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첫날 피정은총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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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나의 피정첫날 두번째 이야기 털어놓네요~~
오늘 피정첫날 1일차피정은
시골 부모님재산을 다팔아간 큰집생각에
제대로 묵상을 못하였기에
다시 묵상을 두번째 반복해서 들으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동안 성당다닌다는 이유로 시어머니와 시누이.동서모두
나를 외면하고 따돌린 그모습들이 모두 생각이났어요
그동안살면서
큰집에 명절이나 제사때 음식하러가면
나혼자 집에 남겨두고
2시간 3시간 혼자 기다리고있으면 장사가 끝나야 들어오는 그들...
음식만들라고 재료 준비해놓으면 내가 할텐데...
텅빈방에서 큰집가족들 기다리다
큰집가족들어오면 바쁘게 급히음식 장만해야하고
늘 그렇게 이제까지 지내왔어요
시누이들과 시어머니한테 나를 나쁘게 말하던 큰동서.
내 종교를 들먹이고 왕따시키는 그많은 날들.
시어머니의 나를향한 미움.
다들모인 자리에서 나를행한 시누들의 눈초리.
시댁식구들로인하여 그동안 혼자서만 간직했던 나의 아픔들이
피정첫날 주마등처럼 모두 떠올랐답니다....
난 그동안잊고 살고있었는데요.
그렇게 두번째율리아님 묵상을 다시들으면서 묵상은 또안되고
눈물은 왜이리도 흐르는것일까요.
묵상속에 율리아님목소리는 아멘__아멘___하라고하시는데
나는 눈물만 흘렸고 그좋은아멘도 못했답니다
"그래 ..다 지나간일인데 슬퍼하면 뭐하리...묵상이나 잘해야지..."
다시또 마음가다듬고 묵상을 3번째 다시들었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율리아님목소리
그목소리를듣는순간 율리아님 살아오신날들이 생각나
너무도 마음아파 또울고 말았지요...
얼마나 힘드셨을까...마음고생 얼마나 힘드셨을까.
내마음이 아프니 율리아님아픔들이 너무도 알것같았어요.
그렇게 가슴아파 묵상도 안되는순간
눈물을 닦고 한참을 생각하니
욕심을 부리고 재산을 다빼앗아간 큰집아주버님과 동서가
갑자기 너무도 불쌍했어요.
내가 성당에 다닌다고 시어머니 시누들의나를향한 따돌림에 늘마음아팠었는데
그들은 나를더 기도하게해주어 나주까지 갈수있게해준 은인이었어요.
재산하나 못받은우리에게 욕심많다 요즘 계속전화하시는 아버님이
살면얼마나 사실까...
미움이 사라지고 연민이 느껴졌답니다.
" 그래...아버님한테 더잘해드리자..."
그동안 시댁식구들로인한 일들이
내마음에
소리없는 서러움과.섭섭함과 미움으로 쌓였었던가봅니다.
오늘 피정첫날 아멘 의 묵상을 3번째들으며
내가슴에쌓인 섭섭함을 날려보내고
내마음에 쌓인 시댁식구들이준 상처눈물로 씻겨나갔기를
굳게 믿습니다.
그동안 쌓인상처는 내 부족으로 쌓인것이었고
부모님의 논과 밭을 하나도못받아도
큰집이 잘살면 그것으로 감사해야지?...
오늘피정을 통하여 생각해봅니다.
우리에겐 논과밭보다 더좋은 나주성모님 동산이 있고
가진것 풍족하지못해도
영원한생명을 약속한 천국의 문이내앞에 있으니
이것이 나의 재산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왜이리 행복하고가슴설레일까요...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오늘 피정첫날은
이렇게 지나가고
난 행복에겨워 서럽고 미웠던 아픔의눈물이아닌
기쁨의 미소가 내마음가득합니다.
고통중에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도 보고싶고 감사드려요~~~
고통중에도 피정을 함께하시니 감사드리며
사랑실천하려 노력할께요~~~아멘~~~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쁨으로 바뀐 아멘의 피정이 되셨음에
축하드립니디.
세속의 논밭보다도
최고의 영적 유산인 성모님 동산을 유산으로 받으셨으니
대단한 부자이십니다.
저 역시 그 유산을 받았으니 함께 기쁨을 나누며 감사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천국의 문이 내앞에 있으니
이것이 나의 재산입니다."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피정첫날 아멘 의 묵상을 3번째들으며
내가슴에쌓인 섭섭함을 날려보내고
내마음에 쌓인 시댁식구들이준 상처눈물로 씻겨나갔기를
굳게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헛된 세상의 것에 미련 버리고
나주를 택하고 천국의 문이 가까이
있는 주찬미 님이 훨씬 잘하고 잘사신
것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동안 쌓인상처는 내 부족으로 쌓인것이었고
부모님의 논과 밭을 하나도못받아도
큰집이 잘살면 그것으로 감사해야지?...
