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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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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631회 작성일 17-03-24 14:18

본문


0324Santa%20Caterina%20di%20Svezia.jpg

축일:3월24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St. CATHERINE of Sweden
St. Catherine a Suecia, V
St. Catherine of Vadstena, Bridg. V (RM)
Santa Caterina di Svezia Religiosa

1331 at Sweden -
24 March 1381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484 (cult confirm‎‎‎‍‍‍!!!!ed) by Pope Innocent VIII
Caterina=donna pura, dal greco=pure woman, from the Greek

가타리나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성녀 브리지따의 8명의 자녀 가운데 4째인 가타리나 울프스도터는 스웨덴의 울파사에서 태어나,
14세 때 에가르트 폰큐르넨과 결혼하였으나,자신은 정결 서원을 하겠노라는 뜻을 남편에게 확신시켰다고 한다.
1350년, 그녀는 로마에 있는 어머니(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를 방문하였다가, 어머니로부터 설득당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가 예언한대로, 가타리나는 그 해에 과부가 되었다.

그 후 가타리나는 25년 동안을 어머니의 항구한 동반자로 활동하였다.
브리지따가 운명하자, 그녀는 스웨덴의 받스테나로 돌아온 후부터 줄곧 건강이 나빴으므로, 늘 고생하다가 1484년 3월 24일에 운명하였다.
인노체시오 8세 교황은 그녀를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축일:7월23일.
*잉글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축일:2월1일.

0723Saint%20BRIDGET%20of%20Sweden.jpg

Saint BRIDGET of Sweden
축일:7월23일.스웨덴의 성녀 브리지타


한 마디로 선(善)이라 함은 하느님의 명령을 완수한 ’선’도 있는가 하면, 그의 권고를 따른 ’선’도 있다.
명령의 경우에는 이를 게을리 하면 죄가 되지만, 권고의 경우에은 순종하지 않아도 별로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특별한 공로를 세우게 된다.지금 말하려는 가타리나 성녀도 이와같은 특별한 공로를 세운 분이었다.

그는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의 넷째 딸로서 1331년 북유럽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특별한 생각 끝에 7세에 이미 집을 떠나 리세베르그의 수도원에 보내어 교육을 받게 했다.
그 뒤 가타리나는 그 수도원에 입회해 평생 동정을 지킬 서원을 했지만
그런 일도 모르는 아버지는 독단으로 그녀를 에카르트 폰큐르넨과 결혼시킬 절차를 밟고 있었다.

이 사실을 들은 가타리나는 아버지에게 수녀원에 입회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싶다고 간청했으나 아버지는 만사를 제쳐놓고 결혼하라고 했다.
가타리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할 수도 없었고, 또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자신의 동정을 보호해 주시리라 확신한 끝에 아버지의 생각에 따르기로 했다.

결혼한 가타리나는 남편에게 자기가 동정서원한 사실을 말하며 양해를 구하자 남편도 처음은 매우 놀라는 기색이었지만 다행히 그 역시
신앙이 두터웠던 사람이었으므로 가타리나의 원을 들어 명색은 부부이면서도 사실은 남매처럼 정결을 지키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도우며 덕행의 길을 걸었다.
가타리나의 전기를 저술한 울포 수사는 이 고결한 부부에 대해
"두 사람은 하느님의 정원에 나란히 자란 두 백합같이 아름다운 정결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고 한 것은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들이 결혼한 후 얼마 안 되어 가타리나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하느님의 성소를 받아 로마에 가게 되었다.
이 구원의 성도(聖都)는 가타리나에게 있어서도 전부터 동경해 오던 땅이었고
특히 어머니가 그곳으로 떠난 후 부터는 한층 더 그곳에 순례하고 싶은 생각이 열렬해져 마침내 병까지 걸리게 되었다.
남편 에카르트는 이를 대단히 걱정하며 여러 모로 이유를 물어 가타리나가 설명하니 남편은 기쁘게 로마 순례를 허락해 주었다.

