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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집 경당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는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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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46건 조회 1,830회 작성일 17-03-12 09:25

본문

               

 

           

DSC05461_2.jpg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기쁨이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집에서는 사순시기 때

매주 금요일 저녁 미사 후에 경당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가 있더라고요~!

 

저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요-! 그런데

은총들이ㅠ_ㅠ 넘나도 감사해서 글을

아니 쓸 수가 없어서 이렇게...

03da8600b3c0b6d9060f4a51a1a8b101_1489277886_61.jpg 

율리아 엄마의

오래된 가까운 협력자분께서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마다

'주님'의 수난 고통을 '엄마'로

생각하시고 묵상하시며

 

그렇게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 하셨다는 소식을 최근에 들었어요-!

 

저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 며칠 후 딱!

성모님 집 경당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했는데, 주님의 수난 고통을

엄마의 고통으로 바꿔서 묵상 해 보았어요.

 

그런데 세상에...

느껴지는 것이 넘나도 다른거에요...!!!

(또 그렇게 느끼고 싶어요-!!!)

 

'그동안 내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얼마나

많이 느끼지 못한 채, 했던가!'

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십자가의 길 책에 적혀있는

그 수난 고통들이 그냥 글이 아니라...

진짜로...주님 께서 겪으신-! 그

사실로 다가왔다 해야하나... 실감이 났어요ㅠ

 

'나는 진짜 얼마나 작은 것에도

이렇게 아파했는가'

느껴지며 부끄럽고... 회개도 되고...

또 행복하고ㅠ_ㅠ

 

그런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묵묵히...

오직 단 하나, 죄인들이 회개하기 만을

바라시는 예수님...! 엄마...!!!

 

기도 전 풍랑으로 고동치던 제 마음...

그 마음 조차 숙연해지고...

 

그리고 제게 주어진 것들에

그렇게 힘들 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성모님께 하나하나 말씀드리며 의탁하는데

울컥 하더라고요...ㅠ_ㅠ 그러면서 그것은

'성모님께 말씀드리지 않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고민했던 내 탓!' 이었음도

깨닫게 되었어요...!!!

 

깨어서 생활의기도로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하지 않고, 또

셈치고로 봉헌하지 않았기 때문ㅠ_ㅠ

 

힘든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고통을...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의 보속을 위해...

하나하나 바쳐드려야 겠어요...!!!

 

'내가 또 이렇게 못 깨어있었구나ㅠㅠ'

잠깐 실망이 들었지만!

 

‘나는 정말 불가능 해.’

‘안 돼. 생 활의 기도가 안 돼.’

“안 돼.” 하지 마십시오.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멘! (2014년 3월 첫 토)

 

하신 엄마 말씀이 떠오르며!!! 

다시 얻게 된 마음의 평화...ㅠ_ㅠ

귀여운 움직이는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래! 지금 이 순간 다시 시작하면 된다!'

희망으로 다시 시작했어요...!!!

 

예전에 본당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가 생각이 났는데,

정말 마음에 와 닿지도 않고ㅠ


막 열절히 청하고 청하고

온갖 희생 다 바쳐가며 해야

받을까 말까 한 은총들도

 

나주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정말 엄마의 희생, 엄마의 고통,

엄마의 기도, 사랑 덕분에-!!!


나는, 우리는 거저 받게되는 은총...!


이런 마음의 평화, 희망

성모님의 현존, 나를 향한 하느님의

깊으신 그 사랑...!

과연 세상 또 어디서

이 은총들을 누릴 수 있을까...?

 

묵상도 되어 지더라고요...

 

잘하나 못하나 저를 사랑해 주시는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고 묵상하고 생각하고

저얼대- 잊지 않고!!! 아기처럼 달아들고,

잘못 하더라도 다시 돌아와 새롭게

시작하는 삶 살아갈래요...!!!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989년 2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너는 작은 영혼이야.

너에게도 결점이 많지만

너의 결점이 희생하고 보속함으로써

선으로 향하고 있어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네 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 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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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면
예수님의 수난이  어떠하였는지
조금은느낄수있는거 같아요~~
사순시기에  주님 수난을 묵상하며
새로이 시작해보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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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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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
얼마나 내가 내 마음대로 살았던가..
다시 보며 많이 생각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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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힘든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고통을...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의 보속을 위해...
하나하나 바쳐드려야 겠어요...!!!

