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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어도 감사라니 무슨 말씀입니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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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8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7-03-21 05: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에게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은 열릴 것이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 다 내어주실 것입니다.

나에게는 왜 내려주지 않으실까?’ 하지 마시고, 고통이 필요하다면

고통도 허락해 주시고 사랑의 매도 주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2017. 3. 첫 토요일 엄마말씀

엄마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모든 것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 살기

우리에게 지상 천국을 누리게 해 주시려고 진췌 하시며 중언부언 외치고

   또 외쳐주시는 엄마...!  엄마께서 더욱 힘들게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이 사순 시기에 엄마께서 힘 내시고 기쁘실 수 있도록 더욱 엄마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도록 해요

엄마의 사랑 안에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매사에 감사하고 특히나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하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나지요.

근데 좋은 일도 아닌데, 고통이어도 감사하라니 이해가 안됩니다.

고통은 괴롭고 쓰라리고, 죽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데 이를 감사 하라니요?

 

햐아~ 참말로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그러나 엄마의 이 말씀은 예전에는 몰랐지만

이젠 모른다고 말 할 수 가 없네요.

왜냐면 지금까지 계속 엄마로부터 교육받고 양육 받아 왔잖아요. ~사 감~사 하며

수시로 노래도 부르고 했잖아요.

삶이 아무리 고달파서 고통스럽다 하더라도 이 생각과 감정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나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지 실제로 객관적으로 따져 보면 나 보다 훨씬 어렵고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이 천지삐까리 입니다.

이럴 경우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지겹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남자들 술자리에

노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 중 군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가 군대 생활할 때가 가장 힘들고 괴로웠다고 열이면 열

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게 주관적 생각이지 어떻게 객관적일 수가 있습니까?

 

가끔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다큐 중에 아주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한직업 이던가요? 이 프로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화산지역에서 유황을 캐는 사람들의

일상을 본적이 있는데 저 보고 이런 일을 하라고 하면 아마도 죽인다 해도 못할 것

같더라구요. 따뜻한 방안에서 군것질 해가면서 좋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처지에서

생활에 어떤 고통이 있다 해도 그런 위험천만하고 고통스런 일을 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백배 천배 낫고 감사는 당연한 이야기이지요.

세상살이 모든 게 상대적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높은 산 정상에 오르는 고통이 있어야

정복의 쾌감이 있듯이 이렇게 생각하니 정말 고통이 있어도 감사해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네요.

험한 파도가 훌륭한 선원을 만든다고 하는데 이 훌륭하게 된 선원은 고통스런 험한

파도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잔잔하고 바람 한 점 없는 무풍지대를 항해 한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비바람 몰아치고 격한 풍랑이 이는 험한 바다를 항해해 보지 못한 선원이

 

거친 풍랑을 만나서 어찌할 줄 몰라 우왕자왕,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지경에 다다르면

편안하고 안락한 항해를 해 왔던 그 항해에 대해서 고마워 할까요?

물어보지 않아도 뻔한 답을 요구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고통이어도 감사하라는

엄마 말씀에 약간 토를 단다는 게 잔소리처럼 되어버려 미안합니다.

이 사순절에 겪을 엄마의 고통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보잘 것 없는 몇 줄 안 되는

이 글이라도 엄마께 약간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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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톡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는 사순절의 묵상시 하나 올리고 붓을 놓을까 합니다.

 

 

  -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 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나를 사랑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가시를 주셔서

잠든 영혼을 깨워 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

실수와 실패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겸손을 배웠습니다.

날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는 지혜를 주소서.

 

무엇이 생겨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발생하지 않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편리한 세월에 태어난 것과,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그 많은 감사를 알게 하소서.

남과 비교하며 살지 말게 하시고,

질투의 화산 속에 들어가지

말게 하시고,

돈을 목적 삼게 하지 마시고,

으뜸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사랑의 속삭임을 입술에 주시고

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주소서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하게 하옵소서.

결국 이 모든 내용이 엄마께서 저희들에게 중언부언 하신 말씀이네요.

