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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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감사기도 1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율법에 억매인 생각들 제게도 얼마나 많았을가요?
돌아보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해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은총이 가득 하소서!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먼저 읽고 묵상합니다.
묵주의기도 바친후 댓글 쓰겠습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아멘.
요한5장1절~16절
예수님께서 "건강해지고 싶으나?"그병자가. 선생님.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그날은 안식일이었다.그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사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자.나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아멘.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환희의신비 바쳐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고요한님 묵주기도 동참하였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기도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건강해지고 싶으냐"
능하신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 -_-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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