아

잘못 살아 온 제 삶을 회개하며 엉엉엉 소리내며 울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고 율리아님께서 "하늘문이 열렸다" 하시는데

얼마나 열기가 대단하던지 온 몸에 땀이 흐르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성령기도 많이 다니고 봉사를 했어도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는건

처음 체험했습니다.그동안 제 가 한 것들은 주님께는 쬐끔드렸고,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

오 ~!!! 주님 부끄러운 이 죄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좋을까~

그동안 한것은 모두 헛되고 헛된것들이었나이다.

 

율리아님은 어찌 저리도 아름다운 영성을 지니신걸까

저 분도 사람인데 저 분이 봉헌하시는 것들은 오직 주님 성모님을 위한것이라니

우리를 위한 것이라니 ~!!! 난 뒷통수 한대 세게 맞고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저분은 도대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천상에서 내려온 성녀인가...

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단 말인가 참으로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이 밀려왔습니다.

 

아~~~!!! 주님 나주 성모님  이 죄인 용서하여 주소서 ~!!!

 

이제라도 율리아님을 만나고 바로 알게 하여 주심에 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이 없다면 모두 헛된것임을 ...

울리는 꽹가리 같았던 나의 모든 것 이제라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율리아 저 분이 누구신가,

이 나라 일부의 주교 성직자들과 사람들에게 그토록 모진 핍박과 냉대를 받던

영성이 이상한 사람이었지 않은가 ???

그런데 내가 만난 그 분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우리죄의 대속의 하느님 도구였다니 !!!

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고 내가 가슴 뜨겁게 체험하고 또한

나의 잘못된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지극히 겸손한 분이시라니~!!!

 

내가 가슴 뜨겁게 체험한것이 무엇이었냐고,/그 분이 어떤 말씀을 하셨느냐고 누가 물으신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리라 ~ 그 분은 살아계신 주님의 대변자이고, 성모님의 협조자라고 ~

그 것이 궁굼하면  나주로 달려가 보라고 거기에 답이 있다고

 

너무나 좋으시고 감사하신 주님 성모님

제가 일생을 살아 오면서 가장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젠 율리아님의 입술을 통해 먹여주시는

보석같은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들으러 달려가겠습니다.

 

저는 율리아님 말씀 을 들으며 나주 성모님을 통해

천국을 가리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아멘 ~!!!

 

무지하기만 했던 이 죄인을 치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영원히

 

감사하고 또 감사하신 율리아님

당신은 진정한 하느님의 도구이시고 사랑이셨습니다.

그 겸손이 빛이 되고 사랑의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출 것 입니다.

 

건강하소서~!!!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를 잊지 않고 당신의 그늘에서

함께 쉬고 , 느끼고, 기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극심한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기도마다 속히 그대로 모두 이루소서.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님들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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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같은 죄인이 율리아님을 만난건
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
저두여!! 우리모두도 그렇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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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든분들이  본당에서  나주에 관한 모든것을
너무나  잘못알고  있어요..
그러니 모두  나주를  잘못알고 있는 판단과  모르고지은  죄악속에 살다  지옥으로  우루루 간다고
하십니다.

그중에  나주에 오신분들은  나주의 진실을  바로알고
늦게 나마 성모님 망또안에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함께  타고  회개하여
구원의 길로 갈수가 있어요..

이제 나주의 진실을 알고
나주 성모님 께 은총받은 저희들이 해야 할일은
한분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에 모시고 함께 타는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고
은총받은 우리가 해야할 당연한 일인것  같아요..

환희 님?
우리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나주성모님 전해요~~~†
9월  둘째 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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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울리는 꽹가리 같았던 나의 모든 것
이제라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환희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체험한것과 똑같네요, 저도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뜨거운 치유은총 많이도 받았습니다.

