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기도를 조금 더 기쁘게 할 수 있는 방법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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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비천한 죄인인 제가 이 글을 쓰는 시간만큼
율리아 엄마의 두통과 어지럼증을 없애주시고
글자 수만큼 영혼육신에 가장 나쁜 것들, 불필요한 것들
모두 빼내주시고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누른 수만큼 죄인이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지막 다섯 번째는
주변 사람들을 예수님 또는 성모님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잘 안될 때도 있어요. 제 자아가 잘 죽지 않아서..흑..ㅠ.ㅠ 그치만, 포기할 수 없죠! ^^*)
누군가에게 물건을 건네줄 때에
(그 사람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주는 거예요.)
“예수님~ 이거 받아주세요~
그리고 부족한 제 사랑도 함께 받아주시어요~ >.<♡”
누군가를 뒤따라 갈 때
“예수님! 예수님 가신 길을
율리아 엄마 닮아서 저도 잘 따라가게 해주시어요~
그래서 예수성심의 위로자가 되게 해주시고
저는 예수님 사랑 안에서만 생활하게 해주시어요~”
누군가가 자신을 부를 때
“네! 예수님! 저 여기 있어요~ 지금 가요~
저 비록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언제든지 응답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게 해주시고 주님 성모님 뜻대로만 살게 해주시어요~”
조금 미운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을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기뻐질 때가 많을 거예요.
(예수님이라는 생각이 잘 안 들면 잠시 눈을 감고 자신을 세뇌시켜요.
저 사람은 예수님이셔! 하구요. 그래도 잘 안되면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면 될 거예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실 필요는 없어요~.~)
부부가 서로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좋을 거예요.
남편이 사랑스러우면 정말 좋겠지만 조금 미울 때라도
밥상을 차려줄 때라든지 수발을 들어줄 때
남편을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속으로 이렇게 기도해요.
“예수님! 누추한 밥상, 차린 것은 없으나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하였으니
부디 맛있게 드셔주시어요~♡”
국과 반찬을 떠주면서
“예수님! 부족하지만 맛있는 미역국도 끓였구 모처럼 삼겹살도 구웠어요~
사랑해요, 예수님~♡”
(그래, 나는 너를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
이런 식으로 기도하면 많이 기뻐질 거예요.
(혹시, 왜 혼자 실실거리냐고 물으면 둘러댈 것을 권해요.
예수님이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하면 자칫, 배째라 식으로 나올 지도 몰라요.
“나를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했다며~?! 계속 그렇게 대해줘야지!” 등등
안 좋은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ㅠ.ㅠ;;)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의 외투를 받아주면서
“예수님! 이 외투는 예수님의 외투이니 사랑의 외투예요!
영적으로 저에게 입혀주시어서 예수님께 충성을 다하게 해주시어요~” 등등
다른 것들도 남편에게 하는 일들을 예수님께 해드리는 것이라 생각하면
순간순간 아주 많이 기뻐질 수 있어요~
남편분들께서는 아내에게 안마를 해주면서
성모님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저희 아버지는 저희 어머니 발을 자주 안마해 주곤 하시더라구요.)
저는 할머니 안마해 드리곤 해요.
할머니께 안마해 드리면서 (할머니를 성모님이라 생각하면서)
“성모님! 그동안 제가 성모님 마음 너무너무 아프게 해드렸어요. ㅠ.ㅠ..
잘못했어요. >.< 용서해주세요ㅠ 넘 죄송해요..ㅠ.ㅠ
늘 부족해서 아픔만 드리고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지만
부디, 아픈 마음 조금이나마 풀어드리는 것이 되게 해주시어요~ >.<
할머니 영혼육신의 피로도 풀어주시고
율리아 엄마 영혼육신의 피로와 상처도 다 풀어주시어요~”
이것으로 다섯 가지..
생활의 기도를 조금 더 기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눠보았는데요~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에요~
괜한 글 올린 거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홈님 분들 생활의 기도 잘하시니까요. >.<
저는 요즘 율리아 엄마 두통이 계속 심하다고 하셔서
두통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음식을 씹을 때마다
“예수님! 성모님! 이 음식 씹는 만큼 율리아 엄마의 두통과 고통을 덜어주시어요~” 하는데요~
2016년 3월 25일 메시지 중에서
나는 음란 마귀에게 넘어가 부모형제는 물론 친자식까지 몰라보는 그 영혼들이 너무 불쌍해
차라리 내 몸을 내어주고자 그곳으로 뛰어들어 기도했다.
