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행복했던 어제!!! 장미가족 피정 후기 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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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예수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의 숫자만큼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엄마의 아픈 세포들이 다시 부활하여
엄마의 건강을 되찾을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옥으로 앞장 서 가고 있던 이 죄인이
온전히 엄마의 사랑덕분에 어느새 장미가족이 되어
피정에 참가할수 있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일단 저는!!! 너무너무 못 살았기 때문에
이번 피정이 반갑지 않았어요 ㅠ_ㅠ
어제 모인 장미가족분들 중에서 제가 젤 못 살았고
정말 제일 죄를 많이 지어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한
일등 죄인입니다. 진짜예요.
같은 죄를 또 짓고, 같은 악습을 무한반복하고
언제나 내 편인것 같았던 예수님조차 나에게서
등을 돌리신 것 같은 생각이 들때...
'나도 내가 싫은데 이런 내가 얼마나 싫으실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9시에 피정이 시작되었고 엄마의 치유기도를 듣고
많은 분들이 눈물로 회개하시고, 상처도 치유받으셨지만
저는 제가 마음을 열고 있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도 너무너무 답답해서
한숨을 크게 쉬어도 그 답답함이 풀리지 않았어요ㅠㅠ
12처에서 13처로 가는데 어디선가 엄마향기가
바람을 타고 살짝 살짝 맴돌더니
13처부터는 엄청 찐하게 나서 엄마가 오셨다는걸 알게되었어요!!!
너무너무 행복한 천상의 향기지만 덜컥 겁이 났어요...
나 진짜 못 살았는데 엄마 얼굴을 어떻게 볼까...어떡하지...
'예수님 저 진짜 잘못했어요. 제발 제가 지은 죄가
엄마께 고통으로 가지 않게 해 주세요. 제발요...'
하면서 엄마가 계신 갈바리아로 내려갔어요
엄마는 너무너무 힘들어 보이셨는데
그 힘듦을 감추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내가 잘 살았다면 엄마가 덜 힘드셨을텐데...'
하는 마음에 죄송하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엄마는 그 힘든 몸으로 십자가 경배하시는
한분 한분 손 대서 기도해주시고 뽀뽀해주시고
십자가 예수님 발만지는 법도 3번이나 직접 보여주시면서
사랑으로 가르쳐 주셨어요!ㅠㅠ
엄마의 시간이 되었는데 그때까지도 엄마를 쳐다 볼 수가 없었어요...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엄마의 얼굴을 볼 자격도 없는 죄인이라서 죄송한 마음뿐이었는데
"여러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잉...ㅠㅠ 엄마ㅠ_ㅠ♡♡♡
그때부터 용기를 얻고 엄마얼굴을 제대로 바라봤는데
엄마는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우셨어요...
분명히 저 때문에 극심한 고통중이셨을텐데도
환하게 웃는 엄마의 아름다운 미소는
제 잘못을 잊게 만들정도로 눈이 부셨고
엄마의 미소를 볼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저는 꾀죄죄하고 더러운 죄인인데...
소녀같으시고 너무너무 맑고 깨끗하신, 순수의 결정체인 엄마를 보니까
막힌 가슴이 뻥 뚫리고, 제 죄가 씻겨져 나가는 느낌이었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엄마... 그리고 엄마의 웃는 얼굴...
저는 로또 1등도 부럽지 않습니다!!!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엄마께 죄송해 눈물도 났고
저희를 위해 모든것 다 내어놓으신 엄마를 보면서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 봉사자로써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가 돌아보니
"예수님 성모님것이니,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니다" 했으면서
온전히 드리지 못한... 정말 제 자신의 5%도 드리지 못하고
제 자아와 고집을 꺾지않고 제 것으로 행동했어요...
엄마는 정말 마지막까지 엄마를 온전히 내 놓으셨어요.
