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월 첫 토요일. 엄마와 함께라 더욱 행복했던 은총의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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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과 위로와
기쁨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으로만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순절,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기...
예수님께서 사순절에는 부족한 제게도
더욱 많은 희생을 바치길 원하셨는데
이번에 역시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
빵빵 터지는 많은 일들... ㅠ_ㅠ...
눈물로 봉헌하며 '사랑받은 셈 치고'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고 아프고 어려웠지만,
제 부족함이 속상했지만 감사히 받아들이려 노력하며
생활의 기도로 그들을 위해 봉헌하며 계속해서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것으로도 분심이 생기려 할 때
'이런 작은 걸로 기분 나빠하면 얼마나 엄마가
속상해 하시겠어! 봉헌해야지! 그런데 어떻게
봉헌하지? 셈치고? 뭐라고 봉헌하지?...ㅠㅠ
넘넘 부족한 탓에 어떻게 봉헌해야 할지 몰랐지만,
'예수님, 성모님... 어떻게 봉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냥 제 이런 마음도 봉헌합니다.' 라고 봉헌했을 때
엄마를 시기질투하던 봉사자들이 밤에 엄마께서
화장실 다녀오신 사이에 엄마의 이불을 숨겼고,
엄마께서 게쎄마니 예수님을 생각하시며 기도하시며
그들이 이불을 숨기지 않았더라면 예수님과 함께
기도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일이 떠오르면서
'아! 희생을 더 바치게 해 준 은인이구나!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은인이구나!' 하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답니다.
그리고 십자가가 무거워 힘들어 할 때에도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고,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품에 꼬옥 끌어안아 주셨고,
희생을 주시면서도 제가 지고갈 수 있을 만큼의
희생만 주셨습니다...ㅎㅎㅎ 그것도 큰 사랑으로
느껴져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다고 투정하다가 '홀로 외롭게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엄마께 내 십자가까지 얹어드리지
않을꺼야! 내 십자가를 내던지지 않을거야!'
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는데
그 마음을 예쁘게 보아주셨는지...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선물을 주셨고,
먹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상표의 것으로 주시고, 들어보지도 못한 것이었으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것을 천사를 통해 선물로 주셨어요! @0@
너무 놀라서 "어머! 들은거 아니야?!" 라는 말이
저도 모르게 튀어나올 정도로 정말 너무나 놀랐어요!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고 있으니까 힘 내라고,
십자가 잘 지고 가라고 사랑을 퍼 부어주시는데...
어떻게 십자가를 안 지고 갈 수 있겠어요 ㅠ_ㅠ...♡
그리고 엄마께서도 이번 3월 첫 토요일에 나오실 수
없으신 상황이셨지만 죽음을 불사하고 나오셨지요...
저희들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기 위해 ㅠ_ㅠ...♡
그리고 말씀을 얼마나 우렁차게 해 주시던지...!!!
한 말씀, 한 말씀이 쏙쏙 들어왔지만,
그 중에 가장 와 닿았던 말씀은
"지금은 마지막 시대" 라는 것...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이 마지막 시대에 엄마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사투를
벌이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하루에도 몇 번씩
봉헌하고 계시는데 나는 이런 작은 십자가도 힘들고
어렵다고 찡찡댔다니 ㅠ_ㅠ...
지금은 마지막 시대인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 경각심이 생기며 더 열심히,
더 노력하고, 더 영웅적인 충성을 바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엄마의 말씀과 사랑을 통해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 한 영혼 소중하지 않은 영혼이
없음을 느끼게 되니 모두가 소중하게 느껴지고,
더욱 사랑으로 대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엄마께서 저희 모두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드디어 고대하고 기다리던 엄마와의 만남의 시간+0+♡♡♡
찐하게 만남을 해 주시며 이 부족한 죄인에게
보내주신 사랑은 ... 오메오메 황홀해라... ♡0♡
사실 더욱 잘 살지 못하고 죄를 짓는 부족한 죄인이라
엄마앞에 서기가 너무 부끄럽고 엄마 얼굴 뵐 면목이
없어서 시무룩해있다가도 엄마만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제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잊고
엄마께 달아들곤 했어요.
몇 번을 그렇게 경험하면서 이또한 엄청난
은총이구나! 죄인이지만, 죄인이라고 엄마를 멀리하고
피하지 않고, 단순하게 엄마께 달아들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정말 엄마를 통해 수많은 은총들 내려주시고,
주님 성모님께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반대자들에게 분심을 주고 죄를 짓게할까
싶어서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님이라 불렀으나...
ㅠ_ㅠ...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앞으로는 엄마를
엄마라 부르기로 했어요♡ㅎㅎㅎ 얼마나 부르고픈
이름이었는지... 엄마~~~!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0<♡♡♡
너무나 힘든 고통의 연속이시지만...
이 땅에 저희와 함께, 저희 곁에서 함께
해 주시고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더욱 5대 영성으로 매순간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릴게요!!!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힘내세요! 더욱 5대 영성으로 매순간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릴게요!!!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지금은 마지막 시대" 라는 것...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이 마지막 시대에 엄마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사투를
벌이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하루에도 몇 번씩
봉헌하고 계시는데 나는 이런 작은 십자가도 힘들고
어렵다고 찡찡댔다니 ㅠ_ㅠ...
아멘 ~!!!
우리함께 엄마께 위로드리고 기쁨 드리는 자녀 되어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향한 그 마음 아름답습니다.
