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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아멘을 통한 사랑 실천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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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1,620회 작성일 21-04-29 17:40

본문

 

 

링크 : https://youtu.be/W2Q9MJ1Zu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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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도에 제가 넷째를 임신했어요. 그때 우리 셋째가 아직 돌이 안 되었을 때예요. 율리오 회장님이 영암에 지소장으로 계실 때 시골에 살았는데 저는 우리 시어머니 대 드리느라고, 돈이 없어서 보행기를 살 수가 없었어요, 우리 친정어머니가 보행기를 사주셨어요. 뭐 사 주시면 나는 또 시어머니 다 드려요. 그런데 보행기는 시어머니께 필요가 없더라고요. 우리 시어머니가 아기를 안 키우시니까 그래서 보행기는 내 것이 됐어요.

 

그해 여름이 엄청 뜨거웠습니다. 얼마나 가뭄이 져서 우물물이 다 말라서 아주 저 멀리 밖에 나가서 빨래를 해야 돼요. 제가 상을 치우고 빨래를 하러 갔어야 됐는데 더 뜨겁기 전에 빨래를 얼른 해서 오려고 상을 안 치우고 갔어요. 아기는 보행기에 태워서 보행기를 방 안 찬장에다 끈으로 꽁꽁 묶어놓고 갔거든요. 빨래하고 오니까 아기 울음소리가 나요, 그래서 막 달려가서 봤더니 세상에 율리오 회장님 생지 좋아하니까 아침에 고추 갈아서 생지 담았거든요? 돌도 안 지났는데 그걸 보고 그냥 막 가려고 하다 보니까 얼마나 힘이 세서 끈을 뜯고 갔어요.

 

김치가 제일 맛있게 보였던지 김치를 들어다가 그냥 이래서 얼굴이 빨개서 있는 거예요. 어우 제가 얼마나 울면서 “아가, 아가, 내가 잘못했다. 내가 밥상을 치우고 갔어야 됐는데 아이고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씻어주면서 얼마나 같이 울었어요. 저는 이제 소리 안 나고 울었죠. 그런데 안집 할머니가 오셨어요. 그래서 “어이, 어이. 세상에 쓰겄는가? 우리 샘 좀 파세.” 그래요. 그때 그 두레박 샘 있거든요. 두레박도 샘 옛날에 여러 가지에요. 이렇게 돌로 이만큼 이만큼 해서 이렇게 이리 걸치고 저리 걸치고 그런 두레박 샘. 아시는 분 아시죠? (네) 그런 두레박 샘 있는데 그 해에 아주 너무 너무 큰 가뭄이 왔어요,그 여름에 뜨거워서 물이 다 말라버렸어요.

 

그때 물이 다 말라서 아주 저 멀리 물 길어다 먹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이 그 모습을 보시더니 “자네 어떻게 이 뜨거운 볕에 아기 놔두고 빨래하러 다니겠는가.” 그래서 “아니. 제가 할 일이니까 해야죠. 괜찮아요.” 그랬더니 “그러지 말고 우리 샘 파세.” 그래서 “예?” 깜짝 놀랬어요. 왜냐면 저는지금 셋째 아이를 낳을 때 얼마나 피를 많이 쏟고 링거 하나도 안 맞고 기절하고 막 일어나지도 못하고 집에서. 그랬는데 옛날 이 이야기만 들으면 참 멍청한 거 같죠. 우리 시어머니한테 순명 잘해서.

 

왜냐면 병원에서도 도저히 아기 낳을 수 없다고 유도분만 하라고 했거든요. 1

그런데 우리 시어머니가 “병원에서 유도분만은 절대 안 된다”고. 와 우리 시아버님 일본 와세다 대학교 나오시고 우리 시어머니도 아주 뭐 그렇게 다들 젠틀맨이예요. 율리오 회장님 낳으실 때, 아파서가 아니라 일본 동경에서 1개월을 그렇게 병원에서 입원해서 우리 율리오 회장님을 낳으셨는데 그러신 분이 병원은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아기는 때와 시간이 있는데 뭔 소리 하냐고 “절대 안 된다”고 해서 계속 두달 간을 진통을 했거든요.

