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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732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댓글34개	상아탑	5482	05-20
27731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한 서신은 신앙교리성 장관님이 쓴 것이 아닙니다. 댓글35개	메시지사랑	8288	05-20
27730	나주인준만이 대비책임을 깨닫기를 댓글25개	자비의샘	4089	05-20
27729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율리아님 묵상록) 댓글26개	맑은백합	3781	05-20
27728	거짓에는 결코 순명 하지 않겠다 댓글18개	다같이	3524	05-20
27727	성혈주심..(사진) 댓글27개	엄마꺼	3452	05-21
27726	은총대필- 폐병을 치유 해주시며 치매까지...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25개	사랑으로무장	3461	05-21
27725	이 지고지순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광주 성직자들에게 바칩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3562	05-21
2772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1일) 댓글16개	고요한	3221	05-21
27723	나주 성모님을 몰랐던 저... 댓글40개	호산나	3651	05-21
27722	안젤라님의 사랑 이야기 댓글26개	은총보따리	3722	05-21
27721	새벽미사 때 성체를 모시기 직전 무릅을 꿇은 수녀님에게.. 댓글31개	믿음으로	4714	05-21
27720	☆ 부활 제 4 주간 토요일 ( 성 코스탄티누스 대제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3884	05-21
27719	나주성모님 순례후 치질을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대필) 댓글27개	천국이좋아	3976	05-21
27718	성모님께 기도해요 (부산 길거리 홍보 중...) 댓글22개	아기	4191	05-21
27717	♠ 나주는 전대미문의 복합적인 은총의 장소 (성직자 체험록 중-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19개	♥아기천사	3884	05-21
27716	하느님께서는 이제 단 한번만 기회를 더 주신다고 하셨는데….< 2011. 4.22 성금요일 십자가의길 기도 12처에서> 댓글20개	크리스마스	3774	05-21
27715	축일을 축하드려요. 마마쥬리아^^ 댓글26개	아기예수의눈물	3883	05-21
27714	저는 이래서 행복합니다. 댓글18개	야고보	3427	05-21
27713	나주를 모르는 사람들, 특히 개신교 신자들에게도 더 많이 알려야 ... 댓글22개	아녜스	3443	05-21
27712	두 번째 임종 준비(님향한사랑의길) 댓글16개	주님뜻대로	3462	05-21
27711	5월 16일 연두빛 순례기 댓글25개	빛나들이	3368	05-22
27710	♥ 사랑하는 엄마!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 댓글43개	생활의기도모임	419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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