저희가 아쉬워 하는 모습에 엄마는 마음이 아프셨는지
손한번 더 잡아주시려고 내밀고 또 내밀고 마지막까지 눈에 담으시고
기도해주시고... 마지막 힘을 다해 사랑을 다 내어놓고 가셨는데
주실수 있는 사랑을 짜내고 다 짜내어서 모아내민 엄마손을
스치듯 잡았던 제 손에서 아직도 장미향기가 엄청나요...♡
손을 씻었는데도 엄청 찐~하게 나요ㅠㅠ
가만히 있는데 향기가 막 올라와서 넘 행복해요ㅠㅠ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엄마를 생각하면 뭐든지 다 할수있을것만 같았던 제 마음도 잊은채
죄악으로 가득차 예수님 성모님 엄마에게서 멀어졌던 제가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엄마께 안길수 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해요...
어제보다 행복한적이 있었을까요...?
엄마의 그 향기를 가슴에 꼭꼭 새기고 품으니
발이 저절로 콩콩거리고 날아갈 것 같은 기분으로!
마지막엔 진짜 날아다녔어요 ㅎㅎㅎ 진짜 진짜!!!
나는 죄인이니 엄마께 가까이 갈 수 없다 하며
달아들지 못했던 제가,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마음을 열고
세상에서 젤 큰 은총을 받은 것 같아요^^♡
받았던 은총들 나누는걸 미루고 미루다보니
어느샌가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어제 엄마께 선물받은 이 행복함과 사랑은
절대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급하게 두서없이 썼지만ㅠㅠ
제 마음은 온전히 엄마께 힘으로 흘러들어갔으리라 믿어요!
엄마!!! 감사해요 ♡♡♡
그리궁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ㅠㅠ
진짜 진짜아 사랑해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것에도 연연해 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그것은 바로 순종의 멍에가 아니라
거룩한 순명으로 점철된 삶을 살면서,
완덕을 향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
사랑의 화덕 속에서 성령으로 불타오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나이다.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님의향기 1986년 4월 15일
댓글목록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글을 보다가 울다가 웃다가 했네요.
저도 죄인이기에 엄마에게 늘 죄송한 마음으로 순례를 간답니다.
그 마음이 공감100% 예요. 엄마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엄청 좋아서 웃다가 또 공감되어서 울다가 ㅎ 에휴 어쩌면 좋아요.
우리 엄마손 꼭 잡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함께 가요.
사랑해요. 포근한님의품님^^
은총 가득 가득 넘치도록 받으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피정을통하여 엄마도 만나시고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부러워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내듯..
어쩜 죄인인 이 마음을
그리도 잘 찍어 주셨나요~?
저 또한 늘상 아픔만 드리는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기에... 엄마품을 향해 한발한발 다가서는
애틋함이 느껴져 눈물흘리고... 엄마의 사랑을 가득느끼며
너무 행복해서 또 눈물흘리고...
포근한님의품님의 은총글을 통해 저도 함께
피정 다녀온 느낌이랍니다~^^*
무지무지 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날이였네요!
은총 관리 잘하시고 우리 모두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
장미 가족 피정 나눔 감사 드립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어쩜ㅠㅠㅠ
엄마를 통해 받은사랑 진솔한 마음으로
적어주시니 읽을면서 와닿았어요 ㅠㅠ
감동입니다 저도 그 감정 많이 느꼈어요 ㅠㅠㅠ
내 죄로 엄마를 볼 자격도 없고 부끄러울
때마다 엄마께서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지용
포근한님의품님 감사합니다 ㅠㅠ 사랑해요 ㅠㅠㅠ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는 죄인이니 엄마께 가까이 갈 수 없다 하며
달아들지 못했던 제가,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마음을 열고
세상에서 젤 큰 은총을 받은 것 같아요^^♡
행복이 전해집니다
엄마랑의 피정속에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저도 반복하지 말고 결단하고
다시 주님성모님엄마께 달아드는 행복을 선택하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정말 천국같은 피정이였지요
우린 부족하여 잘 할수 없지만
예수님께 의탁하며 도움청하면서
한발 한발 내듣도록 노력해요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포근한 님의 품님 말씀 하나하나가 다 내 맘 과 같아서
더욱 찡 ~~~해 옵니다
항상 저는 죄인이라고 고백만 했지 더욱더 잘 살아보려고
노력은 하지 않았어요ㅠㅠ
다시 시작하자는 엄마의 말씀 새겨듣고
힘을내어 일어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이 다시 새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셔요~~~
엄마 사랑해요~~^^♡♡♡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엄청난 폭포수 같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저도 포근한 님의 품님처럼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ㅜㅜ
님하고 비슷해요. 그런데
"여러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 말씀이 저를 살려주시죠... 엉엉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나는 죄인이니 엄마께 가까이 갈 수 없다 하며
달아들지 못했던 제가,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마음을 열고
세상에서 젤 큰 은총을 받은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세상에서 젤 은총 많이 받았다고 느낀 것!
