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청원기도 16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좋은 차 , 값 비싼 차로 성모님동산 순례를 허고잡아요 . 고렇치만 이미 돈벌 나이는 지나가버렸고 , 고거다가 무신인간인지 재물엔 별 관심이 없는 사람 . 먼지 폴폴나는 시골길을 걸어서 걸어서 성모님동산엘 순례가야만 옳은 순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물론 가는 도중 , 지은 죄를 뉘우치고 , 회개하고 , 또 생활기도를 드리면서 ..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세상이라 요런 이바구를하면 노틀 , 영감탕구,희망이 절벽인 인간이라고 취급 ...쩝 . 파리가 낙성을 내지르는 도회지 아파트보담 , 옷벗고새가 울어데는 시골이 난 좋트라 ! 간혹 부엉이가 부~엉 부~엉 ~!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보고잡아 우는 새 .. 맞지예 ? 주님 , 성모님께서 주신 귀한 오늘하루 최선을 다해 일 하드라고이~잉 ...!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으로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은총 증언(은총묵주의 기도와 나주기적수의 신비)! 17.03.16
- 다음글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4일 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