주님.성모님함께 하시며, 성령의능력과
뜨거운 사랑으로 저희를 늘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
더군다나 그 극심한 고통을 늘 바쳐주시니,
어찌 하느님께서 감동하지 않으시겠어요,

율리아님을 만난 저희들은 정말 축복된
성모님의 특은받은 자녀들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환희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큰 은총과 사랑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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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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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분도 사람인데 저 분이 봉헌하시는 것들은 오직 주님 성모님을 위한것이라니
 우리를 위한 것이라니 ~!!! 난 뒷통수 한대 세게 맞고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저분은 도대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천상에서 내려온 성녀인가...
 아~~~!!! 주님 나주 성모님  이 죄인 용서하여 주소서 ~!!!"

"너무나 좋으시고 감사하신 주님 성모님
 제가 일생을 살아 오면서 가장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환희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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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 와 닿는 글이 많기에 복사가 블가능 하네요
이 은총글이 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알수 있었어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은총글 자주 올려 주세요
저도 다시 시작 할려구요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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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환희님 !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진실을 알아보시는 님이야말로
 그 어느 성직자의 신앙 보다 낫습니다.
글을 아주 잘 쓰시니 자주 올려 주세요,
본당에서 겪은일,
나주를 알게된일,
주위에서 나주를 보는 시선등등이 다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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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가슴 뜨겁게 체험한
  것이 무엇이었냐고,/그
 분이 어떤 말씀을 하셨
  느냐고 누가 물으신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리라 ~
  그 분은 살아계신 주님의
  대변자이고, 성모님의
  협조자라고 ~그 것이
 궁굼하면 나주로 달려가
보라고 거기에 답이 있다고

너무나 좋으시고 감사하신
 주님 성모님 제가 일생을
  살아 오면서 가장 큰 선물
  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환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환희님~
마리아의구원방주
승선하심을 축하
드려요 님의글을
 통해서 많은분들이
나주성모님 진실과
율리아님의 그사랑을
깨닫고 부활의삶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그리고
진실을 알아보는 님의
은총 축하축하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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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환희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복이 많아서 성인중에 대성인으로부터 양육이 되어 늘 감사하면서 늘 환희의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그 분은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모든것을 감사로 받아 들이시며 당연한것으로 여기시며 오직 주님께 영광드리고 울고 계시는 나주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며, 우리 죄인들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주교,사제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등등 아주 사소한것들까지 영광으로 바쳐드리며 우리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모진 대속의 고통들을 바쳐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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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 말씀 을 들으며 나주 성모님을 통해

천국을 가리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환희님 율리아님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알게 되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그 품에 안겨 기도도 받는 저희는 정말로 복된 자녀입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살도록 오늘도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환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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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분은 살아계신 주님의 대변자이고, 성모님의 협조자라고 ~
그 것이 궁굼하면  나주로 달려가 보라고 거기에 답이 있다고
아멘!!!

환희님의 소중한 은총글 읽으며 우린 참으로 귀한 보물들을
너무나 많이 알고 또한 가지고 있기에 어떤 감사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생애는 생살을 헤집는 엄청난 고통들로
점철된 주님께로 향한 사랑의 길이셨기에 그 사랑을 저희들에게
다시 되돌려 먹여주시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나주영성으로 무장하여 부활의삶을 살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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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교회안에서까지 이렇게 거짓말이 난무할지는 몰랐습니다.
안주하며 알려고하지 않는 사람들은 죽을때까지모릅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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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런데 내가 만난 그 분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우리죄의 대속의 하느님 도구였다니 !!!

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고 내가 가슴 뜨겁게 체험하고 또한

나의 잘못된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지극히 겸손한 분이시라니~!!!

 

내가 가슴 뜨겁게 체험한것이 무엇이었냐고,/그 분이 어떤 말씀을 하셨느냐고 누가 물으신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리라 ~ 그 분은 살아계신 주님의 대변자이고, 성모님의 협조자라고 ~

그 것이 궁굼하면  나주로 달려가 보라고 거기에 답이 있다고


아멘!!!!

힘과 용기 팍팍 솟아오르는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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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감사하고 또 감사하신 율리아님
당신은 진정한 하느님의 도구이시고 사랑이셨습니다.
그 겸손이 빛이 되고 사랑의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출 것 입니다.

아멘~~~!