 

계속 진통하면서 (광주 → 영암 군서 70여km) 집에 갔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남편이 병원 가자고 그래도 제가 가다가 아기 낳을까봐서 창피하니까 안 갔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1개월 반이 더 넘어서도 아기가 안 나오는 거예요. 한의원에 갔는데도 도저히 못 낳는다 그랬어요. 우리 어머니가 울면서 (원하여 한의원에서 약 지어다가 주셨는데 그 약을 둘러쓰고 나오더라고요. 그때 완전히 다 죽어갔어요. 그 아기를 낳고 이제 ‘넷째는 조리를 잘 해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샘을 파자고 하니까 임신해서 어떡해요. 그 샘이요 엄청 깊어요.

 

위에가 시멘트로 이렇게 한 1m 돼요. 위험하잖아요. 저 밑에는 7m 정도 돼요. 그런데 할머니가 나보고 그 줄을 잡고 있으래요. 그래서 저 속에다가 바케스 넣어놓고 들어가서 바케스에다가 흙을 파낸대요. 그래서 제가 “예 그러죠. 아멘이죠.” 그런데 할머니가 이렇게 보시더니 “아! 나 무서워서 못하겠다!” 그래요. 그래서 “그럼 할머니 제가 할게요.” 그래서 거길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그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넓은데. 여기 딛고, 여기 딛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잡고. 그게 뭐 이렇게 쪼삣한 데가 있습니까? 등산하게 그렇게 있는 거 아니에요. 거기를 이 돌 잡고 이 돌 딛고 뭐 조금씩. 그렇게 위에 1m해서 8m를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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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흙 있는데 거기 딛으려니까 쑥 들어가는 거예요. 그 진흙이 이제 완전히 수렁이 되어버렸어요. 그 속으로 쑥 들어가서 “어!!! 아가야 미안해! 아가야 미안해!” 아기가 그 찬 데로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막 어떻게 잡고 겨우 나와서 다리 이렇게 해서 그 바케스에다가 이렇게 퍼내는 거예요, 그 바케스에다가. 그래서 반이나 해서 “할머니 다 됐어요!” 그랬더니 “잘 안 보여.” 하셔서 “할머니 다 됐어요!” 그랬더니 “나 안 돼.” 더 퍼도 더 더 퍼냈어도 조끔인데도 할머니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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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머니 놔두세요.” 하고 임신한 내가 다시 올라와서 그걸 끄집어내고 또 들어가고 20번 하니까 맑은 물이 이렇게 퐁퐁 솟아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 이제 올라오고 올라왔어요.

 

할머니가 “한 번~”, “두 번~”, “세 번~”, “스무 번~”, “서른 번~” 그걸 계) 세는 거예요. 바케스로 하나씩 해서 올리고 붓고 또 들어가고 할머니가 잡아주고 계시고. 그래서 “서른세 번~” 했는데 나는 그때 예수님 생애가 33세인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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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서른세 번~” 그랬는데 그 뒤로 “이제 두 번만 더 하소~” 33번 여러분 한 번 하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저는 하려고 생각만 하면 합니다. 지금은 이제 몸이 안 따라주지만 할려고만 하면 해요. 어떤 것이든 해요. 그러나 “서른세 번~!” 했는데 그 뒤로는 이제 발도 다 오그라져 버렸어요. 거기서 제가 쓰러졌어요. (기절) 그랬더니 할머니가 막 깨우면서 “어이 자네 미안하네. 내 욕심만 차렸네. 아이고, 들어가서 쉬게.”

