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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3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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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5,083회 작성일 18-11-08 02:32

본문

 

 

링크 : https://youtu.be/LLXs0QNK7t4

 

 

 

 

<2018년 11월 3일 기도회 수 신부님 강론>

 

“너는 하느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예수님께서 오늘 바리사이파 한 사람에게 말씀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너는 하느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는 말씀은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께서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있다는 것이 깨달아지십니까? 축하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오늘 제1독서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셨는데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하느님을 경외하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그분의 모든 규정과 계명을 지켜라. 그러면 오래 살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오래 살 것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여기서 오래 살아봤자 100년 이상 살겠습니까? 오래 살 것이라는 말씀은 영원히 오래 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래 살길 원하세요? 300살 살면 너무 길다고 하시죠.

 

율리아 엄마께도 제가 “120살까지만 살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충분해요. 하느님께서 주신 규정과 계명을 모세는 백성들에게 부과하였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뿐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한 분이신 하느님만을 섬기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는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은 마음에 새겨두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라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오래 살 것인데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너희는 하느님 나라에 멀리 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뿐이시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첫째 계명 말씀하셨고, 두 번째 계명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그 많은 계명은 이 두 가지 계명에 요약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그렇게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가 우리의 이웃입니까.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이 다 우리의 이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원수들까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저주하고 박해하고 반대하는 사람들까지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머물게 되고 그 사랑으로 우리의 원수들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작은 영혼은 어떠셨습니까. 그렇게 많은 모진 고초와 많은 사람들로부터 고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미운 감정을 전혀 품지 않았습니다. 마치 그분들이 나를 가장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봉헌하셨습니다. 정말 나를 사랑해 주는 셈 치고 봉헌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네.’ 하면서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고 우울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구나.’ 셈 치고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온전히 머무르실 때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서로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거하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거하게 되면 우리 마음 안에 분노, 미움 그런 감정들이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되면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 아프게 하는 사람, 고통 주는 사람에 대한 미운 감정들이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너희들은 하느님 나라에 멀리 있지 않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모든 만유 위에 사랑해야 한다. 너희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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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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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웃에게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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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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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강론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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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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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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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영혼’은 어떠셨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은 멸시와 능욕과 고통을 받았지만 그들을 미워하기는커녕
‘사랑 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마음 안에 머물렀기에 가능했습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11월 3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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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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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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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 사랑으로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작은영혼’은 어떠셨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은 멸시와 능욕과 고통을 받았지만
그들을 미워하기는커녕 ‘사랑 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마음 안에 머물렀기에 가능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와 정말 주옥같은
수 신부님 강론 말씀!!! 또 어디서 이런 사제님의 강론을 들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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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예수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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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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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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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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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정말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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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음에 되새기고 실천하도록 열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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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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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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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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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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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신부님 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강론 열심히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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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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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 ~~~ 멘 !!!
힘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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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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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저희와 함게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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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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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우리도 이렇게 하느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면 분노, 미움 그런 나쁜 감정들이 다 사라지고 작은영혼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돼 우리에게 잘못한 영혼들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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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너무 너무 좋아요~
언제까지나 구독 좋아요할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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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을 저주하고, 박해하고, 반대하는
사람들까지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 사랑으로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작은영혼’은 어떠셨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은 멸시와 능욕과
고통을 받았지만 그들을 미워하기는커녕 ‘사랑 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마음 안에 머물렀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느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거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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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우리도 이렇게 하느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면 분노, 미움 그런 나쁜 감정들이 다 사라지고 작은영혼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돼 우리에게 잘못한 영혼들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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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라면서 “내가 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하셨습니다. 마음에 새겨두라는 말은 실천에 옮기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것과 같은 말씀을 오늘 복음에서 첫째 계명으로 주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친 그 많은 계명은 이 두 가지 계명에 요약됩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도록 영육간에 건강과 언제나 참행복 누리셔서
모든 소명 뿐아니라 덤까지 이루시어 더 많은 양떼들
율리아님 통해 주님 성모님께 인도되고
신부님께서는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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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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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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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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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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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우리도 이렇게 하느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면 분노, 미움 그런 나쁜 감정들이 다 사라지고
작은영혼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돼
우리에게 잘못한 영혼들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명강론 해 주신 수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0^♡

실천하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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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 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렇죠! 엄청난 핍박 속에서 시부모의 사랑받은 셈치고
기술자이면서도 돈한푼도 못받고 나오시면서도 받은셈치시고!
동업자에게 두들겨 맞으시며 그 아픔을 봉헌하시고!
세상에!!!!!!!!!!끝도 없이 나오는 아픈 일들! 모두 모두 봉헌하시고
우린 그저 노력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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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알씅
마음에 새겨봅니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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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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