다시 시작하자 하고 늘 넘어지고 또 다시 시작합니다
엄마의 큰 사랑을 늘 기억하려 하지만 순간 넘어지고
죄송한 맘에 속상해 하고 또 시작합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 또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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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예수님과 엄마를 교차해가며
진실된 기도를 하게 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부족한 이 죄인도 어서 회개하여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도록
피나는, 피눈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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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묵살하며 이 사순절을
더욱 더 아릅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은총의 십자가의 길 나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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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의 댓글

달님 작성일

ㅎㅎㅎ
묵상을 묵살로 타자가 잘못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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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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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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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면...
정말로 율리아님이 떠오르죠.
은총의 십자가의 길이었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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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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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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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저도 경당에서 십자가길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멘 지극히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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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정말 엄마의 희생, 엄마의 고통,
엄마의 기도, 사랑 덕분에-!!!
나는, 우리는 거저 받게되는 은총...!
이런 마음의 평화, 희망
성모님의 현존, 나를 향한 하느님의
깊으신 그 사랑...!
과연 세상 또 어디서
이 은총들을 누릴 수 있을까...?
아 ~~~ 멘 !!!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저도 님의 글을 보면서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십자가의길 바치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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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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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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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도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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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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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주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정말 엄마의 희생, 엄마의 고통,
엄마의 기도, 사랑 덕분에-!!!
나는, 우리는 거저 받게되는 은총...!

아멘 ♡
엄마 덕분에 엄청난 은총 받으셨네용
저도 이 글을 읽고 같은 은총 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0^♡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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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십자가의 길기도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나주경당과
나주 성지는
은총중에 은총입니다.

십자가은총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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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저도 그렇게 묵상하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쳐볼게요.^^

그리고 중간에
올려주신 사진
너무 귀여워여.ㅋㅋㅋ
나무에 매달려있는
귀여운 아기..^^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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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힘든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고통을...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의 보속을 위해...
하나하나 바쳐드려야 겠어요...!!!
아멘!~

깨닫는 것은 큰 은총인것 같아요~
십자가의 길 기도 바칠 때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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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런 마음의 평화, 희망
성모님의 현존, 나를 향한 하느님의
깊으신 그 사랑...!
과연 세상 또 어디서
이 은총들을 누릴 수 있을까...?"

아멘!!!
십자가의 기도를 통하여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맞습네다~~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과 보속 고통으로 인하여 누릴수 있는 은총이지요~~~
은총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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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너는 작은 영혼이야.
너에게도 결점이 많지만
너의 결점이 희생하고 보속함으로써
선으로 향하고 있어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네 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 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
할 수 이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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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이 가신 그 길을 사랑으로
가고 계신 율리아님~!

그 누가 율리아님보다 주님을
더 사랑한 사람이 또 어디있겠어요?

그러시기에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의길을
가고 계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저도 더욱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희생과사랑을
묵상하며 십자가의길을 바치겠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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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정말 엄마의 희생, 엄마의 고통,
엄마의 기도, 사랑 덕분에-!!!

나는, 우리는 거저 받게되는 은총...!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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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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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이스라엘에서 십자가 수난을 묵상하시며
        십자가를 메시고 가실때 얼굴에 피땀이 맺히신 생각이
        드네여!~너무나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신 사랑으로
        이런 은총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T-T
        사순절의 은총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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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과연 세상 또 어디서
이 은총들을 누릴 수 있을까...?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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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길 책에 적혀있는
그 수난 고통들이 그냥 글이 아니라...
진짜로...주님 께서 겪으신-! 그
사실로 다가왔다 해야하나... 실감이 났어요ㅠ"

아멘~
피흘리시며 함께 동행해 주시는 예수님을
사실 저도 느끼지 못하였는데,
2월 첫토에는, 예수님께서 함께 걸어가시면서
매 처마다 당하시는 고통들이 나 때문에...
회개의 은총을 듬뿍 받았답니다~~~
주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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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좋네여~
좋은것은 따라하기 있기 없기?
당근 있기죵~~~아멘!!! ^♡^

쌩스 쏘 머취~ 알러뷰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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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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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나주성지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은 더욱 은혜롭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길 기도는
온전히 예수님의 수난 고통에
집중하며 바치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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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힘든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고통을.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의 보속을 위해.하나하나 바쳐드려야
 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십자가의길 더욱 깊은묵상과
함께 정성을  다하여 바치도록  다집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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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네 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가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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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온마음다하여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바칠 때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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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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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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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우왓!!!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기도에요!!!
엄마를 통해서 느끼게 되는 주님의 사랑!!!
엄마를 통해서 받게 되는 은총은 너무나도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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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생각과 방법을 알려주시어 감사드려요!!엄마의 고통이 극심하시기에ㅜㅜ
우리도 닮아가야 하는 영성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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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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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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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은총 받으심 진심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예수님 수난 영화를 보면서
율리아 엄마의 고난과 고통이 켑쳐되었기에
나주를 몰랐을때는
이천년전 아득한 옛날 에 예수님이 당하셨던것이
느껴지지 않고 현실감을 느낄수는 없었어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서 비로소  예수님의 고통이 느껴졌고 이해하게
되었었지요

특히 피디 수첩으로 또 계시판에서 반대자들이 그날 하루
알바로 안좋은 깡패 같은 사람들을 풀어서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모독할때

성목요 만찬때 주님께서 당하셨던
끔직한 공포와 고통을 억만분의 일이나마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제 그렇게 묵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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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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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나주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정말 엄마의 희생, 엄마의 고통,
엄마의 기도, 사랑 덕분에-!!!
나는, 우리는 거저 받게되는 은총...!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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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 작성일

십자가의길 은주님의성심을 위로해드리는 얼마나애절한기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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