 

그래서 제가 이제 씻고 겨우 들어가서 아기 젖 주고 누워서 잠이 들었어요. 하여튼 잠이 들었는지 혼수상태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지나서 막 이제 할머니가 “새댁! 새댁! 새댁! 물 나와! 물 나와!” “맑은 물 나온당께!”“맑은 물 나온당께! 빨리 나와봐!”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나왔어요.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오셔서 보더니 “아니, 샘 파부렀소?” “응, 샘 팠어. 우리 새댁이 다 팠다네!” 그래서 “언제 팠는데 이렇게.” 흙이 이렇게 많이 쌓여 있거든요. 흙이. 그냥 흙이면 얼마나 좋아요, 덜 무겁죠. 얼마나 무겁겠어요. 그 흙을 이렇게 그냥 주루룩 쌓여져 있으니까.

 

“아니 이것을 남자 장정이 해도 하루면 할 일을 아니 저 새댁이, 저 호리호리한 새댁이 한나절 만에 해버렸단 말이오?” “아이~ 그랬다네~” “아니 ,힘이 장사네!” 아... 남자도 못 할 일인데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냐고 그랬는데 아 이제 제가 가서 보니까 물이 엄청 많아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 물이 다 흙탕물 되어버렸잖아요. 전체를 흙을 파내니까 물이 흙탕물이에요. 그럼 그거 맑아지려면 며칠 걸린대요. 그런데 세상에 몇 시간 만에 맑은 물로 정화가 다 된 거예요. 그리고 김치 먹은 우리 셋째 아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주 그냥 건강해요.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정말 아까 이것도 모든 것이 다 5대 영성에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얼마나 아찔한 순간이에요.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아멘과 사랑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큰 박수)

 

그런데 임신 8개월 때 시어머니가 맨날 와서 돈 달라고 하시니까 돈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시골에서 물 길어다 불 때서 밥해 먹었어요. 그런데 애들이 셋이나 돼요. 우리 친정어머니는 다섯째 시아제 고시 합격할 때까지만이라도 일하신다고 별일을 다 찾아다 하시고 그래서 이제 제 아이들 다 데리고 있었어요. 제가 순간순간 가서 갈퀴나무 했어요. 할머니랑 같이. 갈퀴나무 때고 소나무 사다 때고 그러면서 이제 그 일을 한 거예요.

 

그랬는데 하루는 겨울이 돌아오니까 이제 아기는 낳아야 되고 면 소재지에서 소나무 사면 하나가 이 만큼밖에 안 해요. 비싸요. 그래서 안집 할머니한테 시골에서 싸고 좋은 나무좀 소개해주라 했더니 20리 길이나 가야 되는 그곳에 좋은 나무가 있대요. 거기까지 제가 리어카 끌고 갔어요. 그래서 10다발을 샀는데요. 엄청 커요. 면 소재지 보다 배는 많아요. 그거를 보더니 아니 새댁이 이걸 가지고 가려 하냐고. 그래서 가져갈 수 있다고. “다섯 단만 하면 하나 차는데.” 그래요. “아니 열 단 가져갈 수 있어요.” 세상에 이렇게 정말 착한 사람도 다 있다고 하면서 싸게 준 거예요.

 

한 단을 더 주려고 했는데 “아이고 새댁이 열 단만 가져가도 너무 무거우니까 내가 싸게 줄게.” 그래서 “아니요. 저 가져갈 수 있는데요.” 그랬더니 나무도 싸게 주고 말도 예쁘게 한다고. 말 예쁘게 해서 나쁠 것 하나도 없어(요). 우리 말 예쁘게 하자구요. 그래서 “그래 안 해도 예쁜 사람이 말까지 예쁘게 한다.”고, 그래서 열한 단을 실으니까요 이렇게 많아서 뒤뚱뒤뚱 해요. 거기서 아주 단단하게 묶어줬어요. 그거 가져오느라고 혼자 콧노래 하면서 왔어요. ‘와, 시내에서 샀으면 이거 얼마짜린데 이렇게 싸게 살 수 있었다.’ 그게 기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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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딱 갖다 풀어놓으니까 할머니가 보시더니 “뭔 짓인가 자네!” “다섯 단만 해도 많은데 세상에 그렇게 많이 가져오냐”고. “예, 괜찮아요.” 그런데 하도 많으니까 뒤뚱뒤뚱 여러분은 얼마나 되는지 잘 감이 안 올 거예요. 그 다섯 단만 해도 이렇게 리어카로 하나 찬다니까요. 그런데 열한 단을 찼으니 얼마나 많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조금만 잘못하면 쓰러진다고요. 그렇게 집에 가져오니까 얼마나 기뻐요. 진짜 그렇게 많은 걸 반밖에 안 줬어요. 그러니 얼마나 기뻐요.