엄마! 날이면 날마다 사랑합니day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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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인간적으로 고통이 오는건
정말 힘든 상황이죠^^
고통이와도 감사할줄아는  엄마의
영성을따라 살려고 끝없이
노력할 따름입니다~~
진솔한얘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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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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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 저도 날이면 날마다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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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야생란을 산채할 적이나 성모님동산순례 갈 때 차창밖으로 내다 보이는 쬐끄마한 시골동네 , 그 동네 앞엔 몇백년이나 된 고목나무가 .. 당산나무 ? or 여름 더울 때 쉬는 동네사랑방 ? 그 나무가 하늘에서 금방 떨어졌것어요 ? 시작은 쬐끄마한 모종 , 이 모종이 자라고 자라 .. 작았을 땐 개구쟁이들이 나뭇가지를 비틀고 , 뿌라고 , 오줌도 누고 ..좀더 자라선 그 나무에 소도 매고 , 동네 처녀총각 만남의 장소 , 도둑넘 , 쓰리꾼 , 야바위꾼 , 동동구리무장수사, 항아장수 , 넝마주이, 거지들의 잠자리 ..세월이 흘러흘러 고목이 되면 당산목으로 선정되여 아주 신성시 하지요 . 이처럼 고통에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
군보호수가 되여 ..훼손하면 ? 

지금이야 뽀로록빨랑 백화점에 가면 되지만 ..예전엔 새벽밥을 해먹고 좁쌀 두어되를 머리에 이고 강생이를 바지게에 담아 지고가 내다팔았지요 . 그돈으로 런닝구 , 빤스, 검정고무신을 사서 신고 살았던 개판인생이였지요 !  (개판 , 개 판 ?  dog table ?  아니라예~에 ㅎ 개를 , 강생이를 팔아서 살아갔던 촌넘들 ! ㅋ  ..) 돈이 남으면 시아버지 , 엄니이 , 자슥들 반찬할려고 고향떠난지 석삼년이나 된 간칼치를 머리에 이거나 지게에 메달고 터덜터들 걸어서 집으로 왔지요. 어둑어둑할 적에 집으로 오면 자슥새끼들이 맛있는 것 가져오나 시포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가 ..엄마 , 뭐사왔노 ? 얼런 도고 배고파죽것다 .ㅎ .내가 사는 집이 비록 똥집이라도 집으로 왔지요 . 고통을 감내하면서 ..뭐하라 나주에 가것어요 ? 툭 까놓고 말하면 고통음는넘이어딧능교오 ? ㅋ. 無 .  없는 사람은 고통이 長壽 (장수 ) 행복한 노후를 약속하는 하느님의 선물 !  고통이 많을 수록 욕망을 줄이면 되것지예 ?  ㅋ 쌀밥 몬 묵으면 , 보리밥 물 말아 먹어면 되고 고기반찬 음서몬 10년된 된장 고추 마늘 찍어먹으몬 되지이 . 뭐라캄니이껴어 ? 십년된 된장이 어딧능교 ? 요지음은 보리가 쌀 보다 더 비싼것을 모리심니이껴어 ? 그라니 현감님께서 어룸한 사람들이나 나주에 간단다 하고 핀잔을 주지요 !  어럼하다케도 조아 ..^ ㅡ^ . 등신이라캐도 나는 좋아 . 난 원래부터 바보 천치 ,등신 .팔푼이 , 下之下의 인간 !  放下着해버린한마리의하이에나  !  성모님동산에서 어설렁대는 한마리의 똥개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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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날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는 지혜를 주소서.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정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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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어떤 처지에서든 감사하라는
엄마의 말씀 실천하려고
무지애쓰고 노력해봅니다..
감사드리며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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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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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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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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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사순절에 겪을 엄마의 고통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보잘 것 없는 몇 줄 안 되는
이 글이라도 엄마께 약간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멘~!

