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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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9월 29일 ★
D 형제여 돌아오라.
"내가 네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건만
네가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들어 갈 수가 없노라."
하시는데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단 말이냐? 어서 돌아와다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니?
어찌하여 기쁨의 단맛과 슬픔의 쓴 맛이 이를 다룰 수 있겠니?
슬픔과 두려움을 뇌까릴 때마다
슬퍼하고 두려워 한데서야 어찌 되겠느냐?
D 형제여! 돌아와 다오.
이런 일들을 하찮은 일이라고 접어둘 수는 없겠니?
주님의 자비를 몰랐던들 무엇이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을까?
언제나 때때로 느슷 얽혀 나도 모르게 때로는 되게 얽혀
가엾게도 내가 묶일 제면 외면해버리고 싶지만
주님은 가엾이 여기시사 그래도 풀어주시는 구나.
나의 D 형제여! 모든 잡념 버리고 어서 돌아와 다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성모님
아멘 . 내탓이오 . 샘치고 . 봉헌의 삶 . 생활의 기도화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질수있도록 하소서 아멘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네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건만 네가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들어 갈 수가
없노라.하시는데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내가
어떻게 해야 된단 말이냐? 어서 돌아와다오.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모든 잡념 버리고 어서 돌아와 다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 안에 이젠 들어오실 수 있도록 울부짖으며 비워낼께요 -
도와주세요 .. ㅠㅠㅠ _()_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아멘!!!
수고해 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해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저의 모든 문을 주님과 성모님께 열어 드리니 제안에 생활하시며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의 자비를 몰랐던들 무엇이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을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단 한 영혼도 놓치지 않고 데리고 가시려는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 느껴집니다...ㅠㅠ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까지 애타게 부르실까요.
지금도 우리 모두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고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 달아드는
엄마의 작은 아가, 엄마의 기쁨, 엄마의 힘이 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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