 

지금은요, 돈이 많으니까 괜찮은데 옛날에는 돈이 얼마나 없었어요. 막 굶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다고. 이 젊으신 분들은 우리 1년 상간하고도 그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요. 근데 그때는 정말 다들 가난했어요. 근데 그렇게 나무를 싸게 가져와서 쓰니까 아주 얼마나 좋아요. 불도 따뜻하게 땔 수도 있고. 그래서 아주 그냥 콧노래를 불렀어요.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화가 나려면 한정 없이 화가 날 수 있어요. ‘아, 내가 정말 이렇게 시아제 가르치면서 새끼들 이렇게 많이 낳아놓고 넷째 임신 8개월에 내가 이렇게 고생해야 되냐?’ 그러면 화날 수 있죠. 그런데 ‘와~ 이렇게 정말 좋은 나무를 이렇게 싸게 사 왔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할 수 있는데.화낼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아기가 그렇게 먹었으면 “아... 정말 내 탓이다. 엄마가 잘못했다.” 해야지 “이 가시내가 여기 묶어놨는데 왜 와서 그랬어!” 그러면 내 손해예요.여. 5대 영성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내 탓이라고 내 가슴을 치면서 “아가야, 미안해.” 샘 속에 들어가면서 “아가야,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거란다. 우리 잘 봉헌하자~” 하면서 이렇게 “미안해~ 힘들어도 잘 잘 봉헌하자~” 그런데 아기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 “네~ 엄마~” 그래서 우리 막둥이 임신해서는 수 없는 일 많이 있었는데요.

 

그때 집에서만 아이를 낳았는데 막둥이 낳을 때는 처음으로 보험이 됐어요. 그래서 2월 달에 낳았는데 셋째를 그렇게 힘들게 낳았기 때문에 대학병원으로 갔어요. 저는 아기 낳으려고 이렇게 진통할 때 우리 어머니랑 우리 이모님이랑 오셨어요. 지금은 그렇게 안 생겼지만, 옛날에 대학병원에서 밖에서 이렇게 내다봐요. 저는 진통하면서도 손 흔들며 “걱정하지마~” 했더니 간호사들이 이런 사람 처음 봤대요. 그래서 아무리 고통이 심하고 뭐 사람들이)아기 낳을 때 제일 힘들다 해도 내가 얼마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봉헌할 수 있고, 봉헌 못 하고 ‘아프다.’ 생각하면 한정 없어요.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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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나 그렇게 조그만 일에도 ‘내가 어떻게 저렇게 저것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천리만리 멀게 보여요. 제가 러닝머신을 해요. 처음에  10분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면 ‘내가 좀 오늘 1시간을 해야지.’ 그러면 1시간이 멀어요. 1시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 10분이라도 하자.’ 10분 딱 되면 ‘그래, 2분만 더하자’ 그럼 또 ‘3분만 더하자’, ‘5분만 더하자’ 이러면 30분이 금방 간다고요. 그래서 한 시간을 채울 수 있는 거예요.

