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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06	장미가족 피정! 받은 은총 감사드려요.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1615	03-20
17105	충실하고 지혜로운 성가정의 가장(거룩한 일의 수호자) 댓글27개	위로의샘	1395	03-20
17104	저의 이 작은 고통도 받으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1598	03-20
17103	메시지(말씀사탕)96 댓글36개	빛고을	1374	03-20
17102	생활의기도 봉헌 합니다. 댓글43개	사랑의길로	1323	03-20
17101	은총과 행복 가득한 장미 가족 피정 댓글47개	성인들과화합	1433	03-20
17100	♥♡♥2017년 3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댓글48개	운영도우미	1859	03-20
17099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20) 댓글31개	성체사랑	1571	03-20
17098	스카프로 두통 치유받다 댓글49개	가시관	1197	03-20
170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36개	고요한	1240	03-20
17096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8일 댓글36개	사랑의길로	1254	03-20
17095	사마리아 여자에게 메시아로 임하신 예수님 댓글27개	위로의샘	1137	03-20
17094	엄마와 함께 한 은총가득 장미가족 피정♡♡♡ 댓글43개	내삶의기쁨	1354	03-19
17093	생활의 기도(쓰레기를 줍거나 버리면서) 댓글38개	기쁨과평화	1236	03-19
17092	♡엄마와 함께 행복했던 어제!!! 장미가족 피정 후기 입니다아~♡ 댓글62개	포근한님의품	1635	03-19
1709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2개	고요한	1237	03-19
17090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7일 댓글42개	사랑의길로	1529	03-19
17089	173. 오기선 신부님께 피눈물을 보냈는데...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50개	생활의기도화	1569	03-18
17088	예언자의 중재 기도(고해 성사는 가장 겸손한 기도) 댓글27개	위로의샘	1333	03-18
17087	메시지(말씀사탕)95 댓글33개	빛고을	1463	03-18
17086	~남은 사순시기 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키기~ 댓글33개	자비의샘	1486	03-18
1708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34개	고요한	1476	03-18
17084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6일 댓글34개	사랑의길로	252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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