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5 주간 금요일 (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033회 작성일 18-09-28 10:16

본문

aaeb154b625df41337a7373c23f44927_1538097044_41.jpg

 1. 가톨릭 굿 뉴-스 성인록 ▷

성인명: 라우렌시오 루이스(Lawrence Ruiz)
축일: 9월 2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마닐라(Manila)
활동연도:1600?-1637년
같은이름: 라우렌시우스, 라우렌티오, 라우렌티우스, 로렌스, 로렌조, 루이즈
성 라우렌티우스

♧♧♧♧ T♧♧♧♧ T♧♧♧♧
성인설명 :

• 루이스(Laurentius Ruiz, 또는 라우렌시오 루이스)는
첫 번째 필리핀인 성인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위해 순교한 첫 필리핀 순교자이다.
그는 1600년경 마닐라의 비논도(Binondo)에서 신자였던 중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어와 타갈로그어를 배웠다.
그리고 도미니코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스페인어를 배웠다.
그는 비논도 성당의 복사로 활동하였고 성사 보조자와 성사 기록자로 봉사하였다.
그는 아마도 서예로 생계를 유지했으리라 짐작되는데, 사적 혹은 공적인 용도의 서류를 아름다운 필기체로 만들어주는 일을 하였다.
그 직업은 안정되고 교육받은 사람임을 암시하는데, 당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 기술을 배우고자 했다는 사실에서 그 증거를 찾아볼 수 있다.

 

 1636년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운한 사건에 연루되어 살인 혐의로 고발되었다.
그릇된 재판으로 사형을 받을까 두려운 나머지 성 라우렌티우스는 필리핀을 떠나기 위해 배를 탔다.
그런데 그 배에는 세 명의 도미니코회 신부인 성 안토니우스 곤살레스(Antonius Gonzalez), 성 귈레르무스 쿠르테(Guillermus Courtet), 성 미카엘 데 아오자라자(Michael de Aozaraza)와 일본인 사제인 성 빈첸시오 시오즈카 드 라 크루스(Vincentius Shiwozuka de la Cruz)와 평신도이며 나환자인 교토(Kyoto)의 성 라자루스(Lazarus)가 타고 있었다.
그는 바다에 나오고 나서야 그 배가 대대적인 그리스도교 박해가 일어나고 있는 일본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일본의 오키나와(Okinawa)에 도착한 성 라우렌티우스와 동료들은 곧 그리스도인임이 발각되어 체포되어 나가사키(Nagasaki)로 압송되었다.
그들은 며칠 동안 갖은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했으나 용감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였다.
성 라우렌티우스는 신앙을 철회하지 않았고 그의 사형집행인에게 자신은 하느님을 위해 죽으며, 자신이 죽는 대신 수천 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1637년 9월 27일 그는 교수대에 거꾸로 달려 구덩이로 떨어졌다.
이틀 동안의 고통 후에 그는 출혈과 질식으로 인해 숨을 거두었다.
그의 시신은 화장되어 바다에 뿌려졌다.

 

말씀의 초대
  • 코헬렛은,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한다(복음).
제1독서
  •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코헬렛의 말씀입니다. 3,1-11 1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3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5 돌을 던질 때가 있고 돌을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다.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간직할 때가 있고 던져 버릴 때가 있다.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 9 그러니 일하는 사람에게 그 애쓴 보람이 무엇이겠는가? 10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11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18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2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가 제자들을 대표하여 분명하게 대답하지요.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예수님을 얼마나 충실하게 따르고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따른다면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신앙을 받아들인 다음 나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성찰해야 하겠습니다. 나에게 평화와 생명이 넘치지 않는다면 신앙생활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체험하고, 평화와 생명을 얻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변하려면 먼저 내 안에 깃든 온갖 종류의 어두움과 악의 기운, 이기심들을 없애야 합니다. 반면 생명의 기운, 선한 마음, 남을 위하는 마음들을 살려야 하지요. 미래에 대한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고, 증오와 의심을 사랑과 신뢰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놀라운 자유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온 세상이 새롭게 보이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변화를 바로 ‘나’부터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나 자신’이 변화되면 가정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직장과 사회마저 서서히 변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바라면서,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어떤 존재이며, 내 생활에서 얼마만큼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뜻에 맞도록 변화하고자, 나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  멘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라루렌시오 루이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본의 오키나와(Okinawa)에 도착한 성 라우렌티우스와 동료들은
곧 그리스도인임이 발각되어 체포되어 나가사키(Nagasaki)로 압송되었다.
그들은 며칠 동안 갖은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했으나 용감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였다.

성 라우렌티우스는 신앙을 철회하지 않았고 그의 사형집행인에게 자신
은 하느님을 위해 죽으며, 자신이 죽는 대신 수천 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1637년 9월 27일 그는 교수대에 거꾸로 달려 구덩이로 떨어졌다.
이틀 동안의 고통 후에 그는 출혈과 질식으로 인해 숨을 거두었다.
그의 시신은 화장되어 바다에 뿌려졌다.

순교로 목숨을 내 놓으신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시여
율리아님의 많은 고통들 잘 이겨내시고 큰 힘을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간구해 주소서 !
저희가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라루렌시오 루이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라우렌시오 루이스 성인이시여~☆
              저희들이 마음을 다해 나주성모님을
              잔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_()_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 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71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80,89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