 

높은 길을 갈 때요, 이 높은 길만 보고 가 보세요. 얼마나 아주 그냥 높고 가파르고 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땅을 보고 가면 돼요. 높은데 보고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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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 가더라도 땅만 보고 가면 높은 줄 안 높은 줄 몰라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그래서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은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머리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우리 실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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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아멘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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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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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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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살아오신 모든삶......
보고 듣고 새기고 가지만 오늘 셈파는 삶은 도저히
제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 삶이라 여겨져서 복잡합니다..
저렇게 사시는게 가능한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느님 능력이니... 엄마께서 하고자
하시니 주님께서 함께 해주셨다 믿습니다..
나 자신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돌아보게 합니다..
끝없이 가고 또 가지만 엄마의 삶은 이해불가 입니다...
엄마께서 오늘도 말씀해 주시는 주옥같은 말씀들 깊이
새기며 또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갈께요~~
사랑하는 울 엄마~~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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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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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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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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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말씀 너무 좋아요ㅠ
진짜 엄마 말씀 최고! 위트 있으시고 넘 감동적이고...흑흑
5대 영성 무장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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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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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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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은총을 엄청나게 받고 있어요 ... 눈물이 연일 줄줄 흘러내립니다 - 무언가가 녹아내리는지 ..
지금 기로에 선 미션, 용서 못한 사람 .. 용서할 수 있는 은총도 청하고 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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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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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발디딜틈도 손 잡을 틈도 없을 컴컴한 우물속으로
내려가시어 8미터의 깊은 길이 ..
그것도 임신한 몸으로

할머니가 못하겠다 하시니" 제가할게요". 하신 율리아님
너무 놀랍습니다.
저 같으면 처음부터 못한다했을것을 ...

아멘을 통한 사랑 실천으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남에
큰 감동과 전율을 느끼는 사랑실천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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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래서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너무나 좋아하는 엄마 말씀!!! 말도 안되는 부탁임에도 불구하고
아멘으로 할머니의 말씀에 응답하여서 사랑의 기적을 일으켜내신 엄마의 사랑-♡
엄마의 한 생에, 수도 없이 많은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와
저같은 죄인도 천국을 향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 따라 살아가게해주시니
엄마는 맑은 물 중에서도 천국에서 흐르는 하늘의 생명수이십니다 ♡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 이렇게 부족한 저와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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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슬님의 댓글

꽃구슬 작성일

"높은 길을 갈 때요, 이 높은 길만 보고 가 보세요. 얼마나 아주 그냥 높고 가파르고 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땅을 보고 가면 돼요. 높은데 보고 가지 마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 같이 많이 부족한 사람에게 큰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글과 함께 올려 주시니 더 잘 이해가 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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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너무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도저히 있을수없는일.불가능한일.
그런일들을 오로지 이웃사랑의맘으로 하신
율리아님...
그레서 주님께서 맑은샘을 주셨고 가능하게
해주셨는가봅니다.
묵상중에
저의잘못이 한꺼번에 생각나서 어찌 죄스러움
감출수가없습니다.
보고 또 다시또 묵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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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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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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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나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 이제 올라오고 올라왔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오늘에 말씀 묵상 감사드리며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그래서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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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등산길 가더라도 땅만 보고 가면 높은 줄 안 높은 줄 몰라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
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그래서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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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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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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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이웃을 향한 사랑 실천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몸소 실천하는 행함 안에서 이루어지는
말씀이셨음을 압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사랑의 기적을 주시는구나!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실천을 보면서 사랑 실천이 많이 부족했던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변화의 기회를 주시는 은총의 피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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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이웃을 향한 사랑 실천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몸소 실천하는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열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사랑의 기적을 주시는구나!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실천을 보면서 사랑 실천이 많이 부족했던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은총의 피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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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등산길 가더라도 땅만 보고 가면 높은 줄 안 높은 줄 몰라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나를 다 내 놓고 사랑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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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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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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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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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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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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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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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넷째 날 피정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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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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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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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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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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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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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은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머리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우리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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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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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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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 깊은 우물에 어떻게 내려 가실수 있는지

그것도  임신한 몸으로 불가사의한 일들이

율리아 엄마에게는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초월적 사랑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감탄하며 묵상합니다

그 사랑옆에 계셨던 영혼들은 복되고 복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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