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삶에 대한 감사!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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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의 초 수 만큼과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또한 율리아 엄마의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건강 하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나주 홈님들!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어 몇 자 올려 봅니다.
여지껏 마음이 무뎌져 있어서 그런지
요즘들어 하루의 삶을 주시는
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께서 날을 만드시고 사람도
만드시어 그 날의 삶을 살게 해주셨지요.
매번 돌아오는 낮과 밤
낮은 부활이요.
밤은 죽음이요.
이렇게 인간은 누구나 하루의
죽음과 부활을 맞이하지요.
이 죄인 진정으로 새로운 날의
빛이며 부활을 맞이하며 주께
감사를 드리는 못했던 날을
되돌아 보며 반성을 해봅니다.
매번 당연히 돌아오는 것처럼 낮과
밤을 맞이하는 것과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맞이하는 것은 확실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또 제 자신을 뉘우치게 해주시고
이끌어주심에 주께 감사드려요.
또한
형식적인 생활의 기도가 아닌 사랑을
담아 정성 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주께서 즐겨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한다고
천사의 말까지도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과리와 다를 것이 없읍니다.
-고린토 13장 1절-
이 말씀처럼 생활의 기도 역시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하루의 삶속에 기쁨과 고통이
교차 되는 날을 허락해 주신
주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인 하루를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 날을 맞이 해야 기쁨도 맛보고
고통도 느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릴 수 있겠느냐?
-루가 12장 25절-
오늘 숨을 쉴 수 있게 자비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주님, 율리아 엄마께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몸안에 있는 모든
나쁜 세포들을 녹여주시어 새롭게
영육간의 건강주시어 부활의 삶을
사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 진정으로 새로운 날의 빛이며 부활을
맞이하며 주께 감사를 드리는 못했던 날을 되돌아
보며 반성을 해봅니다.매번 당연한 것처럼 낮과 밤을
맞이하는 것과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맞이하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회개의은총과 감사의은총
축하드리며~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누리도록 함께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하루의 삶 안에서
더 기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 열심히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도대체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릴 수 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도대체 너희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릴수가 있겠느냐?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 하루의 삶속에 기쁨과 고통이
교차 되는 날을 허락해 주신
주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인 하루를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침과저녁 또 그렇게 무의미하게 ㅠㅠ
이 아침이 이 저녁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았었는데 그새 잊어먹어요 ㅠㅠ
감사해요 소중한나눔으로 영혼이 깨어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도대체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릴 수 있겠느냐?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율리아 엄마께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몸안에 있는 모든
나쁜 세포들을 녹여주시어 새롭게
영육간의 건강주시어 부활의 삶을
사시도록 봉헌 합니다.-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생활의 기도 역시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하루의 삶속에 기쁨과 고통이 교차 되는 날을
허락해 주신 주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인 하루를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 ~~~ 멘 !!!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려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께도 영육간 건강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형식적인 생활의 기도가 아닌
사랑을 담아 정성 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주께서 즐겨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3월 첫 토요일 순례다녀온 후
매주 바치는 기도모임 때
기도회 식구들과 이런 대화를 나누었어요.
묵주기도 바칠 때
스마트폰 보지말고, 졸지말고,
살아있는 싱싱한 기도를 바쳐보자"...정말
형식적인 기도보다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즐겨받으심을
느끼게 되어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낮과밤~~
죽음과 부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생활안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 하루의 삶속에 기쁨과 고통이
교차 되는 날을 허락해 주신
주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인 하루를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하루의 삶속에 기쁨과 고통이
교차 되는 날을 허락해 주신
주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인 하루를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 율리아 엄마께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몸안에 있는 모든
나쁜 세포들을 녹여주시어 새롭게
영육간의 건강주시어 부활의 삶을
사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엄마덕분에 얻을 수 있는 하루하루...
이 땅에서 함께해주시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
엄마 한분이 스스로 썩으심으로
얼마나! 수많은 영혼들이
빛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었는지요!
죽어가던 영혼에
엄마께서 주신 새 삶...
엄마 위해 온전히 도로 바치나이다...!
아멘! ♡
사랑의길로님
엄마의 소중함 다시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엄마 사랑안에
은총 가득한 남은하루 되소서!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이신 그분을 닮아
더욱 작고 겸손한 아기가 되어
엄마 따라 사랑을 노래할래요!
영원히~ 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해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맞이하면서
오늘도 살아서 하루를 맞이하게해주심에
저또한 감사드리지요...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알게해주시어
너무감사드리구요.
하루의 소중한.
낮과 밤의 소중한.
주님께 찬미.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율리아 엄마께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몸안에 있는 모든
나쁜 세포들을 녹여주시어 새롭게
영육간의 건강주시어 부활의 삶을
사시도록 봉헌 합니다.아멘
아름다운 맘 너무나 감사드려요.
따뜻함이 함께하네요. 고맙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하루의 삶속에 기쁨과 고통이
교차 되는 날을 허락해 주신
주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인 하루를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늘 율리아 엄마를 위해 기도하시고, 묵상하시니
매일의 삶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도 주셨나봐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형식적인 생활의 기도가 아닌 사랑을
담아 정성 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주께서 즐겨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형식적인 생활의 기도가 아닌 사랑을
담아 정성 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주께서 즐겨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좋은 깨달음 얻으심 진심 축하드려요~ ^O^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감사해여~♪♬ 너무나 멋진 주님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도대체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릴 수 있겠느냐?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율리아 엄마께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몸안에 있는 모든
나쁜 세포들을 녹여주시어 새롭게
영육간의 건강주시어 부활의 삶을
사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도대체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릴 ~수 있겠느냐?...아멘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늘 숨을 쉴 수 있게 자비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주님, 율리아 엄마께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몸안에 있는 모든
나쁜 세포들을 녹여주시어 새롭게
영육간의 건강주시어 부활의 삶을
사시도록 봉헌 합니다."..아멘~
"오늘 숨을 쉴 수 있게 자비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지당한 말씀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사랑과 겸손의 지고지순한 기도예욤~~~아멘!!!♡♡♡
주님의사랑님의 댓글
주님의사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도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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