그들은 갑자기 나타나 기도하는 나에게 달려들어 내 생살을 뜯어먹을 때
너무나 아파 악! 악!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이 대목에서 생살점을 뜯어먹는 것이 고통이 심하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음식 씹을 때 율리아 엄마의 두통과 고통 덜어주시기를 기도해요.
또, 걸을 때에도 걸을 때의 충격만큼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두통과 고통을 덜어주시어요~”
포크레인과 같은 건설기계 등 쿵쿵거리며 작업하는 것을 보면서도
“예수님! 성모님! 포크레인이 쾅쾅하고 부딪히는 만큼
율리아 엄마의 두통과 고통을 덜어주시어요~!!!” 하고 기도해요.
설거지 할 때에는 그릇을 살짝 엄마의 머리라고 생각하고
“주님! 성모님!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세제) 성모님의 자비의 물줄기로(수돗물)
또 주님 성모님의 신약으로 율리아 엄마의 머리를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머리의 고통 덜어주시고 없애주시어요~”
차타고 있을 때에는
“예수님! 성모님! 차바퀴 굴러가는 만큼
율리아 엄마 어지럽지 않게 해주시어요~” 하고 기도해요.
생활의 기도, 나누면 나눌수록 좋은 거 같아요~
홈님분들 모두 생활의 기도 파이팅!!! 입니다~
저두 파이팅!!! ^O^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O_)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2002년 8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미소가 지어지는 좋은 생활의 기도~
실행 해볼게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매순간 사랑 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요즘 율리아 엄마 두통이 계속 심하다고 하셔서
두통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음식을 씹을 때마다
“예수님! 성모님! 이 음식 씹는 만큼 율리아 엄마의
두통과 고통을 덜어주시어요~” 아멘
엄마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맘 감사드리며
넘 아름다운 맘과 함께 드리는 생활의기도
더불어 은총함께하네요.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라 생각하고
바치는 생활의기도 너무 좋아요!
잘 안 될 때가 있긴 하지만 노력해 보렵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저도 율리아님의 두통과 어지럼증과 그 외 모든 고통 위해 생활의 기도바치겠습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는 사랑의 사닥다리를 타고
천국으로 올라가는 기쁨이예여~♬♪
오늘도 은총 넘~많이 받으세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천한죄인님~!
덕분에 더 잘 생활의기도 바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져 시냇물이 되고
바다를 이루듯
오늘도 율리아님위한 저희들의 조그만
사랑들이 모여져서 율리아님께 흘러 들어가서
사랑의 홍수가 되어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함께 생활의기도 열심히 정성껏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생활의기도 무궁무진하고 늘깨어잇어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는 삶 행복한삶이네유~~~
저두 열심히 하도록 늘깨어기도하는영혼으로 엄마께
위로드리는자녀되게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기도입니다!! 이렇게 하도록 애씁니다!! 감사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누군가를 뒤따라 갈 때:
“예수님! 예수님 가신 길을
율리아 엄마 닮아서 저도 잘 따라가게 해주시어요~
그래서 예수성심의 위로자가 되게 해주시고
저는 예수님 사랑 안에서만 생활하게 해주시어요~”
아멘!!!~
감사드려요.
넘 좋아요.
또 있으면 글을 올려 주셔요.^ ^*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좋은 생활의 기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누군가에게 물건을 건네줄 때에
(그 사람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주는 거예요.)
“예수님~ 이거 받아주세요~
그리고 부족한 제 사랑도 함께 받아주시어요~ >.<♡”
누군가를 뒤따라 갈 때
“예수님! 예수님 가신 길을
율리아 엄마 닮아서 저도 잘 따라가게 해주시어요~
그래서 예수성심의 위로자가 되게 해주시고
저는 예수님 사랑 안에서만 생활하게 해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참 ~ 좋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예수님이라는 생각이 잘 안 들면 잠시 눈을 감고 자신을 세뇌시켜요.