환희님!
진심이 담긴 글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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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 말씀 을 들으며 나주 성모님을 통해
천국을 가리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환희님, 힘이 나는 글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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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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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 분은 살아계신 주님의 대변자이고, 성모님의 협조자라고 ~
그 것이 궁굼하면  나주로 달려가 보라고 거기에 답이 있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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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 말씀 을 들으며 나주 성모님을 통해

천국을 가리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환희님 은총받으시고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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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환희님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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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감사하고 또 감사하신 율리아님당신은 진정한 하느님의 도구이시고 사랑이셨습니다.그 겸손이 빛이 되고 사랑의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출 것 입니다.건강하소서~!!!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를 잊지 않고 당신의 그늘에서함께 쉬고 , 느끼고, 기도하고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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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 율리아님을 만난건 큰 축복이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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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깨달음이 없다면 모두 헛된것임을 ...
울리는 꽹가리 같았던 나의 모든 것
이제라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환희님~ 반갑습니다^^*
죽음을 넘어선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과 사랑으로 얻어진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을 누리고 있는 저희 모두는 엄청난 축복이지요~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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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같은 글~
같은 곳을 와 본다고 해서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는 없습니다.
깨달음의 은총을 받으신 환희님~
복되고 복된 분입니다 ~^^
수 많은 은총 체험글을 보내주어도
여전히 돌 덩어리로 있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ㅠ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돌 덩어리들을 녹여내는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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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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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저 분이 누구신가,

이 나라 일부의 주교 성직자들과 사람들에게 그토록 모진 핍박과 냉대를 받던

영성이 이상한 사람이었지 않은가 ???

그런데 내가 만난 그 분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우리죄의 대속의 하느님 도구였다니 !!!

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고 내가 가슴 뜨겁게 체험하고 또한

나의 잘못된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지극히 겸손한 분이시라니~!!!

 

내가 가슴 뜨겁게 체험한것이 무엇이었냐고,/그 분이 어떤 말씀을 하셨느냐고 누가 물으신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리라 ~ 그 분은 살아계신 주님의 대변자이고, 성모님의 협조자라고 ~

그 것이 궁굼하면  나주로 달려가 보라고 거기에 답이 있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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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저 역시도 율리아님을 만난게 은총이고 축복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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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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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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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분은 도대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천상에서
내려온 성녀인가...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단 말인가
참으로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이 밀려왔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환희님 ^^
은총글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축하축하 드려요 ~~~
그래요~  우리가 나주순례를 통해 율리아님을
뵐수 있는 자체가 은총이고 축복이 아닐수 없을겁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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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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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같은 죄인이 율리아님을 만난건
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아멘~!

아무렴요~

너무나 큰 축복이지요~

사랑하는 환희님!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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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같은 죄인이 율리아님을 만난건
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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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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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환희님
저희들의 마음과 같아요
이 어두운 악의 시대에 등불이요
샛별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받고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받고
있으니 우리 모두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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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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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사랑하는 환희님 당신의눈이 보배네여^^
알아볼수있는눈을 가지고계시다니... 수많은 수도자,성직자들은
악성유언비어만 듣고 믿고있으니 말입니다.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우리함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했으니 진리를 전하는 사도되어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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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eeper님의 댓글

LKeeper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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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늘문이 열렸다" 하시는데
얼마나 열기가 대단하던지 온 몸에 땀이 흐르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성령기도 많이 다니고 봉사를 했어도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는건
처음 체험했습니다.

그동안 제 가 한 것들은 주님께는 쬐끔드렸고,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
오 ~!!! 주님 부끄러운 이 죄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아멘!

환희님, 어찌 님의 은총의 글에 댓글을
빼먹고 지나갔을까요?
지금이라도 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처음으로 체험하고 치유 받으신 은총에 진심다해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체험하고...치유 받았기에...공감하고도 또 공감합니다.
늘 고마우신 분...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만날 수 있다는 건,
크나큰 축복이라는 것을 저도 고백합니다.

환희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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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환희님!^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구구절절 깊이 공감합니다.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안에서
늘 행복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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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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