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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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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0-11-12 14: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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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사팟 쿤체빅(Josaphat Kuncevyc)
축일: 11월 1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대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폴로츠크(Polotsk)
활동연도: 1580?-1623년

 

성 요사팟 쿤체빅은 1580년경 당시 폴란드 관구였던

현 우크라이나의 볼린(Volyn) 관구에 속한

볼로디미르(Volodymyr)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요한(Joannes)이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가 태어난 시기는 리투아니아의 동방 교회에

분열이 일어나던 때로 폴란드의 지배를 받던

리투아니아의 동방 교회와 가톨릭 교회가 대립한 상황이었다.


귀족 가문 출신인 그의 아버지는 상업에 종사했고,

 그의 부모는 자녀들에게 올바른 신앙을

심어 주고자 노력했다.


볼로디미르에서 학교를 마친

그는 부모의 가업을 잇고자

상업을 배우기 위해 빌나(Vilna, 오늘날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 Vilnius)의

포포빅(Popovyc)이라는 사람의 도제로 보내졌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주인의 딸과 결혼하면 사업을 물려주겠다는

 제의를 거부하고, 1604년 빌나에 있는

 바실리오회의 삼위일체 수도원에 입회하여

 요사팟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요사팟 쿤체빅은 1609년에 비잔틴 전례에 따라

 사제로 서품되었고, 그 즉시 설교로 유명해진 한편

우크라이나 교회와 로마간의 일치를 위한

지도력을 발휘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함께 입회했던 친구 루트스키(Benjamin Rutsky)는

삼위일체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고,

그는 폴란드에 새 수도원을 세우라는

사명을 받고 파견되었다.


1617년 11월 12일 비테프스크(Vitebsk)의 주교로

임명된 요사팟 쿤체빅은 그 이듬해에

 폴로츠크의 대주교가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혼란하던 교구를 바로잡고

교회일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로마와의 반목, 기혼 사제 문제, 느슨한 규칙,

폐허화된 성당 등을 고치기 위해 시노드를

소집하고 교회개혁에 박차를 가해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래서 리투아니아 안에서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도 크게 성장하였다.

 

이즈음에 그와 뜻을 달리하던 일단의

 분리파 주교들이 요사팟 쿤체빅은

 실제로 라틴 전례의 사제이며,
로마 가톨릭은 리투아니아 민중에게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대립주교를 내세웠다.


그래서 극도의 혼란상에 빠졌지만

그는 온갖 위험을 극복하며 비테프스크로

 사목방문을 가던 중 새로운 정교회를 주장하는 분리파에 의해

1623년 11월 12일 도끼와 총탄으로

죽임을 당해 드비나(Dvina) 강에 던져졌다.

교회일치를 위한 열정으로 인해

 ‘일치의 사도’로 불리며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의 사망 후에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하였고,

그의 전구로 인해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1643년 5월 16일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867년 6월 29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들여 주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필레몬서 말씀입니다. 7-20 사랑하는 그대여,

7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대 덕분에 성도들이

마음에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확신을 가지고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명령할 수도 있지만, 9 사랑 때문에 오히려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오로는 늙은이인 데다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수인까지 된 몸입니다. 10 이러한 내가 옥중에서 얻은 내 아들 오네시모스의 일로

그대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11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2 나는 내 심장과 같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13 그를 내 곁에 두어, 복음 때문에

내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그대 대신에 나를 시중들게 할 생각도 있었지만,

14 그대의 승낙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대의 선행이 강요가 아니라

자의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15 그가 잠시 그대에게서 떨어져 있었던 것은 아마도 그를 영원히 돌려받기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16 이제 그대는 그를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형제로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형제라면, 그대에게는 인간적으로 보나

주님 안에서 보나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17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지로 여긴다면, 나를 맞아들이듯이 그를 맞아들여 주십시오.

18 그가 그대에게 손실을 입혔거나

빚을 진 것이 있거든 내 앞으로 계산하십시오. 19 나 바오로가 이 말을 직접 씁니다.

내가 갚겠습니다.

그렇다고 나에게 빚을 진 덕분에 지금의 그대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20 그렇습니다, 형제여!

나는 주님 안에서 그대의 덕을 보려고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이

생기를 얻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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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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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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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대의 선행이 강요가 아니라
자의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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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교회일치를 위한 열정으로 인해  ‘일치의 사도’로 불리며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의 사망 후에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하였고, 그의 전구로 인해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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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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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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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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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 이시여!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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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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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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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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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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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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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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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비 대주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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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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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일치의 사도' 요사팟 쿤제비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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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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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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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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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요사팟 쿤제비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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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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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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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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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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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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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 대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코로나 19의 종식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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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사팟 쿤제픽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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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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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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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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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사팟 쿤제빅 대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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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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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요사팟 쿤체빅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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