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아멘! 엄마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은 마지막 시대인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 경각심이 생기며 더 열심히,
더 노력하고, 더 영웅적인 충성을 바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마지막시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오대영성! 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승리~~~
은총많이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넘 감사드립니다
함께 노력할께요 감사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 아기님은 엄마를 닮아 마음도 이쁘시공
글도 잘 쓰시공 봉헌도 잘하시공^^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더욱 5대 영성으로 매순간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릴게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고 있으니까 힘 내라고,
십자가 잘 지고 가라고 사랑을 퍼 부어주시는데...
어떻게 십자가를 안 지고 갈 수 있겠어요 ㅠ_ㅠ...♡ 아멘!!!
(정말 공감해요!!! ^O^)
그동안 반대자들에게 분심을 주고 죄를 짓게할까
싶어서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님이라 불렀으나...
ㅠ_ㅠ...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앞으로는 엄마를
엄마라 부르기로 했어요♡ㅎㅎㅎ 얼마나 부르고픈
이름이었는지... 엄마~~~!
아멘!!!
정말이에요! ㅠ.ㅠ
저도 글쓸 때 첨엔 율리아 님 했었는데
율리아 엄마~ 하다가 율리아 님! 하니까
넘 어색해서 못하겠는 거예요. >.<
어떤 처지에 어떤 상태로 계시더라도
엄마는 엄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엄마실 뿐!
(예수님 성모님 제외하고서요~)
(반대자들은 여기 잘 들어오지도 않구요. ㅎㅎㅎ
너도 님처럼 주님 성모님께 맡겨 드릴 뿐이에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O^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마지막 시대" 라는 것...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
이 마지막 시대에 엄마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사투를
벌이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하루에도 몇 번씩
봉헌하고 계시는데 나는...
저도 생각해 보게 되었고 부끄러웠습니다.
받은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마지막 시대라는 말이 오늘 깊이 와 닿습니다
마무리를 잘 할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자신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 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마음 넘 이쁘네요 .
축하드립니다 .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 ..감사합니다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동안 반대자들에게 분심을 주고 죄를 짓게할까
싶어서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님이라 불렀으나...
ㅠ_ㅠ...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앞으로는 엄마를
엄마라 부르기로 했어요♡ㅎㅎㅎ 얼마나 부르고픈
이름이었는지... 엄마~~~!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0<♡♡♡
너무나 힘든 고통의 연속이시지만...
이 땅에 저희와 함께, 저희 곁에서 함께
해 주시고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더욱 5대 영성으로 매순간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릴게요!!!
아멘!!! ^^
예쁘게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든 것...
엄마께 위로로 기쁨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셨으리라 믿어요! ^^
엄마를 위해 화이팅!!!
저도 새로시작하여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당~~~ㅎㅎ^^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 희생을 더 바치게 해 준 은인이구나!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은인이구나!
아멘!!!
오~!! 맞아요... 진짜 은인이네요..ㅠ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은 아기님
율리아 엄마에 대한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 담긴
글 공감하며 은총나누어주셔셔 감사해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행복했던 은총의 순례기
축하드리며...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순례기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그 삶을 따라서 우리도 더욱 노력해봐요..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엄마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
아름다운 봉헌 참 좋아요
은총글 감사해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ㅎㅎㅎ
진짜 공감가네요 !
저도 항상 예쁜 마음의
장미향님처럼 더더 노력해야겠어요
사랑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열심히 더 노력하고 더 영웅적인
충성을 바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힘내세요! 더욱 5대 영성으로 매순간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릴게요!!!
아 ~~~ 멘 !!!
은총의 순례기 그리고 진솔한 나눔 감사드려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매순간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릴게요.
아멘 *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희생을 더 바쳐주게 한 은인으로
바라본다면 온 마음이 천국 자체 일거예여 ~
축하해여!~^^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크신 은총
정말 놀랍습니다...
은총 지위에 머무르며 깨어 있게 해 주시는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
정말 최고입니다...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쌩스 쏘 머취~~~
알러뷰 쏘 머취~~~♡♡♡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의 말씀과 사랑을 통해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 한 영혼 소중하지 않은 영혼이
없음을 느끼게 되니 모두가 소중하게 느껴지고,
더욱 사랑으로 대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아멘!
맞아요! 깊이 공감합니다+_+
노력하는 모습이 예쁜 엄마닮은아기님~
늘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위로의 화관이 되셔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힘들 때 엄마 생각하시면서 봉헌하시고
또 노력하시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이쁘시고 또
대견하시고 사랑스러우실까요~♡ 선물까지!!! 사랑 가아득
받고 계심 축하드려용^_^ !!! 감동의 은총의 순례기 넘
감사드려용 넘 감동이에요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끊임없이 노력하려는 그마음
저또한 본받고 실천해야겠어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희생을 더 바치게 해 준 은인이구나!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은인이구나!"
아멘!!!
예쁜 은총 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율리아님이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율리아님의 크신사랑
느끼시고 봉헌하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이 저희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루시는지요~~
내안에 사랑이 가득하면
모든것이 다 가능한것 같아요
엄마닮은아기처럼 사랑으로 승리하셨으니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마지막 시대인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 경각심이 생기며 더 열심히,
더 노력하고, 더 영웅적인 충성을 바쳐야겠다고 다짐
하게 되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첫토 은총의 나눔 감사하며
축하드려요 엄마를 사랑하는 그 마음 저희에게도 다가
옵니다 그사랑의 마음을 우리함께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받은 셈 치고!'
율리아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울 엄마께 힘이 되어드려요!
아멘~
엄마닮은 아기님 더욱 힘냅시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예쁜 봉헌 예쁜마음!!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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