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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랑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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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1,806회 작성일 21-04-30 09:03

본문

 

 

링크 : https://youtu.be/2mtZP1q4M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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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7월 8일 날 제가 차(버스)를 탔어요. 지금은 차가 많지만 옛날 그때는 시골에 갔다 오는데 아주 콩나물시루였어요. 저는 눈을 감고 묵주기도 하는데 뭐가 여기를 쿡 쑤셔요. 그래서 ‘우산대가 나를 찌르나?’ 그러고 손으로 ‘탁’ 쳤어요. 아 그런데 세상에 남자가 지퍼까지 내리고 국부를 내놓고 쿡 찌른 거예요. 그거 용서해야 되겠습니까, 때려 버려야 되겠습니까?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이 음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 사람이 변화돼서주님께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속으로 말씀드렸는데 예수님께서 “성추행을 당하고도 그렇게 용서하고 싶냐.”고 “그럼요. 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으며 저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바로 그것이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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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산 꼭대기로 셈 치면 됩니다. 내가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 내가 이상하게 생겼으면 나한테 안 그랬겠지.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생각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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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가만히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발이 깨졌어요. ‘아이 재수 없게!’ 발로 차보세요. 발이 더 아파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어찌 저에게 이렇게 크신 사랑을 주십니까.’ 이것도 바로 내가 이 자리에 안 있었으면 안 맞았습니다. 그렇죠. 이렇게만 있었어도 이 자리에 떨어졌죠.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내 탓입니다.’ 자, 이렇게 모든 것을 우리 생활 전체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용서 못 할 사람이 없습니다.

 

마귀는 하느님 사랑 가까이 가면 더 괴롭히려고 더 많이 극성을 부립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누구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에도 용서 못 하고 그냥 미워하고 ‘왜 저래?’ 온갖 판단을 다 하고. 판단하지 맙시다. 내 눈 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저 사람이 잘못했으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저 사람이 잘못해서 분심 간다면 ‘저 사람도 나를 보고 분심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그러면서 잘못된 것은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또 고쳐가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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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통 중에 있을 때 푸른 군대 피정 갔어요. 제가 존경하는 신부님 강론 듣기 위해 갔는데 “율리아 자매님 봉사 좀 해 주세요.” “아멘!”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 한 거예요. ‘이 자매들 나 고통 중에 있는데 왜 날 시키지?’ 가 아니라 망설임 없이 “아멘!” 그리고 그 고통을 봉헌을 했습니다. 필요하시니까 부르신 거예요. 리본을 1,000원씩 받고 하나씩 채워주더라고요.

 

나는 고통스럽지만 예쁘게 채워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 너무너무 좋아한 거예요. 내가 조금 희생하면 됩니다. 나를 조금만 내어놓으면 됩니다. ‘힘들어 죽겄는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안 되겠죠?

 

남자면 예수님으로, 여자면 성모님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함부로 채워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두 손으로 예쁘게 채워 “아 예수님~” 그래서 그때 ‘아멘’으로 응답했더니 그날 엄청난 은총을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날 엄청 뜨거웠어요. 광주 호남동 성당에서 푸른 군대 책, 성물들 엄청 많아요. 나 혼자 놔두고 다 들어갔어요. 나중에 루비노 회장님 나오셔서 “아니 율리아 뜨겁지도 않아?” “아이, 뜨겁지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죠. 내가 이 일을 안 한다면 다른 사람이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나는 기쁘게 봉헌하고 있어요.” 땀을 뻘뻘뻘, 옷 전부 젖어서 그렇게 기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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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안 오고 그냥 있었으면 집에서 고통 중에 누워있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주님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고, 내 이웃 형제를 위해서 내가 보속할 수 있고, 봉헌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고, 사랑 실천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연옥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 나는 참 부끄럽구먼.” 그러셨죠? (루비노 회장님 : 네.) 그래서 그렇게 정말 아멘으로 응답할 때 기쁘게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멘!’ 기쁘게 ‘아멘.’으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다음 피정 때, 어떤 할아버지가 전립선암, 직장암. 다 번졌어요. 근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뒤에서 가만히 누워있는 거예요. 저에게 “나 좀 도와줘.” 하여 ‘아멘’으로 제가 그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화장실 가서 대변보게 만들고 닦아드리고 다 했어요. 그랬더니 봉사자들이 “어? 율리아는 뭔 짓거리 하냐.”고, “봉사를 해야지 거기서 뭐하냐?”고.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누가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제가 예수님으로 생각하면서 모시고 다닌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분이 치유될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이분을 치유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그분이 치유됐어요. (아멘!) 그래서 그때 회장님한테 제가 허락을 받고 그분을 끝까지 모셨습니다. 근데 그렇게 그분이 어느 순간에 혼자 화장실도 다니고 편하게 가셨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예수님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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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픈 분을 누가 거기다 모셔다 놓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정말 사랑으로 하면은. 여러분, 예수님께서 ‘어떤가 보자.’하고 시험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들은 저는 수없이 겪었습니다. 길가에서 쓰러진 사람, 성모님 집으로 모셔오고 계속 그런 경우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공동체, 가정 공동체 또 여러 공동체가 있잖아요. 전부가 사랑으로 일치를 이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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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들 막 남들 흉보는데는 너무 잘해요. 판단하고 이간질하고 그런 것 하지 맙시다. 우리 주님, 성모님 뜻만 따라 살려 해도 바쁜 시간이에요. 언제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른다고요. 그런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 뜻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라 산다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아멘!)    