가타리나는 동료 세 명을 데리고 먼 여행을 떠났다. 당시는 교통 수단이 없었으므로 18세의 젊은 여성에게는 위험도 매우 많았으나
무사히 목적지인 로마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즉시 어머니의 거처를 찾았으나 쉽게 행방을 알아낼 길이 없었다.
8일간 사방을 헤맨 결과 로마에서 약간 떨어진 어느 수녀원에서 만날 수 있었다.

0324CATHERINE%20of%20Sweden.jpg

그 뒤 그녀는 어머니의 안내를 받으며 소원이었던 로마의 여러 성지를 반복해 순례한 후 귀국하려고 할 때 뜻밖에 남편의 부고를 받았다.
그를 사랑하고 있던 가타리나는 일시 비탄에 잠겼으나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
남편이 떠난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병자를 방문하고 도와주고 기도하고 간호하며 선종을 준비시키는 데 여념이 없었다.

순례하기를 즐기던 가타리나는 그 후에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로마의 여러 성당을 참배했다.
그러나 그 당시 교황은 아비뇽(Avignon)으로 옮겨 가 로마는 극히 풍기가 문란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직 젊은 딸을 염려하고 혼자 길 걷는 것을 금했다.
처음에 가타리나는 그것이 불만스러워 견딜 수 없었으나 하느님의 빛을 받은 다음에는
순례하는 것 보다 어머니에게 순명하는 것이 더 하느님의 뜻에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가타리나는 성모 소일과와 피정과 묵상 들을 즐기며 특히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에는 몇 시간씩 걸린 때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172년 가타리나는 어머니와 함께 성지 팔레스티나를 순례하는 도중 어머니는 병을 얻어 결국 세상을 떠나셨다.
그녀는 어머니의 유골을 가지고 스웨덴에 돌아와 전에 어머니가 세운 바드스테나 수녀원에 묻고,
자신도 그 수녀원의 수녀가 되어 많은 자매들에게 말과 행실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1381년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에게, 우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라며,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인지 묻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 5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6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7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8 그들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고, 다시 곡식 농사를 지으리라. 그들은 포도나무처럼 무성하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치리라. 9 내가 응답해 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 10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율법 학자 하나가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이에 예수님께서는 먼저 신명기 6장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하느님 사랑을 강조하십니다. 그러고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라는 레위기 19장의 말씀을 드십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가장 큰 계명이며, 두 계명이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문제는 “누가 나의 이웃인가?” “나는 누구까지를 내 이웃으로 받아들이는가?” 하는 점입니다. 율법 학자들이나 바리사이들도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계명을 잘 알고 있었지요. 문제는 이웃의 범위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애당초 자기 민족 전체를 이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웃의 범위를 점점 축소해 나갔지요. 차츰 신분이 비슷한 사람끼리, 잘사는 사람끼리, 같은 학파끼리 이웃을 형성해 나간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만 이웃으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도 이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차별을 없애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웃의 범위를 무한히 확장하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원수 취급하던 이방인까지도, 죄인을 비롯한 그 어떤 처지에 놓인 사람까지도 이웃으로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나의 이웃은 과연 누구인가? 나는 누구까지를 나의 이웃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이 점에 대해 묵상했으면 합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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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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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의 성모님 !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이루어지시고
제 자신이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매순간
깨어 생활의기도가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저와같은 처지에 있는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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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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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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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스워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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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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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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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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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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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쾌유와 엄마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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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언제 성모님동산에 오실랑교오 ?  예전처럼 대전에서 뵐 수도 음꼬 ...!  ㅋ ㅋ ㅋ .  보고잡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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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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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스웬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더 빨리 이루어주시기를
율 리아엄마 영육간의 안전과 빠른치유와
티없으신성모성심을 하루 빨 리앞당겨주시기를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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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스워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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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스워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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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 성녀시여!
          정결과 순종의 덕으로 모범을
          보이셨으니 저희들도 그 뒤를
          따르게 하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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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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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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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잘 걸어
갈 수 있도록 저희들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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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스웨덴의.성여.카타리나.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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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아멘.
스웨덴의 성녀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아멘.주님.성모님.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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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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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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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온 인류 구원을 위한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보속의 협조자로 오신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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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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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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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스워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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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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