제가 지금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엄마께서는 저보다 훨씬 힘든 사순절 대속고통을 겪고 계실 걸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쨘합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저도 지금 마음속으로
저를 비롯한 죄인들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며
이또한 하느님 사랑입니다"를 외치며

침대에 옆으로 누운채
게시판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작은 저의 봉헌이지만
엄마께 위로가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박하사탕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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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박하사탕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고통을
통하여 부활의 영광으로
갈수 있음을 기억하며 부족한 이 죄인도
모든일에 감사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주님의 도움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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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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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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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에게 지상 천국을 누리게 해 주시려고 진췌
하시며 중언부언 외치고 또 외쳐주시는 엄마.엄마께서
더욱 힘들게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이 사순 시기에 엄마
께서 힘 내시고 기쁘실 수 있도록 더욱 엄마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도록 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소중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는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어 엄마께 위로드리며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흐뭇한 모습으로 우리함께
변화되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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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처럼 고통이어도 감사라는 말은 아무나
할수 있는 삶이 아니지요..
그 영성을 우리는 따라서 그대로 실천해 간다면
엄마의 그삶이 우리에게 그대로 전해짐을 믿습니다..
진솔한 모든말씀 마음에 새겨봅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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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박하사탕님 엄마말씀 나누어주시고 좋은말씀도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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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주 은총글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히힛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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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 살기
아멘!!!

그래요.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다보며 진정 엄마의 빠른회복
되리라 믿으며 잘못산 죄로 인해 고통드림 모든

것들 용서청하며 감사의 삶 살도록 할께요.
박하사탕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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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늘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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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느 8자 댓길인 ? 저의 친구는 바다낚시에 미처 숟가락만 놓았다카만 기나가지요 . ㅋ . 그 친구는 싱싱회를 자주 먹어서 좋겠네 라고 생각을 했지만 꼭  굽거나 ,탕으로 ..그 이유는 ?  바닷물이 온난화되여 바다생선에도 기생충이 ..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뛰고.. 숭어가 뛰는 이유 ?  바다물이 뜨거워서 ? 
미스터, 미스 숭어라서 몸매자랑 ?  햇빛으로 몸을 태울려고 ?  정답은 지느러미에 붙어 있는 해충을 떨처낼려고입니다 !  현감님, 관찰사님 , 목사님께서 나주를 소 닭 처다보듯하는 이유는 뭘까 ?  낚시꾼들을 유혹하는 숭어는 결코  no 입질 !  해충에 감염 아니된 숭어는 물밑에서 먹이만 탐색한다나요 .
하기사 숭어가 바다에 한마리뿐이가 . ㅋ . 배고픈 숭어는 부지기수 !  알 만 한 사 람 은 다 알 고 계 시 겠 지 요  !  ^^ 몬 오시는 이유는 ? 아마도 조직의
rule에 배반을 때리면 ?  뭐하라물어보넹 ~! ㅋ . 박하사탕이라고 號를 잘 지었습니다 .^^ . 저도 다른 이름을 하나 더 가질까요 ? 상투과자라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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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 사순절에 겪을 엄마의 고통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보잘 것 없는 몇 줄 안 되는 이 글이라도
엄마께 약간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멘~!!!
그 마음, 엄마께서 보시고 기뻐하실 거라 생각해요~
박하사탕 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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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
고통의 깊이만큼
뜨겁고 진한 엄마 사랑...
그 누구도 흉내도 내지못할 그 사랑!

사순시기 엄마의 사랑과 고통
묵상하며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께요.

박하사탕님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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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율리아님의 말씀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오늘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도록
잠이드는 순간까지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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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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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모든 것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 살기
박하사탕님, 엄마말씀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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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엄마께서 대속고통에 비하면
우리들의 사소한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닥쳐 보면 힘이들고 감사가
나오기는 쉽지 않지만...
엄마 1
그래도 감사 이래도 감사~~~~
노력하며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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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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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견인불발로 발분망식~
화이팅!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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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삶 감사의삶을
살아갈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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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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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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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에게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은 열릴 것이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 다 내어주실 것입니다.
나에게는 왜 내려주지 않으실까?’ 하지 마시고, 고통이 필요하다면
고통도 허락해 주시고 사랑의 매도 주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2017. 3. 첫 토요일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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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든 고통을 값진 것으로 만드는
          감사의 도가니!~~♩♤♪
          사순절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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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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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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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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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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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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