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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1992. 10. 26)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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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36건 조회 2,213회 작성일 18-11-04 13: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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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921026

 

순례 왔다가 성모님상을 구입해 간 미국 형제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미국에 도착한 형제님은 업무가 바빠 성모님상을 공항 물품보관소에 맡기고 출장 갔다가 성모님을 찾으러 가니 박스가 다 젖어 있었다. 그 형제님이 생각할 때 정말 소중한 나주 성모님 상을 모시고 갔는데 물이 다 젖어 있으니 속이 상해 항의를 했다. 직원들은 물품보관함을 보여주며 보십시오. 여기는 물이 있을 곳이 아니고 물이 나올 데도 아닙니다.” 했다. 그래서 너무나 놀란 형제가 이런 경우가 있느냐?”고 나주로 전화를 한 것이다.

 

그때 나에게 느낌이 오면서 그 모습이 훤히 그려졌다. “, 성모님께서 물건처럼 취급되어 계셨기에 답답해서 우신 거예요. 젖은 그 박스 있습니까?” “공항에서 이미 버렸는걸요.” “아이고, 어떻게 해, 성모님 눈물 아까워라.” 하자 그 형제님은 맞아요. 성모님을 정말 소중하게 제단에 모셔야 되는데 창고에다가 그냥 집어넣어놨으니 얼마나 슬프셔서 이렇게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하며 회개를 하고 공항으로 가 봤지만 치워지고 없었다.”라며 성모님을 잘 모시겠다.”라고 했다.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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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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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상을 물건 취급함으로
얼마나 맘이 아프셨으면 눈물을 ...

성모님은 동고상의 성모님으로만
아니라 살아계신 우리의 어머니로
더더욱 교회의 어머니로 본래의 자리에

계시도록 나주 영성 실천하여
어머니를 위로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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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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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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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 ~~~ 멘 !!!
성상을 통해 현존을 드러내심 다시금 느끼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더 소중히 모시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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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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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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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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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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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예쁜그릇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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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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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약하고 불쌍한 이죄녀
결심은 잘 하지만 모래탑처럼
쉽게무녀지는 나의 나약함을
봉헌하오니 저를 도와주옵소서
오직 성모님뜻 안에서 사는
자녀로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될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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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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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아멘!!!

님의향기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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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상의 공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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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은총 영원히 감사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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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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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나주에 오신 성모님
아직  성녀 율리아님이  이세상에  살아 계셔야 합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더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 올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건강을 회복 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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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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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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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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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의 무지도 용서해 주세요. 성모님... ㅜㅜ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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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사랑받으시고 존경받으셔야할 천상의 어머니!
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하도록,
엄마께 위로가 되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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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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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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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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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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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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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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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부족하고 무딘 저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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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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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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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맞아요. 성모님을 정말 소중하게 제단에 모셔야 되는데

 창고에다가 그냥 집어넣어놨으니 얼마나 슬프셔서

이렇게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하며 회개를 하고 “

공항으로 가 봤지만 치워지고 없었다.”라며 “성모님을

잘 모시겠다.”라고 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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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상을 통하여 현존하시며 살아계심을 보여주셨군요.
먼지 쌓인 성모님상과 예수님을 자주 닦아드려야겠어요.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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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치유은총과 함께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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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박스가 다 젖을 정도로 눈물을...ㅠㅠㅠㅠ
성모님! 저의 무지도 부디 용서하여 주시어요..ㅠ.ㅠ
앞으론 더 깨어 있도록 노력할게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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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엄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우리 인간의 무지를 용서해 주시어요.
 
성상을 통해서도 이렇게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엄마께 맡기오니
엄마의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엄마의 그 눈물이 한 방울도 헛되지 않고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들어가
치유받고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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