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 4 주간 토요일 ( 노동자 성 요셉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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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1일
노동자 성 요셉
Saint Joseph the Worker
San Giuseppe Lavoratore
St. Jpseph, Opificis sponsi. B. M. C. Conf
성 요셉은 교회 전체의 주보로 공경받을 뿐 아니라
노동자, 가정, 동정녀, 환자
임종하는 자의 주보이기도 하다.
교황 비오 11세는 요셉을 무신론적 공산주의와
투쟁하는 자들의 주보로 정하였고(1973년),
교황 베네딕토 15세는 나자렛 성가정의 보호자
성 요셉에게 ’노동자의 수호 성인’이라는 호칭을 부여하였다.
1955년 5월 1일에 교황 비오 12세는
이 날을 노동자 성 요셉 축일로 선포하였다.
요한 23세는 성 요셉을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보호자라고 불렀다 (1961년).
한국 교회는 성 요셉을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더불어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로 공경한다.
교회에서는 오랫동안 성 요셉 축일을
예수 부활 후 셋째 수요일에 지내오다가
3월19일로 성 요셉 대축일을 정했습니다.
또한 교황 비오 12세께서는
1956년에 5월 1일을 노동자의 날로 정하시고,
노동자 성요셉 축일을 설정하여 요셉 성인이
모든 노동 단체의 모범이 되시고
보호자가 되도록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셉 성인의 표양을 본받아
활동을 하고 기술을 익혀야 하며,
요셉 성인의 정신으로 자기 책임을 완수하면서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세상을 다스리고
번영을 도모하여 영원한 생명의 상급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나자렛 성가정의 보호자이신 요셉성인은
자신을 본받아 따르는 모든 이에게
보호와 은총을 누리도록 빌어주시며,
그들의 거룩한 가정을 번영하게 하여
주시리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제1독서 |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44-52 44 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도시 사람들이 거의 다 모여들었다.
그 군중을 보고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며 바오로의 말을 반박하였다. 46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히 말하였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니,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47 사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땅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48 다른 민족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은 모두 믿게 되었다. 49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50 그러나 유다인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귀부인들과 그 도시의 유지들을 선동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박해하게 만들고 그 지방에서 그들을 내쫓았다. 51 그들은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나서 이코니온으로 갔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
복음 |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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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땅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요셉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노동자 성요셉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요셉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성 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1 그들은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나서 이코니온으로 갔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성 요셉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노동자이셨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양부이시자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정결한 베필이신 성 요셉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생명 연장과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영혼, 엄마 말씀 피정에 참여한 모든 영혼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엄마의 삶을 통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고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며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한 몫을 해낼 수 있도록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여 율리아님을 꼭꼭 지켜주시고 무엇보다 저희가 오대영성으로 온전히 변화되어
엄마의 짐을 없애드리는 충직한 도구로 거듭나고 일치하고 사랑하여 세상을 함께 들어올릴 수 있도록
부디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 _()_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긘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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