진짜 은총 많이 많이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아~>.< 제게도 그 행복 전달되어 오는 것
같아욤^_^ !!! 그리고 그 은총 잃지 않기 위해 이렇게 관리도
하시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포근한 님의 품님, 폭포수와 같은 은총 가득히 받으셨음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다시 그 은총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도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말씀대로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며,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엄마께
기쁨과 위로 드리는 삶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이 받으신
넘치고 흐르는
강물같은 은총이
저에게까지 전해오듯 기뻐져요.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눈동자속에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는 죄인이니 엄마께 가까이 갈 수 없다 하며
달아들지 못했던 제가,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마음을 열고
세상에서 젤 큰 은총을 받은 것 같아요^^♡
아멘!!!
저의 내면에도 이런 맘이 있었는데...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엄마의
한결같으신 사랑에 감사 드릴 뿐이지요..
엄마의 사랑 때문에 다시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되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당신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
사랑의 화덕 속에서 성령으로 불타오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나이다.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얼마나 많은 은총받으시고
새 힘을 얻으셨는지
그 느낌이 저게도 전해져 온답니다
무지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쁘면 하늘을 나는듯
붕붕 떠가는 느낌인것
부족한 이 죄인도 느꼈었는데....
한없이 주고자만 하시는 율리아님
저희도 그렇게 살라고 말이 아닌
온 삶으로 보여주시고
나눠 주시는데
한없이 부족한 죄인은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님의 은총에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님과 함께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것에도 연연해 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아멘~!!!
일등죄인이라 하셨는데
일등으로 피정 후기 올리셨네요~
엄마께 많은 위로가 되시겠어요~ ^^*
어제보다 행복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하실 정도니
어제 정말 많이 행복하셨나 봐요~
그 행복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거 같아 저도 기뻐져요~
죄를 묻지 않으시고 그보다 더 큰 어마어마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엄마의 품에 꼬옥~!!! 안기면 정말 행복하죠~ ^O^
피정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심과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것에도 연연해 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님의향기 1986년 4월 15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태양님의 댓글
태양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와.새로.시작.해요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하던 중 향기가 났는데
11처 지나면서 점점 더 향기가 나는거예요.
오마나~~~
갈바리아 동산에 엄마가 계시는데
너무 너무 예쁘셨어요. 늘 예쁘셨지만
그날은 얼마나 예쁘셨는지
속으로 놀랐어요. 극심한 고통의 모습은
얼굴에서 보이지 않았으니 얼마나 큰
사랑이 얼굴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좋은 엄마말씀, 만남등
행복했어요. 너무나 감사했어요.
주님성모님 사랑 느끼며 감사의눈물이
줄줄... 넘 좋았지요. 넘넘 축하드려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공감이에요 ^^
행복이 전해지고 은총이 전해지게
나눠주셔서 감사, 행복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더더 따뜻해 지네요 ^^*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
포근한님의품님
너무 축하축하 드려요 ~~~
피정의 크나큰 은총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엄마의 향기~부러워요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여러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ㅠㅠㅠ
진짜 완전 공감 백퍼 그 이상의 글..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통하여 무지무지 큰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히히
넘넘 기뻐요.. 사랑해요^^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것에도 연연해 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포근한님의품님~추카드려요~~~
죄인으로서 다가가는 사랑스런 마음, 넘~ 예뽀요~~
그 마음안에 가~득 부어주신 주님 성모님의 차고넘치는 사랑,
기쁨함께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는 너무너무 힘들어 보이셨는데
그 힘듦을 감추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내가 잘 살았다면 엄마가 덜 힘드셨을텐데...'
