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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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이 감소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13일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봉헌 합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홈님들!
첫 토요일에 엄마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셨지요.
은총의 힘 입어 복음과 메시지 함께 나누어요.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마태오 4장 1절-
예수님께서도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는 것을
묵상하며 특별히 주님의 대리자이신 성직자분들을
위해 더욱 기도로 봉헌해야 겠습니다.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1985 8.11 성모님 말씀-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다오.
사제들이 계속 유혹을 당하고 있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헐벗고 굶주린 자,
목마른 자를 입혀주고 먹여주며 갈증을 채워주어야 하느니라.
- 1986 10.20 성모님 말씀-
지금 이 시대가 너무 험악하여 오류에 물든 시대이기에
사탄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한 사제의 맥을 끊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평신도 천 명, 만 명을 끊어놓는 것보다 한 사제를
넘어뜨리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아라. 환속한 사제들이 얼마나 착한지를 그래서 나는
그 사제들이 지옥의 길을 걷지 않고 회개하도록 눈물을
흘리며 기도한다.
너희도 그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주기 바란다.
가정성소를 가진 자녀들이 사제와 수도자를 판단함으로써
많은 사제들이 고통을 받는다.
가정성소를 가진 너희들이 너희의 성소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찌 사제와 수도자를 판단할 수 있단 말이냐?
자기 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한단 말이냐?
-1987 4.23 성모님 말씀-
성직자분들과 더불어 우리 모두가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늘 항상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예수님께서 악마를
물리치신 것처럼 나약한 우리가 주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되겠습니다.
엄마 말씀처럼 그 누구를 험담과 판단 그리고 단죄하는
그런 악으로부터오는 생각과 말과 행동들을 끊어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세상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깨어서 기도에 동참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사랑이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9일기도와 묵주기도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존경하올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려요 ~~~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
그런말 들을 자격없는 죄인 입니다!
오로지 존경과 감사 드릴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나주성모님!~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빌으소서~♥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1985 8.11 성모님 말씀-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봅니다...아멘~~~
함께 봉헌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Amen.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 말씀처럼 그 누구를 험담과 판단 그리고 단죄하는
그런 악으로부터오는 생각과 말과 행동들을 끊어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직자분들과 더불어 우리 모두가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늘 항상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예수님께서 악마를
물리치신 것처럼 나약한 우리가 주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되겠습니다.
엄마 말씀처럼 그 누구를 험담과 판단 그리고 단죄하는
그런 악으로부터오는 생각과 말과 행동들을 끊어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봅니다.
-아멘-
아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요^^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첫토기도
엄마를 뵐수있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엄마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며
오늘기도 봉헌드립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말씀처럼 그 누구를 험담과 판단 그리고 단죄하는
그런 악으로부터오는 생각과 말과 행동들을 끊어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다오.
사제들이 계속 유혹을 당하고 있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헐벗고 굶주린 자,
목마른 자를 입혀주고 먹여주며 갈증을 채워주어야 하느니라."
"예수님께서도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는 것을
묵상하며 특별히 주님의 대리자이신 성직자분들을
위해 더욱 기도로 봉헌해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지킴이님의 댓글
지킴이 작성일
아멘
나주동산을 순례 할 수 있음에 또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도에 동참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도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기 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한단
말이냐? 아멘
감사드려요.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엄마힘내세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다오.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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