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표스카프로 아이의 아픈발이 치유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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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의 죄인이 회개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은총 글 올립니다.^^
아이가 중학교 1학년입니다.
중학교 축구선수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오른발 안쪽 복숭아뼈 밑부분이
튀어나와서 굉장히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공차는게 아파서 훈련도 못했어요. 병원에 가서 진찰받아보니
부주상골이라는 부가적인 뼈가 튀어나와서 걸을때도,뛸때도 아프고 공을 찰때도 통증이
굉장히 심해서 훈련을 쉬고 병원에 치료하러 다녔어요.
중요한 연습경기가 있었는데 경기에 않나갈 수가 없어서 절뚝거리며 뛰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부주상골 증상이 오면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생기면 어른이 되어서도 아프다고 하더라구요..아플때 치료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도
하구요....
병원에가서 물리치료를 받고 해도 나아질리가 없었어요..
훈련을 못하고 있어서 우울한 아이의 얼굴이 마음 아파서 . .
않되겠다 싶어서 ,,, 특단의 조치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기로 했어요^^
징표스카프와 율신액 스카프로 잠자리에 들때는 칭칭 동여 매어 주었어요..
아이한테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치료해주실 거니까 걱정하지 마" 라는 말도 꼭 해주었어요.
저희 아이도 예수님 , 성모님께 대한 믿음이 좋아서 아픈게 없어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런 믿음에는 아이들한에게 제가 밤에 기도할때 장미향기가 나면 장미향기도 자주 맡게 해주고,, 성모님상에 묻어나는 향유도 보여주곤 해서... 항상 오관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이 얼마나 크나큰 은총인지요.. 아이들도 자신들이 얼마나 큰 은총을 받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밤에 잘때에는 대부분 징표,율신액 스카프를 동여매어 주었어요..
아픈지 3주정도 된 것 같은데요.. 2주정도에는 뛸때 조금 아프다고 했었고,,
지금은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튀어나온 뼈도 들어갔습니다. ^^
이렇게 빨리 나을 수도 없고, 증상이 없어질 수도 없는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
어제 아이한테는 "이렇게 빨리 나을 수 있는 증상이 아닌데, 빨리 나을 수 있었던 건
모두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신 거니까 항상 감사드려야 해"
라고 얘기했어요.. 아이가 "네" 라고 답했습니다. ^^
사춘기라서 그런가? 요즘 말수가 없어요 ^^
이번에 아이가 정말 큰 경험을 했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서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으니까요.. 아니, 주님 성모님께서 체험하게 해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무뚝뚝한 아이도 무엇인가 깊게 깨달았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 바램으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이가 받은 은총이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에게도 풍성이 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성 모님께 영광드리며 . .
또한 이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치료해주실 거니까 걱정하지 마"
아멘!♡♡♡
너무 사랑스런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이를 통한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사춘기라도 주님성모님께
사랑받은 체험은 영원히 기억 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이의 심경도 맘아픈 엄마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시는 - 주님성모님엄마의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치유의 선물 !!!
정말 감사합니다 _()_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와... 아멘... 전율돋았어요!!! 쉽게 낫는 병이 아닌데..
튀어나온뼈도 들어갔다니..진짜 엄청난 치유입니다ㅠㅠ
그렇게 아픈발로 어떻게 축구를 했대요~ㅠㅠ
열심히 하고싶었을텐데 하지못하고 절뚝거릴때 속상하셨을텐데..
주님께서 이렇게 영광 드러내시고 사춘기 아이의 믿음도 커지도록
체험을 시켜주셨군요^^ 와 너무 놀랍습니다!!! ^.^ 축하드려요!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대단한 총징표 성물들
엄마와 아이의 믿음도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치유가 흘러들어오도록
많은 대속고통과 기도들을 해 주신 율리아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도 함께 마니 마니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 은총나눔입니다.
아이가 정말 많이 뛰고 싶었을 텐데요..
얼마나 기뻤을지요..
뼈까지 들어가서 더더 기쁘시고 행복한 체험을 하셨겠어요.
저도 오늘 징표 스카프를 한 번 감아보렵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 아이도 예수님 , 성모님께 대한 믿음이 좋아서 아픈게 없어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가정안에 나주 성모님이 중심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요 아이의 믿음이 기특합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은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튀어나온 뼈도 들어갔습니다. ^^"
포포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포포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 은총을 통해 따님이 나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를 깊이 깨닫게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더욱 심도깊은 믿음을 주시려고
어려움이 많았네요. ♡ 놀라운 치유는
선물로 주시니 모든 것이 감사로워요.~_()_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지금은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튀어나온 뼈도 들어갔습니다. ^^
이렇게 빨리 나을 수도 없고,
증상이 없어질 수도 없는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 "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추카 추카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신기해요!!! 평생 고생할 수도 있는 증상을
이렇게 말끔히 치유해주시다니 이 깊은 사랑에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징표만큼 좋은 약이 없는것 같아요~
아드님도 이 사랑을 더 느끼고 기억하여 은총으로 가득한 매일매일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절실한 믿음이 아이의 발이 빨리
치유 되었다 봅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지금은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튀어나온 뼈도 들어갔습니다. ^^
이렇게 빨리 나을 수도 없고, 증상이 없어질 수도 없는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하고 귀한 은총을 글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은총 가득받고 갑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특단의 조치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기로 했어요^^
징표스카프와 율신액 스카프로 잠자리에 들때는 칭칭 동여 매어 주었어요..
아이한테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치료해주실 거니까 걱정하지 마" 라는 말도 꼭 해주었어요.
저희 아이도 예수님 , 성모님께 대한 믿음이 좋아서 아픈게 없어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축구선수가 발이 아프면 큰일인데
치유되시고, 뼈까지 정상으로 되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특단의 조치셨네요. 더더욱 건강해져서 운동 잘 하게 되기를 기도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자녀님도 마음속으로는
무엇인가를 느꼈으리아 생각되요...
주님.성모님.나주를 전하는작은이야기들이
큰힘이 되드라구요...
결코 그냥 흘러가지않은것을 저도 많이
체험했거든요...
은총글 감사해요...가정에 주님축목 가득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비록 사춘기인 지금은 무뚝뚝하더라도 계속 나주 성모님 얘기해주시고
또 율리아 엄마 말씀해주시고 하면 다 차곡차곡 쌓여서
꼬옥 주님 영광드러내는 훌륭한 성모님의 아들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당 ~^^!!!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지금은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튀어나온 뼈도 들어갔습니다. ^^
이렇게 빨리 나을 수도 없고, 증상이
없어질 수도 없는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축구 선수의 가장 중요한 몸의 한 부분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됨을
축하드립니다.
절뚝거리는 모습 보며
마음이 짠하게 아프셨을텐데...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아이가 기쁘게 뛰며 축구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밤에 잘때에는 대부분 징표,율신액 스카프를 동여매어 주었어요..
아픈지 3주정도 된 것 같은데요.. 2주정도에는 뛸때 조금 아프다고 했었고,,
지금은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튀어나온 뼈도 들어갔습니다. ^^ "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에 아이가 정말 큰 경험을 했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서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으니까요.. 아니, 주님 성모님께서
체험하게 해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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