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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083	한계 있는 '시간과 자유' 댓글37개	위로의샘	1499	03-17
17082	나주 성모님과 함께 늘 은총 안에서 살게 하소서~♡ 댓글46개	사랑의증거자	1557	03-17
17081	보잘것없고 비천한 죄인, 홈님 분들께 용서를 청합니다. (_O_) 댓글42개	비천한죄인	1954	03-17
17080	메시지(말씀사탕)94 댓글39개	빛고을	1423	03-17
17079	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471	03-17
17078	댓글의 은총이 이렇게 어마무시한 줄은... 야고보님의 은총증언을 보며.. 댓글47개	박하사탕	1709	03-17
1707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34개	고요한	1349	03-17
17076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5일 댓글41개	사랑의길로	1339	03-17
17075	행복한 라자로 댓글31개	위로의샘	1414	03-16
17074	나주순례를 통해 세례받고, 기적수로 치유도 받고^^ (은총 대필) 댓글39개	lily	1519	03-16
17073	페이스북 외국친구들이 보내온 기쁘고 놀라운 소식♡♡♡ 댓글53개	인터넷홍보팀	1913	03-16
17072	메시지(말씀사탕)93 댓글34개	빛고을	1453	03-16
17071	소박한 이 마음 안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1407	03-16
17070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468	03-16
17069	은총 증언(은총묵주의 기도와 나주기적수의 신비)! 댓글46개	야고보	1888	03-16
1706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8개	고요한	1526	03-16
17067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4일 댓글33개	사랑의길로	2531	03-16
17066	기적 성수를 발랐는데 소독의 효과가... 댓글46개	참오아시스♡	1624	03-15
17065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세지를 필사하면서♡♡♡ 댓글42개	뚜아삐쏘	1445	03-15
17064	진리 따라 걷는 고독한 예언자의 길(예수님의 제자 교육) 댓글25개	위로의샘	1502	03-15
17063	메시지(말씀사탕)92 댓글33개	빛고을	1574	03-15
17062	★☆★2017년 3월 4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댓글146개	운영진	3088	03-09
17061	산 속에서 길을 잃을 뻔 한 저희를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하느님 ♡ 댓글37개	온마음을다하여	161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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