 

우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써 닦아 우리들의 삶 속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온전히 다짐합시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들의 추한 때까지도 그리고 우리의 죄까지도 회개로 이끌어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수혈해 주시고 예수님께서는 오늘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 한 방울도 빠짐없이 여러분에게 수혈해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예수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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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도 이집트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악에서 떠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한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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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주실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천상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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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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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성모님
아멘 . 내탓이오  . 샘치고 . 봉헌의 삶 .  생활의 기도화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질수있도록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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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렇게 모든 것을 우리 생활 전체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용서 못 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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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저 사람이 잘못했으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저 사람이 잘못해서 분심 간다면 ‘저 사람도 나를 보고 분심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그러면서 잘못된 것은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또 고쳐가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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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멘!’ 기쁘게 ‘아멘.’으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아멘~* 피정을 주최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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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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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옥같은 엄마말씀~
그대로만 살아간다면 미운사람 용서못할 사람이
없는데......ㅠㅠ
사랑만 가득가득 넘쳐 흐를수있는 나 자신을 봉헌합니다..
모든삶에서 아멘" 으로만 승리하게 도와 주소서..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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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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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우리도 이집트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악에서 떠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한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귀한모든 말씀들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저는 ‘예수님,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분이 치유될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이분을 치유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그분이 치유됐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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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부가 사랑으로 일치를 이뤄야 돼요. 아멘^^

전부가 사랑으로 일치를 이룬다면
이것이 바로 천국이구나! 느껴봅니다.
전부가 있는 곳에서 사랑으로 일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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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오늘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그 안에서 주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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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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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써 닦아 우리들의 삶 속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온전히 다짐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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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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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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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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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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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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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으며
 저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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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슬님의 댓글

꽃구슬 작성일

"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저 사람이 잘못했으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저 사람이 잘못해서 분심 간다면 ‘저 사람도 나를 보고 분심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그러면서 잘못된 것은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또 고쳐가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진심어린 서로간의 대화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게 됩니다.
아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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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은 사랑임을 ...
사랑의기도 가르켜주시는 율리아님.
그냥기도만 하는것이 아니고
사랑의마음으로 기도한다면
늘 예수님께서 기적을 일으켜주신다는것.
묵상을  통하여 알게되었어요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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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써 닦아
우리들의 삶 속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온전히 다짐합시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합니다.... 아멘!!!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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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성장시켜주시는 엄마의 가르침 너무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_()_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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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말씀 너무 좋아요 증말 ㅠㅠ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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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 뜻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라 산다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아멘!)”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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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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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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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그렇게 정말 아멘으로 응답할 때 기쁘게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멘!’
기쁘게 ‘아멘.’으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다섯 째날 피정 말씀 감사합니다.~*^^*
피정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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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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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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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주님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고,
내 이웃 형제를 위해서 내가 보속할 수 있고,
봉헌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고, 사랑 실천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연옥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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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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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내가 왔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안 오고 그냥 있었으면
집에서 고통 중에 누워있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주님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고, 내 이웃 형제를 위해서 내가 보속할 수 있고,
봉헌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고, 사랑 실천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그냥 하는 일이 아니라, 주님을 위한 일이고
보속, 봉헌, 희생, 사랑 실천할 수 있는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모든 최선을 다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기쁘게!!! 아멘으로 응답하여 임하는, 엄마 똑 닮은 쌍둥이 자녀되겠습니다!!!

엄마, 그 어떤 금,은, 보화와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물인 엄마 말씀
이렇게 쏙쏙 영혼에 새길 수 있도록 피정 준비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덕분에 저같은 사람이 깨어나고 은총을 받고 사랑을 느낍니다.
제 영혼이 엄마 덕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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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내 탓입니다.’ 자,
이렇게 모든 것을 우리 생활 전체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용서 못 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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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멘!’
기쁘게 ‘아멘.’으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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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악에서 떠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한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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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멘!’ 기쁘게 ‘아멘.’으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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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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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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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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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의 사랑과 일치하시는 율리아 엄마

온유하신 그 사랑
겸손하신 그 사랑으로

저희의 불가능한 영혼  깨끗이 치유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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