하는 마음에 죄송하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늘 희망의길을 열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려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1%도 안될거에요 ㅠㅠ
왜 이렇게 봉헌을 잘 못하는지요 .. ㅠㅠ
내탓이오가 왜 이렇게 안되고 .. 분명 네 탓이니 말입니다.
아 ~ 이번 사순절 정말 잘 보내야할텐데 ...
더욱 다시한번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피정에 참가하지 않았어도 저려 옵니다. ㅠ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회개의 은총 가득 받으심
너무감사드려요.
더욱 겸손한 장미가족되어
우리함께
성모님.예수님 위로해드려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꾀죄죄하고 더러운 죄인인데.소녀같으시고 너무너무
맑고 깨끗하신, 순수의 결정체인 엄마를 보니까 막힌 가슴이
뻥 뚫리고, 제 죄가 씻겨져 나가는 느낌이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포근한님의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포근한님의품님...닉네임도 아름다워요
장미가족피정을 통하여 참으로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덤으로 저희도
그은총을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언제나 희망의 나주~ 엄마 이한마디면
우리는 언제나 부활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여러분 무지 사랑합니다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언젠가는 엄마가 오시는 피정에 한번 참석해야지.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와 함께 하는 피정이 얼마나 벅찼는지
엄청 행복했어요 ~^^
죄인임에도 저희들 위해 목숨을 내놓고
은총 받게 하기위해 오신 그사랑에
너무 행복했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저도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저 자신을 온전히 드리지않고 마음의 문을 닫았던 저를 용서하소서!
이제 나를위해 살지 않고 오직 주님 위한
삶이되기를 빌어봅니다
저또한 얼마나 부족한 죄인인지!
하지만 다시 시작 하렵니다.
은총나눔 감사 드려요~♡♡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저 또한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행동한 모든것에 죄송하다고 반성해봅니다.ㅠㅠ
진솔한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장미가족 피정을 하셨군요..
얼마나 은총이 컷을까요,,생각만해도 부럽네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저도 같이 있었다 셈치고
은총이 그대로 밀려 옵니다..
행복한 시간을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지옥으로 앞장 서 가고 있던 이 죄인이
온전히 엄마의 사랑덕분에 어느새 장미가족이 되어
피정에 참가할 수 있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의 참사랑을 느끼신
님에게
은총과사랑이 넘치도록 기도드립니다
지금의 이마음 영원히 잊지마시고
생활의기도 안에서 더욱 새로워 지기를
기도할께요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신 님에게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사랑을 베풀어주신 엄마께는 더욱 크나큰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어마어마한 은총과
사랑을 받으시구 천상의 행복을 누리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진짜 진짜아~ 사랑해요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충만히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 작은 영혼 되시길^^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뵈오며...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를 두고 믿고 의탁하면서
그 어떤것에도 연연하지 않는 의연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함을 느껴요~
포근한님의품님! 넘치는 은총 속에서 행복한 피정이셨네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령의 열매가 주렁 주렁 많이 열리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예쁜 은총글이에요♡
엄마와 함께여서 넘넘 행복했던 피정!!!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일등죄인은 저인데... ㅎㅎㅎ
은총글 읽으면서 머리속에 그려지는데 너무행복해용 ~
이 귀중한 은총을 나눠주셔서 저도 흠뻑취해 ~ 너무너무 기뻐요.
동산에 함께 있는 셈치고! 엄마의 품에 안긴 셈치며 !
저의 죄까지 보속안하시게 노력하겠습니다. 포근한님의품님 감사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는 정말 마지막까지 엄마를 온전히 내 놓으셨어요.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은총글 너무 감사해요.죄인인 저에게도 은총이 흘러 들어옴이
느껴지네요.늘 부족한 죄인이지만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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