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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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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7-03-25 13: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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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5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St.LUCIA FILIPPINI

Santa Lucia Filippini Vergine

Born:13 January 1672 at Corneto, Tuscany, Italy

Died:25 March 1732 of cancer at Montefiascone, Italy; buried at the Cathedral of Montefiascone

Canonized:22 June 1930 by Pope Pius XI

Foundress of the Religious Teachers Filippini

 

0325Santa%20Lucia%20Filippini%20Vergine%201.jpg

 

그녀는 투스카니의 따르귀니아 태생으로 어린 나이에 고아원에서 자랐다.

그러나 놀라운 신심이 뛰어난 은혜를 많이 받고 성장하였으므로

그 교구의 주교이신 마르깐토니오 추기경의 주목을 받고 몬떼피아스꼬네로 초청받았다.

이곳의 수도자의 지도아래 훈련 교사들의 교육기관이었다.

 

루치아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일하던 중에,

비떼르보에서 이와 비슷한 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로사 베네리니를 만났다.

루치아는 애덕, 단정함, 영적인 일에 대한 확신, 용기

그리고 풍부한 상식 등이 크게 돋보였고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업은 크게 번창해졌다.

 

교황 끌레멘스 11세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새로운 교육 센타를 세워야 할 입장이어서, 그녀는 로마로 왔다.

여기서 그녀는 "신심깊은 교사"회의 첫번째 학교를 세웠다.

이때부터 그녀는 "거룩한 교사"로 알려졌고, 로사 베네리니처럼 놀라운 설교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여 병을 않다가 운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탄생 예고를 기념하는 날이다. 예전에는 ‘성모 영보 대축일’이라고 하였는데, ‘영보’(領報)란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잉태 소식을 천사에게서 들었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도 여느 사람처럼 성모님의 모태에서 아홉 달을 계셨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 대축일의 날짜는 예수 성탄 대축일에서 아홉 달을 역산한 것이다. ▦ 오늘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나자렛 고을의 처녀 마리아는,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기뻐하라는 천사의 인사말에 몹시 놀라며 곰곰이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총애로 구세주를 잉태하리라는 말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주님의 종 마리아를 본받아,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응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다윗 왕실의 아하즈 임금에게,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다고 한다(제2독서).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는 가브리엘 천사의 예수 탄생 예고를 듣고 놀랐지만,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응답한다(복음).
제1독서
  •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0-14; 8,10ㄷ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14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8,10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4-10 형제 여러분,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5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8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9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10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이 말씀을 들은 마리아는 얼마나 놀라고 당황하였겠습니까?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더욱이 결혼하지 않은 상황에서 잉태라니 ……. 당시 율법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그런 마리아에게 천사가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처음 천사의 말을 들었을 때는 엄청난 불안과 외로움에 휩싸였을 것입니다. 누가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겠습니까? 앞날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라는 천사의 말이 마리아에게 빛과 희망이 되었습니다. 용기를 얻은 마리아는 응답합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대답은 단순한 대답이 아닙니다. 죽음마저 각오한 대답입니다. 결국, 마리아는 희망과 함께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며,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실현하려고 온 힘을 다합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시련과 고통을 겪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하느님께 매달려야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나의 아픔에 동참하시며 끝까지 내 곁에 계실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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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 ~~~ 멘 !!!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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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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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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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아멘.
보십시오.저는 주님의종입니다.밀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지향하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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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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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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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처럼
살아가야됨을 깨닫게 되어요.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한국 나주 절실한 인준!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급격한 체력의 한계에
와 계시니 꼭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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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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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의성모님 !

율리아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기도가 이루어지시고
저 자신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온전한 믿음으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저와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부족한 기도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봉헌하오니 부디 부디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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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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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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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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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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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온 인류 구원을 위한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보속의 협조자로 오신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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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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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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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가브리엘 천사의 예고로 기쁘게 순명하신
          성모님축일에 감사드립니다~*
          루시아 필립비니 성녀의 전구로 가르치는
          은총을 구하여 사랑의 멧시지를 뜨겁게
          전하게 하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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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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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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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리피니여
저희도 당신의 덕 꼭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양육 아래 사랑으로 일치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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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루치아.필리피니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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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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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축일을 감사드리며
우리도 성인처럼 너무도 좋으신
분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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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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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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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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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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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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