오늘피정을 통하여 생각해봅니다.
우리에겐 논과밭보다 더좋은 나주성모님 동산이 있고
가진것 풍족하지 못해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천국의 문이 내 앞에 있으니
이것이 나의 재산입니다.아멘~!!!
그런 시집살이들 속에서 오랜세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하나하나 솔직히 적어주신 일들을 보며,
저도 제게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보게 되네요.
그러나 세상 누구보다도
아멘! 셈 치고! 봉헌! 생활의 기도! 내 탓이오!!!
이 보물과도 같은 영성들을 알고 있는 우리는
세계 제일 부자요! 진복자임을 다시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 우리가 열심히 해서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어떤 작은 것도 하느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것을..
주어진 모든 것이 다 주님께서 주신 것인데,
필요하면 더 채워주시겠고, 정말 어떤 논과 밭보다 귀한 성모님 동산~!!!
피정 참석하며 이렇게 은총글 나눠주시니
피정이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주 찬미님 정말 찬미 가 절로 나오네요
아픔의 글을 읽을때 함께 아파 왓고 왕따의 아픔 또한 느껴 졌었습니다
세번째 엄마 말씀 들어면서 그 모든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승화시킨 대목에서는 존경이 절로 나옵니다
성모님 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 하실것 같아요
님과 같은 영혼들이 더더 많아지면
율리아 엄마도 거뜬히 머리 끝에서 부터 발 끝까지 세포 하나하나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강건하게 일으켜 세워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에겐 논과밭보다 더좋은 나주성모님 동산이 있고
가진것 풍족하지못해도 영원한생명을 약속한 천국의
문이내앞에 있으니 이것이 나의 재산입니다.그렇게
생각하니 왜이리 행복하고가슴설레일까요.율리아님과
함께 하는오늘 피정첫날은 이렇게 지나가고 난 행복에
겨워 서럽고 미웠던 아픔의눈물이아닌 기쁨의 미소가
내마음가득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피정을 시작하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가장 큰 재산을 가지게 되심도 축하드리며
저희도 덤으로 가장 큰 부자되는 것 같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피정첫날은 이렇게 지나가고
난 행복에겨워 서럽고 미웠던 아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미소가 내마음 가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성모님
아멘 . 내탓이오 . 샘치고 . 봉헌의 삶 . 생활의 기도화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질수있도록 하소서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ㅠㅠ 아휴ㅠㅠ 눈물없이볼 수 없는 2탄이네요ㅠㅠ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지난날 상처인데 왜 제가 다 눈물이 날까요ㅠㅠ
흑흑..너무 감동입니다.. 시댁식구들의 외면이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되었을까요ㅠㅠ
상처인줄도 모르고 바쁘게 살아가다가 이번피정 영상을 보고 치유가 되었나봅니다!
엄마께서 피정자들의 상처치유를 위해 얼마나 기도해주셨을지ㅠㅠ 느껴지네요ㅠㅠ
소중한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지난날 받아온 상처들, 하느님의 사랑으로
운명으로,아멘으로 받아들이며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주찬미님 화이팅♡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은총의 보따리를
한아름 안겨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큰집이 잘살면 그것으로 감사해야지?..."
주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둘째 피정날
제 잘못으로 가슴치며 울며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내탓인줄도 모르고 말이니다.
... 받으신 은총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진것 풍족하지못해도
영원한생명을 약속한 천국의 문이내앞에 있으니
이것이 나의 재산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과 함께 살 수 있게 되어 넘 행복해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에겐 논과밭보다 더좋은 나주성모님
동산이 있고 가진것 풍족하지못해도
영원한생명을 약속한 천국의 문이내앞에
있으니 이것이 나의 재산입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오늘 피정첫날은
이렇게 지나가고 난 행복에겨워 서럽고
미웠던 아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미소가
내마음가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에겐 논과밭보다 더좋은
나주성모님 동산이 있고 가진 것 풍족하지 못해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천국의 문이 내앞에 있으니 이것이 나의 재산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왜이리 행복하고 가슴 설레일까요...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오늘 피정 첫날은
이렇게 지나가고
난 행복에겨워 서럽고 미웠던 아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미소가 내마음 가득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큰 은총 가운데 피정을 시작하셨네요.
잊고 지냈던 상처까지 치유해 주시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도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실천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성당에 다닌다고 시어머니 시누들의 나를 향한
따돌림에 늘 마음 아팠었는데 그들은 나를 더 기도하게 해주어
나주까지 갈수있게해준 은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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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논과밭보다 더좋은 나주성모님
동산이 있고 가진 것 풍족하지 못해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천국의 문이 내앞에 있으니
이것이 나의 재산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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