저 사람은 예수님이셔! 하구요. 그래도 잘 안되면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면 될 거예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눔
무지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자꾸자꾸자꾸 읽고 싶어요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비천한 죄인인 저는 존경받을 자격이 티끌만큼도 없어요.
율리아 엄마 많이 존경하시고 본받으셔요~
그래서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아기 되시길 기도드려요~ ^O^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차타고 있을 때에는
“예수님! 성모님! 차바퀴 굴러가는 만큼
율리아 엄마 어지럽지 않게 해주시어요~” 하고 기도해요.
아멘!~~~
정말정말 감동이고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ㅠㅠ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생활의기도로 엄마와함께 지상천국을
사시겠어요~ 저도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네! 예수님! 저 여기 있어요~ 지금 가요~
아멘!!!
오오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정말 깨어서 생활의기도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천한죄인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무 재밌네요^^
생활의 기도가 재미있어 지는 듯해요!~
모든 사람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
오늘도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넘~좋이요 노력할께요
또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응용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에
매력을 느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주님! 저희모두도 생활의기도의
달인이 되게 해 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의미있는 모든 기도가 바로 이생활의 기도임을
잊어 버릴때가 많지만 잘 새겨서 노력해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반성많이합니다~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좋은 생활의 기도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 ~~~ 멘 !!!
무궁무진한 생활의기도 넘 넘 좋아요.
저도 더욱 깨어 열심히 실천하도록 할께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실실실~~~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하니 실실실~~~ 베시시~~~^^
스마트폰 메모장에 저장해놓고 잊어버릴만 하면 볼게요.
정말 좋은 생활의기도 엄청기쁘게 하겠네염 ㅎㅎㅎ 크게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
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참으로 멋진 생활의기도 3부
감사합니다 이웃과함께은총글 공유하며 님의 글을 통하여
간난아기를 돌보면서 (돌보고있음) ㅎ ㅎ ㅎ아기예수님
우유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필요한만큼 영양분 섭취
나머지는 배고픈 영혼들에게 그리고 엄마께도 우유의 영양분이
흘러들어가 엄마께 필요한 신약이 되어 치료제가 되기를 등등
님의 글을 통하여 응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잘 안될때도 많지만
그래도 노력해보려고요 감사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기예수님!!! 우유!!!
와~ 정말 놀라워요~
정말 대박이에요~!!!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엄청 잘하시네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참으로 무궁 무진해요.
좋은것은 널리알려
모두가 은총 받는것이 참좋와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비천한죄인님께서 생활의기도를 구체적으로
올려주셔서 쉽게 잘 응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누군가가 자신을 부를 때
“네! 예수님! 저 여기 있어요~ 지금 가요~
저 비록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언제든지 응답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게 해주시고 주님 성모님 뜻대로만 살게 해주시어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성상 또는 성물들)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 자유의지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향하게 하여 주시고 늘 깨어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이렇게만 기도했었드래요...
부르심에 응답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시라고 간곡히
청하는 마음으로 님처럼 생활의 기도를 응용하여 바칠 수
있으니 일거다득인것을,
넘 좋네욤~^♡^ 감사해요오~~~
저도 화이팅하겠슴돠~~~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생활의기도 많이많이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_^ !!! 기쁘게 생활의기도
실천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진정 아름다워요-!
사순시기에... 기쁘게 살 수 있는 것이 정말 은총
인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저도 기쁘게~ 기도하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할게요^0^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시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구체적으로 잘 써주셨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저희들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한데모여
엄마께 힘으로, 신약으로 온전히 전달되게 해주세요~!!!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도 항상 내이웃을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
하라고 하셨죠..!!
저도 정말 자아가 크고 큰
죄인인지라 안될때가 너무나
많답니다ㅠㅠㅠ
하지만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름답고 보화를 쌓는 생활의
기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잘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 더 기쁘게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을거 같네요!!!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다른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으로 생각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저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는 이들에게
더 큰 축복을 달라고 감히 청해봅니다.
세세하고 조밀하게 생활의 기도를
함께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리옵니다.
저도 엄마를 위해 더 생활의 기도를...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시어요!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주변 사람들을 예수님 또는 성모님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멘~!!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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